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오늘 포스트 주제는 바로 맥프로 2017년형 출시에 대한 내용입니다.

드디어 업그레이드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2013년 후반기에 등장해서 지금까지 특유의 디자인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었던 제품으로 굉장한 사양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용으로 손색이 없는 최고의 기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맥과 마찬가지로 아무런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서 애플은 더 이상 PC 사업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데스크탑에 대한 열정이 없는 것은 아닌가?라는 다양한 비판에 2017년 거의 모든 맥의 라인업이 새로워진다고 했는데 그 첫 번째 신호가 바로 맥프로의 업그레이드입니다.






현재 2013년 맥프로만 있다.

공식적으로 애플스토어에서는 2017년형만 표기가 되어 있고 2013년형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변화가 있었는지 비교할 수 없다면 좀 아쉽지 않을까요? 게다가 오랫만에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맥프로 2017이 등장했는데 아무런 소식 없이 바로 등장해 버리네요.

아마 큰 스펙적인 변화가 없는 것은 아닐지 궁금하기도 해서 이전 모델과의 비교를 한번 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두 개의 이미지가 같이 등장 하는데 왼쪽은 2017년형, 오른쪽은 2013년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외형적인 크기는 어떤가?

일단 맥프로 2017과 2013이 모두 동일합니다. 그래서 하나의 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크기나 모양 게다가 세부적인 모든 것이 동일합니다. 미리미터적인 오차 없이 등장했습니다. 즉 겉은 그대로 속만 전혀 새롭게 바꾸어서 등장했다고 이해하시면 될 듯합니다.







프로세서와 메모리는 어떻게 달려졌을까?

어쩌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CPU와 메모리가 아닐까 합니다. 이유는 가장 큰 속도의 차이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2013의 경우 기본 모델은 4-6코어를 가지고 업그레이드 델로 8코어까지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새롭게 등장한 맥프로 2017의 경우 기본 모델은 6-8코어이면서 최고 12코어까지 작업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 정도면 굉장히 빨라졌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기본형만 해도 웬만한 작업은 거뜬히 할 수 있을 정도로 보입니다.

메모리의 경우는 기본은 16GB로 통일되었고 CPU의 성능 때문인지 업그레이드 역시 최대 64GB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아주 잘 된 듯하네요. 이전 모델보다 점점 좋아지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픽은 어느 정도 변했을까?

사실 이 정도 사양의 PC를 단순한 그래픽 작업으로 사용하지는 않겠죠. 큰 규모의 작업등을 할 때 많이 활용을 하게 되는데, 거의 거뜬히 할 정도의 사양입니다.

하지만 살짝 아쉬운 점은 2013년형의 상위 버전이 맥프로 2017의 하위 버전과 비슷한 그래픽을 사용한다는 점이 아쉽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업그레이드에서 이 부분을 상위 버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릴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지원과 저장용량 오디오는 어떨까?

디스플레이는 5K 지원이 가능하도록 변경이 되었습니다. 사실 그래픽이 이 정도로 변경이 되었기 때문에 당연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2013년에 PC에서 4K를 지원한다는 건 굉장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지원이 안되는 게 더 이상하고 심지어 5K라고 해도 별로 놀라지 않는 당연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약간 아쉬운 점은 바로 저장용량입니다.

256GB를 기존으로 제공하지만 맥프로 2017을 업그레이드하면 최대 1TB까지 가능합니다. 

사실,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속도를 보여줄지는 모르지만 2013년에 비해 이 용량 자체는 데스크탑에서는 정말 부족한 용량인데 맞습니다. 그 당시의 프로그램의 용량과 지금의 용량적인 차이가 얼마나 나는 데 이걸 기본으로 제공한다는 부분이 약간은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연결과 확장성도 역시 동일하다.

네 맞습니다. 

몇 년 정도 사용하게 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확장성은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블루투스의 경우 5.0이 아닌 4.0을 지원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조금 더 빨라졌을 뿐 그대로이다.

이게 이번 맥프로 2017 출시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앞에서 본 CPU 성능은 최근 추세를 확실하게 따라가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확장을 하게 되면 더 좋은 성능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상의 다양한 변화가 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속도가 빨라졌지 2013년형 상위 모델에서 조금 업그레이드해서 나왔다는 느낌만 들게 하는 듯합니다.

그래서 혹시 아무런 발표 없이 업그레이드를 해서 공개한 게 아닐까라는 추측도 해보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이 포스트는 ios10.3 업데이트 후 발생한 버그 중 하나로 iCloud 설정 활성화 관련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버그를 인정한 내용으로 비활성화된 옵션들이 활성화로 변경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이메일로 사용자들에게 연락을 했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많은 이용자들이 연락을 받지 못한 듯 보입니다.


iCloud 설정 활성화 버그란

ios10.3 업데이트 후 일어나는 현상으로 분명히 iCloud 설정을 비활성화로 해두었지만 모든 설정들이 활성화로 변경되는 경우입니다.

아래를 보시면 아시지만 모든 내용들이 활성화가 되었습니다.

사실 아이클라우드의 경우 용량이 작아서 많이 사용하지 않고 기본적인 사항들만 업데이트를 하는 데 모든 설정들이 이렇게 변경이 되었습니다.


애플이 보낸  iCloud 설정 활성화 버그에 대한 내용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내용을 읽어보면 ios10.3 업데이트 후 발생한 버그로 서비스의 실수인지 아니면 자체 버그인지 확인이 안되고 있고 또한 수정 중으로 현재는 대안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한 내용입니다.


최근 iOS10.3 업데이트에서 일부 iCloud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버그를 발견했습니다. 이는 이전 장치에서 해제했다 iCloud 서비스가 실수로 다시 활성화 된 가능성이 있습니다. 

iOS 기기의 iCloud 설정을 확인하여 사용하는 서비스 만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하도록 권장합니다. iCloud 설정을 관리하는 방법과 AppleCare에 질문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어떻게 조치를 해야 할까?

ios10.3 업데이트를 했다면 반드시 아래와 같이 조치를 취해주세요


1. 설정- 프로필 -iCloud로 들어갑니다.



2. 아이클라우드를 사용 중인 앱에서 내가 설정하지 않는 내역에 대해서는 비활성화를 해줍니다.

앱의 경우 iCloud Drive를 비활성화하시면 됩니다.


3. 가장 일반적인 활성화 내역은

연락처, 캘린더, 메모, 사파리, 게임 센터를 합니다. 


이유는 새로운 아이폰으로 변경했을 때 아이튠즈로 백업한 후 복원의 과정을 거치지 않더라도 바로 사용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른 설정의 경우 반드시 필요한 경우 자체 앱에서 백업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용량이 부족한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굳이 이용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사진의 경우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사진의 용량에 비해 주어지는 저장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실재 필요한 내용을 백업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iCloud 설정 활성화 버그로 용량이 지나치게 많다면

이번 버그로 인해 지나치게 많은 용량이 저장되어 버린 경우라면 삭제를 통해서 해결을 해야 합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니까 아래처럼 천천히 해주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또한 이 내용은 아이폰 ios10.3 업데이트 이후의 문제라서 이전 버전의 경우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현재 제가 사용하는 버번은 ios0.3.2입니다. 동일하게 문제 발생하고 있어서 모든 업데이트를 한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해당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1. iCloud 저장공간을 클릭합니다.


2. 저장 공간 관리를 탭 해줍니다.





3. 메뉴를 확인합니다.


- 백업 : 아이폰의 기본적인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그냥 두셔도 됩니다. 하지만 용량이 큰 경우 필요에 따라 삭제를 해야 합니다.

- 문서 및 데이터 : 앱영역에서 저장한 내용입니다. 불필요한 내용은 삭제해도 됩니다.

삭제 방법은 그 내역을 탭한 후 편집을 누르면 삭제가 가능합니다.





어떤가요? 도움이 되셨습니까?

ios10.3 업데이트 역시 다양한 버그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iCloud 설정 활성화 버그를 해결하려고 하는데 다시 비활성화에서 활성화로 주기적으로 변경되는 걸 보게 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이번에 알아보려는 내용은 바로 아이폰 셀룰러 데이터 관련 설정 메뉴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이 부분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바로 요금 때문입니다. 한국의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한다면 아무런 무리가 없겠지만, 워낙 비싼 요금이면서 그 정도의 데이터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죠.

그래서 이 부분을 시원하게 한번 정리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되어서 바로 알아보았습니다.




아이폰 셀룰러 데이터 설정은 어디에 있을까?

아이폰은 대부분의 모든 기능을 설정에 있답니다. 그래서 설정으로 들어가시면 바로 항목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총 6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 메뉴들을 알아두시면 사용하는 데 편리합니다.






전체 6가지 메뉴를 알아보자

1. 셀룰러 데이터 

전화나 단문 문자 사용이 아닌 말 그대로 인터넷 회선망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비활성화하더라도 전화나 문자는 가능합니다.

옵션을 확인하면 두 가지가 나옵니다.


- LTE 활성화 : 4G 통신망 이용에 대한 부분인데 음성 및 데이터와 데이터 전용으로 나누어집니다. 음성에 이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흔히 말하는 깨끗한 음질의 통화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음성과 데이터 모두를 선택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데이터에서 적용되면 아주 빠른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직 한국은 3G와 4G가 혼용되어 사용하고 음성을 LTE을 사용해도 요금이 추가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음성 및 데이터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 데이터 로밍 : 해외 로밍 서비스를 사용할 때 해외에서 데이터를 사용할지를 결정합니다. 만약 해외 여행시 해외 로밍 관련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한다면 활성화를 하셔야 하고 사용하지 않는다면 비활성화를 해두는 게 좋습니다. 






2. 개인용 핫스팟

자신의 아이폰 셀룰러 데이터를 이용해 다른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에 인터넷 연결을 하도록 해주는 기능입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내 아이폰이 공유기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의외로 아주 빠른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데이터도 만만치 않게 사용되기 때문에 주의하실 필요는 있지만 급하게 사용하는 경우 아주 편리합니다.


사용하려면 이렇게 하면 됩니다.

1) 개인용 핫스팟을 활성화합니다.


2) 아이폰과 기기를 어떻게 연결할지 결정합니다.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와이파이, 블루투스, usb 연결입니다. 가장 느린 방법은 블루투스이고 가장 빠른 방법은 usb 입니다. 반면 가장 편리한 방법은 와이파이죠.

자신이 상황에서 가장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세요.


3) 연결하려는 기기의 네트워크 설정에서 아이폰을 찾아 연결한 후 암호를 묻게 되면 바로 Wi-Fi 암호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암호는 반경이 가능합니다.

 





3. 통화시간

아이폰을 처음 사용한 후 지금까지 전체 사용시간을 보여줍니다.


4. 셀룰러 데이터 사용량

현재까지 사용량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혹시 로밍을 한 경우 사용량도 보여줍니다.


5. 데이터를 사용하는 앱

각 앱 별로 아이폰 셀룰러 데이터 사용 활성화 및 비활성화를 선택할 수 있고, 사용량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 옵션을 잘 활용하시면 아주 알뜰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불필요한 앱들의 경우는 비활성화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6. 기타 설정

아주 중요한 내용입니다. 아래 옵션은 무조건 비활성화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 Wi-Fi 지원 : 와이파이가 연결이 안 되는 경우 셀룰러 데이터를 자동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옵션입니다. 과거 이 옵션때문에 요금 폭탄을 맞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비활성화해두는 게 좋습니다.


- iCloud Drive : 역시 비활성화입니다. 와이파이가 아닌 경우 데이터를 이용하게 됩니다.


- 통계 재설정 : 일정한 주기별로 해주시면 아이폰 셀룰러 데이터 사용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굳이 하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어떤가요? 도움이 되셨습니까?

아이폰 셀룰러 데이터 설정만 잘하셔도 무한제 요금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차분히 다시 한번 보시면 이해하기가 쉬울 듯합니다.

그리고 이곳의 설정이 잘 못된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기 때문에 보시고 내가 원하는 설정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블로그에 다양한 아이폰 관련 내용들이 있으니까 찾아보셔서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오늘 주제는 아이폰 에어플레인모드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이 기능은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제일 많이 보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어떤 중요한 기능이길래 이렇게 제일 먼저 있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이번 포스트에서 그 내용들을 자세히 정리하면서 단지 비행기 탈때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이폰 에어플레인모드 설정은 어떻게 하나요?

네 아주 간단합니다.

두 가지 방법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1. 아이폰 홈 화면 제어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이폰을 실행한 후 아래에서 위로 스와이프를 하시면 제어센터가 등장합니다. 그곳에 비행기처럼 생긴 부분을 탭 해주시면 실행이 됩니다.

끄는 것 역시 동일한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2. 아이폰 설정에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설정을 클릭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메뉴입니다. 확인이 되시나요?






지금 내 아이폰이 에어플레인 모드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이 부분은 이렇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홈 화면의 왼쪽 제일 위를 보시면 노란 비행기 모양의 표시가 있다면 실행 중이라는 의미입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구분이 가능합니다.






어떨 때 아이폰 에어플레인모드를 사용하나요?

원래 이 기능은 항공기에 탑승 시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항공기의 경우 출발부터 운항 그리고 착륙까지 다양한 무선 기기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받게 됩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의 셀룰러 데이터 및 전화 문자 수신 기능, 블루투스 기능, GPS 등이 이러한 정상적인 사용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전원을 끄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이런 모드를 활용하면 다른 모든 통신 기능만 제한하고 그 나머지 사용은 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항공사별로 전원을 꺼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확인을 해야 합니다.


또 다르게 사용하는 방법은 방해받지 않을 때 사용합니다.

제어센터에서 아이폰 에어플레인모드를 실행해보세요. 그런 후 와이파이 또는 블루투스를 실행해보세요. 어떤가요? 사용이 됩니다.

즉 이런 경우는 전화나 문자 등의 셀룰러 데이터만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이 외의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는 다 사용할 수 있어서 전화나 문자등을 받지 않으면서 인터넷이나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답니다.

저같은 경우, 운동할 때 음악을 들으면서 시간을 측정하는 경우 사용하고, 회의나 작업등을 하면서 방해받지 않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한가지 더 있다면 ip 주소 변경을 할 때 사용합니다.

LTE 상태에서 내 아이피 주소를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아이폰 에어플레인모드를 실행 후 끈 후 동일하게 아이피 주소를 확인하면 변경이 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 시에는 별로 신경 쓸 필요가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어떤가요? 아이폰 에어플레인모드 사용방법이 도움이 되셨나요?

흔히 비행기 탑승시 사용한다고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활용성이 좋습니다.

그래서 제어센터나 설정에 제일 먼저 있다고 생각되는데~~ 어떤가요? 한번 잘 활용해보세요. 이외에 다양한 사용한 방법에 대한 내용들이 있으니까 다른 포스트들도 한번 살펴보세요





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오늘 주제는 아이폰 배경화면 바꾸기입니다.

아이폰 ios의 경우 아주 오랫동안 변경이 되었지만 배경화면 변경은 그렇게 변화는 없는 듯합니다. 그래서 한번 알아두면 좋지만 몇 가지 특징을 모르고 있는 분들이 있어서 추가적인 내용과 함께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혹시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고 기존의 사용자들에게는 몰랐던 부분을 조금은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거 같습니다.






아이폰 배경화면 바꾸기 이렇게 합니다.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설정 - 배경화면에서 바꾸기와 사진에서 바로 바꾸기입니다. 사실 두 기능이 비슷하지만 두 가지 모두를 알아두시면 상황에 따라 편하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1. 설정에서 변경하기

아이폰 배경화면 바꾸기도 역시 설정 메뉴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1) 설정 -> 배경화면으로 이동합니다.





(2) 화면을 이해하기

메뉴는 전체 2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애플이 기존에 제공하는 3종류 이미지를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사용자의 사진 앨범에 있는 사진을 활용할 것인가?입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제일 윗부분이 애플 제공이고 아랫부분이 사진앨범입니다.


애플이 제공하는 3종류 이미지의 특징

일단 이렇게 말하는 거 이상한데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는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하지만 스틸 이미지의 경우는 사용하는 분들이 간혹 있기 때문에 괜찮은 듯합니다.

- 움직이는 이미지 : 이 아이폰 배경화면을 선택하면 화면을 움직이면 흐르는 모양이 보일 겁니다. 한번 해보세요^^ 저도 처음에는 신기했는데 임팩트가 없어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배터리를 많이 사용합니다.

- 스틸 이미지 : 움직이는 이미지와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고정된 사진입니다. 

- Live : 애플이 야심 차게 준비했지만 어떻게 보면 약간 실패라고 생각되는 라이브 포토입니다. 누르면 움직입니다.


사진 앨범의 이미지의 특징

별다른 특징은 없이 내가 찍거나 저장해놓은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지만 잘못 사진을 준비하면 앱이 보이지 않아도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것이 좋다고 할 수 없지만 가능하면 약간의 편집을 하든지 배경이 너무 화려하지 않는 사진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3) 아이폰 배경화면에 사용할 이미지 선택하기

이제 어떤 사진을 사용할지 먼저 골라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진을 탭 해주세요


(4) 스틸 이미지 또는 시점이동 중 선택한 후 설정을 누릅니다.

사진을 선택하면 두 가지 선택하는 옵션이 나옵니다. 만약 라이브 포토를 선택한 경우 3가지 옵션이 나옵니다.

스틸 이미지 - 사진이 고정되어 어느 방향으로 봐도 동일한 느낌을 줍니다.

시점 이동 - 아이폰을 움직이면 사진의 시점이 약간 변경됩니다. 움직이는 이미지는 내부 이미지가 전체적으로 변경되지만 시점의 경우 약간씩 움직입니다. 그리고 아이폰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라이브 포토 - 이 옵션을 선택하면 화면을 누르면 찍혀진 대로 움직이게 됩니다.


(5) 설정 정한 후 탭 하면 완료

잠금 화면에만 할지 아니면 홈 화면에서만 사용할지 그리고 둘 다 사용할지 정하게 됩니다.

아이폰 배경 화면은 잠금 화면과 홈 화면 따로 설정이 가능해서 원하는 대로 정하시면 아주 편리합니다.

어떤가요? 어렵지 않으셨죠?






2. 사진 앨범에서 변경하기

사용자가 찍은 사진이나 웹서핑 또는 앱을 통해서 저장한 이미지는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사진앨범의 사진 전부를 배경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 버전에서는 화면 크기를 맞추지 못해서 이미지가 찔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자동으로 맞추어 주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1) 사진앨범에서 내가 아이폰 배경화면으로 사용하려는 사진이 있는 폴더로 이동합니다.

(2) 사진을 선택한 후 추가 기능을 탭 합니다.





(3) 배경화면 지정을 클릭합니다.

(4) 이다음 단계는 앞에서 설명한 방법 그대로 진행하시면 간단하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어렵지 않죠?




어떤가요?

아이폰 배경화면 바꾸기 그렇게 어렵지 않죠? 한번만 따라해도 할 수 있는 내용이니까 내가 원하는 화면으로 변경해보세요.

그리고 다양한 사용방법들이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드디어 기다렸던 갤럭시S8이 등장했고 사전 예약이 4월 7일부터 시작입니다. 그런데 과연 근사한 스마트폰인지 아주 궁금하시죠?

저도 너무 궁금하던 차에 알게 된 체험존 행사! 편안하게 눈치 보지 않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갤럭시S8만 있는 게 아니라 다양한 액세서리들도 같이 있어서 바로 구경해 볼 수 있습니다.

의외로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액세서리들이 많아서 함께 구경하면 즐거움이 더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Phone+라는 개념으로 VR, 기어 360, 덱스 DeX 등 다양한 주변 기기들도 같이 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안가 볼 수 없을 듯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열심히 찾았는데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검색 서비스로 찾아야 갈 수 있고 홈페이지에는 너무 없어서 곤란했는데 이렇게 찾을 수 있었답니다. 그 정보들을 함께 공유하려고 합니다.



갤럭시S8 체험존 이렇게 찾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도 정말 찾기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헤매다 보니 찾게 된 홈페이지!


1. 아래 링크로 들어갑니다.

http://www.samsung.com/sec/galaxys8/

삼성전자 메인 홈페이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2. 메뉴에서 체험존 안내를 선택합니다.

이 페이지 찾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꽁꽁 숨겨둔 걸까? 

이곳에서는 사전 예약 관련 정보부터 다양한 안내들이 있으니까 혹시 구매를 결정한 경우에는 이용하기 아주 좋은 거 같습니다.






3. 두 가지 종류 전시장을 확인해보세요

삼성 갤럭시S8 체험존을 찾아 여기까지 오셨다면 다 오신 겁니다.

이 홈페이지를 보시면 두 가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네모 박스안에 있는 임시 전시장과 화살표로 표시된 매장입니다. 보이시죠?






1) 빨간 네모 박스에 있는 전국의 상설 전시장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임시 부스를 설치하고 공개하는 방식입니다. 삼성이 늘 하던 방식인데 아주 근사합니다.

그리고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판매를 유도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마음껏 구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궁금한 부분은 서슴지 않고 상주하시는 직원분들께 물어볼 수 있다는 점!!

또한 거의 모든 액세서리와 phone+가 다 함께 있어서 한 번에 다양한 구경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예 홈페이지에서 안내하는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아서 한번 구경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2) 빨간 화살표의 판매를 위한 갤럭시S8 체험존

홈페이지에 사전 체험 매장 찾기를 클릭하면 아래처럼 내가 사는 지역에 있는 전시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통신사에 가보시면 제품을 전시해두잖아요. 바로 그런 곳을 의미합니다. 미리 기기를 전시하고 있어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곳의 경우 약간 방문하는 게 주저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통신사의 경우 판매처이기 때문에 직원분들이 바쁘면 물어보기도 힘들도 살짝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연락하면 편안하게 보고 가라고 이야기하시니까.....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사진도 조금 찍어두고 싶은데 괜찮지 않을까요?

제가 사는 지역에서 이런 전시장이 있는지 알아보니까 바로 근처에 하나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일 한번 가보고 구경하기 힘들면 임시 전시장을 찾아볼 계획입니다.




어떤 부분들이 궁금합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갤럭시S8 체험존에서 보고 싶은 것들이 꽤 많습니다.

1. 먼저 크기를 보고 싶습니다. 과연 얼마나 작으면서 커졌을까? 항상 궁금했습니다.

2. 카메라 성능과 다양한 촬영 모드를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듀얼 카메라가 듀얼 픽셀로 찍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 결과물이 정말 궁금합니다.

3. 빅스비의 기능입니다. 삼성의 가장 핫한 기능 중 하나인 인공지능 음성 서비스인데 어느 정도의 기술력을 발휘해 줄지 의미이기도 합니다. 아직 완성형이 아닌 진행형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근사한 기능을 제공 해줄거라고 생각됩니다.

4. DeX 기능입니다. 과연 시연이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아주 궁금한 부분이 많습니다. 스마트폰을 본체로 사용해서 PC 환경을 구현한다는 점이 혁신적인데 매력적인 요소들이 꽤 많을 듯합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시간이 조금은 유익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이번 포스트 주제는 아이폰 메모리 관리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잘 사용하던 스마트폰이 약간 버벅거린다면 이유는 대부분 메모리를 많이 소비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걸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자체적으로 관리 앱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걸 활용하든지 아니면 다른 응용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아 진행을 해야 하는데 의외로 아이폰의 경우 이런 관리용 프로그램 자체가 잘 없기도 합니다.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ios 자체가 이런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방법을 잘 모른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효과적인 방법을 3가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아이폰 메모리 관리 방법

지금부터 소개해드리는 방법은 실제 효과가 있는 방법으로 실재 얼마나 메모리가 줄었다가 늘어났는지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테스트 방법은 요즘 잘 나가는 게임 4가지와 메모리 측정 프로그램만 실행했습니다.

참고로 메모리 측정량은 의미가 없는 부분은 동일 조건에서 시작한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보다 줄어든 양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1. 백그라운드에 실행되어 있는 앱을 종료시키자

개인적으로 간편한 방법중 하나입니다. 바로 실행하는 앱을 삭제하는 방법입니다. 

제 주변에 홈버튼을 누르면 앱이 종료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종료가 아니라 백그라운드에서 대기중으로 변경된 것입니다. 이 말은 계속 메모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럴때 아이폰 메모리 관리에 가장 좋은 방법은 이 앱들을 실재로 종료시키는 것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1. 홈버튼을 두번 눌러줍니다.

2. 백그라운드 화면에서 실행된 프로그램을 위로 쓸어버리면 됩니다.

3. 하나씩도 되고 최대 3개까지 손가락으로 동시에 쓸어버리시면 됩니다.


메모리의 경우 많이는 아니지만 의미 있는 변화들이 있기 때문이 이런 방식으로 관리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실행 전▲과 실행 후▼를 비교해보세요






2. 아이폰 전원을 대기 상태에서 돌아오게 하기

가장 빠르게 할 아이폰 메모리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이며 앞에서 설명드린 방법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프로그램을 종료시키지 않아도 불필요한 메모리를 삭제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10초 정도면 충분히 가능한 방법이라서 근사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충분히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1. 홈 화면에서 아이폰 종료 키를 눌러줍니다.

2. 아이폰 종료를 위한 화면이 나오면 홈버튼을 홈 화면이 나타날 때까지 눌러줍니다. 약 5초입니다.




관리 전▲과 관리 후▼ 비교입니다.






3. 아이폰 끈 후 다시 켜기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아이폰 메모리 관리에서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ios의 전원을 끄고 다시 실행한다는 건 단순히 재 시작의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부팅 시 모든 부분에서 정리를 해준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래서 ios업데이트 중 전원이 꺼지고 켜지는 것은 단순한 설치를 위한 단계이고 다시한번 전원을 끄고 켜주면 메모리 관리가 잘 됩니다.

또한 ios 버그 발생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실재 테스트를 해볼 때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고 시간은 약 15-20초면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을 따로 종료하지 않아도 됩니다.

방법은 간단하게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1. 아이폰 종료 키를 눌러줍니다.

2. 아이폰을 꺼줍니다.

3. 10초 이후 다시 켜줍니다.

간단하죠?



실행 전▲과 실행 후▼ 결과 비교입니다.






어떤가요?

스마트 기기의 가장 큰 약점은 바로 메모리 관리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실재 실행하도록 해주는 공간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이 부분의 관리는 원활한 사용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아이폰 메모리 관리 역시 이런 점 때문에 필요하죠?

왜 자꾸 느려라고 생각되시면 내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이런 부분에 대해 부주의했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잘 하고 있는데 느리다면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최근 갤럭시S8등이 소식들이 많이 등장해서 아이폰8에 대한 내용이 약간 사그라지는 듯 보이지만 현재 애플은 뒤에서 열심히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번 삼성의 새로운 발표로 약간은 당황했을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가장 현실적이면서 확실한 기능들이 제공되면서 과연 따라잡을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들기도 하는데요~

사실 특별한 기능이나 기술이 적용되지 않는 한 삼성의 보여준 새로운 기능이나 활용성을 따라잡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비장의 무기가 있는데 바로 증강현실 즉 AR입니다.






아이폰8 증강현실 도입을 위해 준비 중!!

현재 여러 가지 소식들이 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 확실한 이야기들을 뽑아보면 이런 이야기들이 돌고 있다고 합니다.


1. 대만의 TSMC에서 아이폰8에 적용될 A11칩 생산에 들어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7월까지 5000만 대, 2017년 안에는 1억 대를 목표를 한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기존에 늦게 나올 수도 있다고 하는 소문을 일축하게 만드는 내용으로 1분기에 기획을 하고 2분기에 부품을 체크한 후 3분기에 조립을 하는 애플의 방식 그대로 적용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A11칩의 경우 갤럭시S8에 적용되는 스냅드래곤 835와 삼성 엑시노스 8895보다 성능은 더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아니라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유는 삼성이 정말 준비하고 만들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차이를 메꿀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A11칩에 대한 대만 언론의 보도들은 증강현실 AR의 시금석이 될만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지만 10nm 공정에 TSCM의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AR에 아주 특화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 3D 센서 탑재된다는 소식

실제로 이 부분은 단순한 소문이 아니라 계약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대만의 Himax사가 바로 그곳입니다. 그런데 약간 의아스러운 부분은 이미 갤럭시S8이나 LG G6등에서 3D 센서는 탑재가 되어 있는 일반적인 기술입니다. 심지어 인텔 칩에 적용이 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것과 아이폰8 증강현실과 무슨 관계가 있기에 이렇게 떠들썩할까? 라는 궁금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Himax사의 3D 센서의 특징은 이러한 센서를 스마트폰이나 다른 소형기기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소형화시키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번 기기의 경우 샌드위치처럼 보드를 두 겹으로 만들어 남는 공간에 배터리를 더 추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걸 위해서 최대한 소형 부품들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3D 센서의 경우 증강현실에서 사물을 인식해서 다양한 작업을 하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AR 도입이 분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 센서를 통해 얼굴인식 기능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수 백명의 AR 전문가들을 모아서 준비하고 있다.

애플은 현재 자사와 외부의 수 백명의 전문가들을 고용해서 몇 년 전부터 계속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을 보여주는 걸 아이폰8로 잡았다고 합니다. 현재 많은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애널리스트들의 평가는 아이폰 증강현실의 AR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줄 것이라고 할 정도의 평가와 함께 스마트폰 이외에도 다양한 기기들에도 적용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AR 앱까지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가요? 

아이폰8 증강현실 도입에 대해 실현 가능성은 아주 높다고 여겨지는 소식들만 모아봤습니다.

아직까지 애플이 어떤 방식으로 보여줄지는 알려진 바가 없기 때문에 궁금증만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분명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AR이 도입이 되었지만 연계가 잘 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쇼핑이나 길 안내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지만 그런 방대한 데이터 작업을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더 구체적인 소식들이 나오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보면서 기대하면 좋을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이번 주제는 아이폰 사파리 사용을 편하게 해주는 몇가지 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걸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 내가 그래도 아이폰을 좀 사용해봤다라고 이야기 하려면 이정도는 아셔야 하지 않을까요?

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잘한번 따라와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 같습니다.

자! 이제 시작합니다.





1. 제일 위로 빠를게 올라갈 수 있는 방법

아이폰 사파리를 사용하면서 많은 내용의 글을 보면 너무 많이 내려와서 제일 위로 올라가려고 하면 계속 쓸어내리기를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웹툰등을 볼때는 진짜 손가락이 아파요^^

이럴때 한방에 제일 취 첫 화면으로 이동하는 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그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됩니다.

사파리를 실행한 후 제일 아래쪽으로 내립니다.

그런 후 사파리 화면의 시계 부분을 2번 탭해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바로 제일 위 첫화면을 보여주게 됩니다.







2. 내가 보고 있는 웹사이트 주소를 복사하고 싶은데

사실 이전 버전에서 가장 불편했던 점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내가 본 사이트 주소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싶은데 이렇게 하려면 주소란을 탭한 후 손가락으로 열심히 복사하기를 해야 합니다. 조금만 잘못하면 처음부터 다시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것도 간단하게 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아이폰 사파리를 실행합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사이트에 들어갑니다. 

웹사이트 주소가 있는 중앙부분을 한번 탭하면 주소가 등장합니다. 이렇게 해서 사용하는 건 옛날 방법!!

이제는 이 부분에 손가락을 대고 있습니다. 탭이 아니랍니다.

그러면 복사하기가 등장하죠^^ 복사하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만약 다른 주소를 붙여놓을 때도 동일한 방법으로 한 후 붙이기 및 검색을 탭하면 바로 붙여집니다.

복사하기를 한 후 문자 메시지 입력창에 붙여넣기를 하시면 완료입니다.







3. 데스크탑 버전으로 보기는 어떻게 하나요?

스마트폰 화면이 작을 때는 굳이 이렇게 볼 필요가 없었답니다.

하지만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데스크탑 버전이 필요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때 아이폰 사파리 사용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합니다.

사파리 창을 열면 주소입력란 오른쪽의 새로고침 버튼이 보이시나요? 이 버튼을 누르면 새로고침이 됩니다.

하지만 이걸 손가락으로 누르고 있으면 아래처럼 안내 내용이 나오는 데 보이시나요?

데스크탑 버전 보기!

네! 이걸 눌러주시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래에서 예시를 든 네이버의 경우 지원이 안되어서 볼 수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 위의 주소입력창을 한번 탭한 후 주소에서 "m"을 지워주시면 됩니다.






4. 내가 본 창은 한번에 다 지울 수는 없을까?

우리가 아이폰 사파리로 인터넷을 하다 보면 많은 창을 열때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걸 지우는 방법은 "+"를 탭해서 나오는 탭들을 확인해서 "X"를 눌러서 삭제를 하든지 아니면 왼쪽으로 쓸어버리기를 통해서 작업을 했습니다.

이제는 그럴 필요 없이 한번에 가능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파리 탭보기로 들어간 후(+를 눌러주세요.) 탭이 나오는 상황에서 완료를 탭이 아닌 손가락으로 누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나오는 내용중에 탭닫기를 선택하시면 한번에 다 삭제가 됩니다.

어떤가요? 굉장히 유용하겠죠? 








5. 내가 열어봤던 창을 다시 알고 싶을때

우리가 아이폰 사파리로 인터넷을 하다보면 너무 좋아서 꼭 알아두고 싶은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잘 알아두려고 탭을 닫지 않고 계속 웹서핑을 합니다. 그런데 실수로 그창을 지워버리고 맙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그 창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까요?


방법이 있습니다.

사파리의 탭보기를 클릭합니다. 오른쪽 제일 아래쪽에 있습니다.

탭이 보이면 "+"를 탭하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누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최근에 닫은 탭이 보이게 됩니다. 여기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여기서 참고로 최근에 닫은 챕 항목을 삭제하는 방법을 알고 싶을 거 같은데요.

간단합니다.

아이폰 홈화면에서 홈버튼을 더블클릭한 후 아이폰 사파리를 완전 종료시키면 됩니다.

그러면 최근에 닫은 앱 목록이 초기화됩니다.

즉 백드라운드에 실행되고 있는 동안에 사용한 기록이 다 저장이 되고 백그라운드에서 삭제가 되면 이 기록도 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반드시 설치하고 활용하게 되는 앱!

현재 아이폰 앱스토어 매출이 전체 응요프로그램 매출의 과반이상을 차이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아이폰이라는 단일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씩 역전 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2016년부터 2017년 1/4분기의 다운로드 양의 차이는

2016년부터 다운로드 양이 증가하고 있다.

앱 매출의 3대 시장이 있다면 이렇습니다.

아이폰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그리고 안드로이드 계열의 다른 스토어들입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2016년에는 아이폰의 ios의 경우 290억, 반면 안드로이드의 경우 630억의 다운로드가 이루어졌습니다. 게다가 구글플레이가 아닌 다른 안드로이드 스토어에서는 약 450억회의 응용프로그램들이 사용자들에게 이용이 되었답니다.

벌써 그 성장세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2017년 1/4분기는 안드로이드가 확실히 앞서고 있다!

이 부분도 의미있는 내용입니다. 아이폰 앱스토어에서는 지난 한해와 비슷한 수준의 다운로드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구글플레이와 타사 안드로이드 스토어에서는 폭발적으로 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계속 증가한다면 2021년에는 애플을 능가하지 않을까 예상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매출도 앞서지 않을까?

하지만 다운로드와 매출은 또 다른 차이를 보입니다.

아이폰 앱스토어는 확실하게 무료와 유료를 구분해서 판매를 합니다. 그래서 정확한 매출이 계산됩니다. 반면 안드로이드 스토어의 경우는 다양한 문제로 인해 제대로된 매출이 나지 않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만약 구글이 애플처럼 엄격한 수준의 구글 플레이를 운영한다면 매출도 바로 역전이 되는 상황입니다.

일단 2016년의 결과는 당연히 애플이 앞서고 있습니다.

2017년 1/4분기는 구글 플레이가 앞서지만 거의 근사치입니다. 하지만 앞에서본 다운로드 양과 매출은 점점 비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애플의 매출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은 확실시 보입니다.







이런 상황이 중요한 이유

사실 아이폰 앱스토어의 매출과 구글 플레이의 이런 비교가 우리랑 무슨 상관이 있는 지 궁금하실 거 같네요.

간단히 이야기 하면 애플과 구글의 또 다른 수익원은 바로 응용프로그램입니다. 이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주느냐에 따라 그 폭이 달라집니다.

이걸 위해서 이들이 할 수 있는 건 바로 아주 근사한 스마트폰을 만들어 내는 거죠.

안드로이드와 IOS라는 양대 산맥에서 누가 더 근사한 제품을 만드냐에 따라 소비자들은 이동할 수 밖에 없고 사용자는 변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어떤가요?







이런 상황에서 애플이 보일 카드는 바로 아이폰8

그래서 이번이 더 기대됩니다.

거의 대부분의 시장 지표들이 애플이 불리한 상황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갤럭시s8의 등장은 안드로이드 시장의 확대를 가져올 수 밖에 없는 거대한 폭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폰 앱스토어의 매출을 위한 선택은 최고의 아이폰8이 등장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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