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애플의 최고 성능의 아이맥프로!

감은 색의 고급스러움으로 인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살짝 설레게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구입을 위해서는 엄청난 금액을 지불해야 하기도 하고 

이 정도 사양의 PC를 조립으로 한다면 더 저렴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솔직히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심지어 최고 사양인 경우 소형차 한대 가격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그냥 구경만 하는 걸로 만족하는 경우들도 많을 듯 합니다.

그런데 그 맥프로의 배경화면을 다운로드받아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애플이 공개한 건 아니다!

아이맥프로 배경화면은 애플이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경로로 제공이 되는 듯 합니다.

그래서 혹시 필요하시다면 제가 준비한 걸 활용해보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그냥 가져가지 마시고 좋아요도 눌러주시면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찾아올거예요^^

업로드 용량 제한으로 아래 모든 파일을 다 다운로드 받은 후 사용하세요.

바이러스 검사 다 한 순수 파일입니다.


맥프로 배경화면.a00

맥프로 배경화면.a01

맥프로 배경화면.alz



다음과 같이 준비되어 있다.

아이맥프로의 중후한 맛의 배경화면은 아래와 같은 화질에 대응합니다.

자신의 디스플레이가 제공하는 해상도를 확인하고 맞는 걸 사용하시면 됩니다.




나에게 맞는 해상도 확인은?

해상도 확인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맞지 않은 해상도의 아이맥프로 배경화면을 사용하면 늘어난다든지 줄어드는 여러가지 현상이 생깁니다.

앞에서 제공한 파일은 모든 해상도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나에게 맞는 걸 선택하면 좋습니다.


윈도우 PC의 경우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합니다.


2. 디스플레이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3. 해상도 항목에서 나에게 맞는 걸 확인해주세요. 주로 권장이 된 게 가장 좋습니다.






아이맥프로 배경화면 적용은 어떻게 할까?

이미 아시는 분들이 다 아시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1. 바탕화면에서 마우수 우클릭을 합니다.


2. 개인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3. 사용자 사진 선택에서 찾아보기를 눌러줍니다.


4. 위에서 다운 받은 파일 폴더를 찾아서 나에게 맞는 해상도의 배경화면을 선택한 후 

사진선택을 누르시면 자동으로 적용이 됩니다.







어떤가요?

근사한 아이맥프로 배경화면을 사용하게 되었나요?

확실히 중후한 맛을 느낄 수 있네요.

보통 배경화면 하나를 준비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투자한다고 합니다. 

바로 그 제품의 얼굴이기 때문이죠. 

나름 윈도우10과도 어울리는 느낌이라 많이 사용해보세요.





최근 애플이 공개한 홈팟

팟이라는 표현을 들으면 이전에 나왔은 뮤직 플레이어가 생각이 납니다.

바로 그걸 모티브로 해서 만든 가정용 기기가 바로 이 제품입니다. 그런데 소비자들이 이 기기에 대해서 긍정적이고 구입 의사가 있는 것으로 미국 여론조사에서 알려졌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기능인지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애플 홈팟의 기능은

아직 공식적인 내용은 없고 보도 자료에 다양한 내용이 있습니다.


1. A8칩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과정들을 최대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뒤에서 언급하겠지만 스피커가 단순히 소리만 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추가 기능들을 같이 수행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대한 빠른 처리를 위해 반응해줍니다.





2. 음악 기능

일단 애플 뮤직의 수천만 곡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는 건 애플 홈팟의 경우 반드시 애플 뮤직에 유료회원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아이폰등의 기기와 연결해서 감상도 가능하지만 그럴 때는 한정적인 기능을 이용할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3. 스피커

애플이 직접 디자인하고 설계한 스피커를 사용합니다. 독립적인 앰프를 가지고 있으면서 서로의 음을 방해하지 않는 7개의 빔포밍 트위터 를 가지고 있어 고음부를 확실하게 잡아줍니다.

또한 상향식 우퍼를 가지고 있어 베이스는 확실하게 잡아줄 듯합니다

게다가 자동 룸 센서를 가지고 있어 단 몇 초 만에 방안의 사물들을 파악해 가장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4. 시리의 활용

현재 시리는 다양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단순 명령문을 가지고 반응했다면 이제는 문맥을 중요하게 봅니다.

그래서 아주 다양한 명령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 홈킷과의 연결

애플 홈킷이 설치가 되어 있다면 애플 홈팟의 시리를 통해 제어가 가능합니다. 또한 집 밖에 나와 있다면 아이폰 등을 통해 제어가 가능합니다.





애플 홈팟의 출시와 가격은

현재 12월에 미국 호주 영국을 중심으로 출시를 합니다.

1차 출시국을 보면 확실한 영어권입니다. 아직 시리의 명령어 처리가 영어에서 확실하기 때문인듯합니다. 그래서 최근 애플은 캐나다에서 상표권 취득을 마친 상태라 12월에 캐나다도 포함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한국은 언제 정도인지는 모르지만 기존에 시리가 인식을 할 수 있어서 충분히 빠른 시일안에 될 듯 보입니다.



가격은 349달러로 되어 있어서 한국에서는 아마 40-50만 원대가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과연 아마존 에코의 경우 179달러라서 서로가 경쟁이 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애플이 조금 더 앞서는 이유는 같이 활용한 다양한 기기들이 너무 많다는 점입니다.

또한 소비자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듯합니다. 설문 조사의 약 13%가 긍정적인 반응을 하고 있어 조만간 애플 홈팟에 대한 기대는 점점 올라가지 않을까 예상되기도 합니다.



애플은 이번 WWDC2017에서 두가지 아이패드 프로를 선보입니다.

기존의 12.5인치를 중심으로 9.7인치의 크기를 조금 더 키우고 베젤을 최소화 해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등장시킵니다.

그러면서 ios11의 기능을 최대한 변경해 최대한 효과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노트북을 대신할 수도 있다!

애플의 목표로 보입니다. PC의 기능을 최대한 품고 그 이상의 편리함을 주는 터치가 애플펜슬을 가지고 더 효과적인 기능을 추구하려고 하는데

어느 정도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양은 어떤가?

아이폰7에 사용되는 A10퓨전칩을 사용해서 최신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고레티나디스플레이를 통해 근사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1200만화소에 광학식 손 떨림 보정 기능, f1.8 조리개를 사용해서 아이폰7정도의 성능을 충분히 내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아주 근사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이며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12.5인치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매력적인 애플펜슬과 스마트키보드

역시 이번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12.5인치를 더 빛나게 하는 보조 기구로 이 두 장치가 빠질 수 없습니다.

이 두가지만 있어도 PC이상의 성능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아주 고성능이 필요한 작업은 아직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제공하는 기능들을 잘 확인하고 나에게 필요하다면 선택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0.5인치 아이패드로 프로를 제대로 활용하게 해줄 ios11

보통 아이폰 위주의 기능 업데이트를 하는 데 이번에는 아이패드에 모두 적용하게 됩니다.

특징적인 몇가지 기능은 이렇습니다.


1. Metal

그래픽 성능을 개선하는 기술로 아주 매끄럽게 움직여줍니다. 특히 그림등의 전문작업을 아이패드 프로로 할때 아주 유용합니다.


2. 내파일 기능

한마디로 윈도우의 내문서와 같은 통합관리 기능입니다. 이걸 통해 PC처럼 파일들을 관리할 수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Dock

맥os처럼 화면 아래에 자신이 사용하는 다양한 앱들을 꺼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으로 통해 작업이 더 편리해집니다.


4. 멀티테스킹

앞에서 이야기한 덕 기능을 통해 추가적인 앱을 실행해서 한번에 두가지 작업이 가능해집니다.


5. 드래그 앤 드롭기능

정말 대단한 기능입니다. 기존에는 공유나 복사 붙여놓기를 통해 이동했다면 이제는 PC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바로 끌어와서 놓아버리면 이동이 입니다.



6. 애플펜슬 활용

PDF나 캡쳐 사진위에 바로 필기가 가능합니다. 

아이패드 프로의 잠금화면 상태에서 탭하면 바로 메모앱이 실행되고 거기에 작업이 가능합니다.

메모앱에서 애플펜슬로 작업을 하게 되면 그 자리를 자동적으로 비워지게 합니다.





7. 스캔 서명 기능

서명이 필요한 서류를 스캔 기능으로 찍은 후 바로 그 위해 애플펜슬로 서명이 가능합니다.


8. 퀵타입 키보드

보통 한키에 두개 이상의 키를 사용할때 전환을 하지 않고 그냥 내려서 바로 입력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위의 기능들이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되고 등장한 12.9인치,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에서 활용되는 ios11의 기능들입니다.

이 외에 100여가지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단한 듯 합니다.

이미 판매가 되고 있어서 확실히 끌리긴 합니다.


WWDC2017에서 소개된 4가지 종류의 아이맥

이번 개발자회의는 하드웨어 잔치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제품들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디자인은 한 종류고 대부분 기존 모델의 업그레이드입니다.

하지만 의미있는 제품들이 많은 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아이맥 업그레이드입니다.



4가지 종류도 등장하다.

현재 아이맥 3가지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21.5인치 2종류와 27인치로 구분되었는데 이번에 각 인치마다 2개종류로 나왔고 특히 27인치의 경우 아이맥프로라는 명칭으로 상당히 진보된 업그레이드 모델을 제시하였습니다.



보급형 21.5인치

아이맥중에 가장 작은 크기이지만 왠만한 성능을 충분히 낼 수 있는 모델입니다. 하지만 나온지 너무 오래되었지만 업그레이드가 없어서 애플이 포기한 것은 아닌가라는 이야기가 돌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21.5인치 두종류가 등장합니다.

아래 스펙을 보시면 아시지만 차이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구분이 됩니다. 아쉬운 부분은 지나칠 정도로 사양의 차이가 납니다.

차라리 이 금액이면 조립 PC로 더 좋은 성능을 선택하는 게 더 좋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맥os라는 특별한 사용환경이 중요하다면 그냥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전문가형 27인치 

두가지 종류가 등장하고 CPU부터 고급 사양이 포함이 됩니다. 하지만 아이맥 프로의 경우 현존하는 PC중에 가장 성능이 좋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래 스펙을 참고하시면 아시겠지만 확실히 다양한 작업등에 확실히 대응하고 있으면서

기존에 너무 버전이 낮은 CPU를 사용한다는 비판에 키비레이크를 적용한다고 합니다. 이정도로 준비를 했습니다.

또한 VR을 대응하는 데 데모영상을 보면 전문적인 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나온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너무 근사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어 정말 마음에 들지만 가격이 사실 너무 비싼 게 사실입니다.

아이맥 성능이 업그레이드되어지만 이정도 가격이 적당한지 의문이 되지만 일단 기대가 되는 건 사실입니다.

한편 최근 소식에 따르면 2018년에 전혀 새로운 디자인과 성능의 아이맥 출시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지난 맥프로처럼 이번은 지나가는 타임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어떤가요?

아이맥 프로의 경우 12월에 출시가 되어야 자세한 내용을 알수 있지만 500이 넘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다양한 작업을 위해 성능이 좋아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함께 비용이 오르기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는 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일단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최근 스마트워치가 인기를 끌면서 디자인에 승부를 많이 걸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기능이 누가 더 정밀한지에 대해서 비교가 많은데 최근 애플워치가 우위를 차지한다는 소식이 있어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세 가지 정도의 내용인데 심박수, 시간 그리고 혈당 측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애플워치 심박수 측정

미 스탠퍼드 대학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밴드들을 모아 비교 테스트를 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애플워치 Fitbit band 기어2 등 이름만 이야기해도 다 아는 유명한 제품들입니다. 이 제품들을 착용한 6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자전거와 달리기 등 전체 80가지 신체검사를 진행하면서 심박수 측정을 같이 진행했습니다.





결과는 

애플워치가 압도적으로 정확했다고 합니다. 오류률이 2% 밖에 되지 않을 정도였고, 기어2가 6.8% 정도로 보였다고 합니다. 사실 오차 범위는 5%이기 때문에 대부분 범위 안으로 들어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미 있는 결과는 칼로리 측정은 모든 스마트밴드가 참패했다고 합니다. 가장 오류가 적었던 제품도 27%나 되고 최악의 경우는 92%였다고 합니다.

이런 차이는 계산 방법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거라고 이야기되고 있지만 정확한 근거가 없어서 연구자들도 이유는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심박수 측정은 믿을 수 있지만 칼로리는 아직 믿을 수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애플워치 시간 측정은

이번에는 바로 시간입니다. 특히 어느 정도 정확한지 알기 위해서는 바로 인공위성이 제공하는 GPS 시계와 비교하면 간단합니다.

이유는 GPS 시계의 경우 전 세계 어디를 가든지 동일하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필요한 경우 주로 사용이 됩니다.

그래서 어떤 유튜버가 이 테스트를 진행을 했습니다.





결과는 

거의 비슷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초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거의 알 수 없을 정도의 차이만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정확성은 최고라고 합니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 애플워치 엔지니어는 "최고의 정확성을 위해 전 세계 15곳에 실시간 인터넷 시간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합니다.

단순히 물건만 판매한 게 아니라 정확한 시간 측정을 위해 이런 일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애플워치3은 혈당 측정이 가능하다.

현재 나온 소식으로는 혈당 측정 기능이 포함된 새로운 기기가 등장한다고 합니다.

기존의 측정 방법은 사용자의 혈액을 통해서 검사를 했지만 전자기기를 통해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제 주변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선물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실제 애플은 이 작업을 위해 수 년 전부터 준비했다고 합니다. 바로 고 스티브 잡스가 계획했던 일이기 때문입니다.

미보건 당국과 지속적으로 검토 작업을 했고 미 식품 안전처에 승인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기 때문에 아주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새로운 애플워치3의 경우 올해 9월 공개가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7년 하반기에 등장한 애플워치3에 대한 소식입니다.

지금까지 스마트워치라고 하면 심박수 측정이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애플이 혈당까지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서 당뇨병등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그 소식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뉴스 사이트 BGR에 따르면 애플워치3의 경우 혈당체크가 가능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이걸 위해 애플은 지난 해부터 200여명의 연구원들을 고용을 했고 그 이전에는 미국 보건당국과 다양한 테스트과 가능성들에 대한 연구도 같이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런 결과 어느 정도 성과를 얻게 되었고 미보건당국의 의료기기 승인까지 받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정확하게 확정된 내용이 아니지만 이 기능이 포함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만약 혈당 측정이 가능해진다면

애플워치3은 아주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보입니다.

당뇨병환자들은 자신의 혈당을 검사하기 위해 피를 뽑아야 합니다. 하지만 혈액속의 다양한 정보들을 기계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부분에서 편리해집니다.

또한 자신이 원할때 마다 항상 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애플워치3에는 밴드도 달라진다.

사실 이 이야기는 애플워치 초기부터 나왔던 내용입니다. 밴드가 단지 패션과 고정을 위한 장치가 아니라 추가적이 기능이 부여될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실현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 이야기가 등장하는 이유가 바로 혈당측정이 밴드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 지는 아직 나와있는 내용은 없지만 확실히 획기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밴드에 카메라나 배터리탑재도 예상된다.

지속적으로 나오는 애플 특허를 보면 밴드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중에 가장 실현가능성이 높은 건 바로 카메라 탑재와 배터리입니다.

하지만 가장 최적의 선택은 앞에서 이야기한 애플워치3 혈당측정이 아닐까요?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됩니다.






하지만 정보가 너무 없다!

이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현재 아이폰8보다 더 비밀스럽게 애플워치3을 준비중입니다. 간혹 나왔던 정보들도 다 들어가고 구체적인 내용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한가지 확실한 건 2017년 하반기에 공개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걸 기다려봐야 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맥-Story입니다.

오늘 주제는 조금은 아쉬운 내용은 15인치 맥북프로 이상 현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는 맥븍프로! 정말 많은 기대를 모았던 제품이니다. 터치 바라는 신기술을 통해서 지문인식부터 다양한 컨트롤이 되고 무엇보다 성능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전문가용 노트북으로 관심의 집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나 되지 않아 너무 많은 문제들이 발생되어 사용자들의 불만이 조금씩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배터리 문제부터 시작해서 오늘 알려드릴 이상한 소리까지 나는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해서 소비자들에게 불만이 많다고 합니다.






15인치 맥북프로 이상한 소리가 들인다?!

네 맞습니다. 현재 애플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접수하는 포럼에서 터지는 듯한 소음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게임이나 비디오 등 하드웨어의 부하가 걸리는 작업을 하는 경우 그런 심한 소음이 발생한다는 의견이 많다고 합니다. 추측으로 냉각을 위해 팬이 돌아가면서 발생하는 소음이 아닐까라고 이야기합니다.

또 다른 의견으로는 하드웨어의 과열 상태뿐만이 아니라 수시로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 경우들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지만 혹시 사용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가요?







이런 이상한 소리의 원인은 무엇일까?

이 현상은 현재 15인치 맥북프로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용자들은 저마다 다양한 원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유력하다고 여겨지는 원인은 CPU의 발열로 인한 문제입니다.

과부화 된 상태의 CPU는 굉장한 고열이 나게 됩니다. 이때 고정을 위해 사용된 접착제나 플라스틱 부분이 고열로 인해 느슨하게 되면서 고정되어야 할 팬 등이 분리되어버립니다. 그려면 붕 뜨는 상태에서 작동이 되어 그런 듣기 싫은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사실 합리적으로 맞는 이야기로 보입니다. 그런 문제를 발생시킬 원인은 팬 뿐인듯 보이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어떻게 조치를 하고 있을까?

맥북프로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면 한번 정도는 고객센터를 방문할 필요는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 지원에서는 사용자에 따라 발생하는 현상이 다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 시 보드 자체의 교환을 권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모든 기계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사용자의 습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상이 아닌 유상으로 수리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혹시 모를 위험을 위해서는 15인치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면 반드시 방문해서 조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 밖에 맥북프로의 알려진 문제들은

최근 새롭게 등장하는 문제 중 하나는 특정 키를 누르면 이상한 음이 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문제가 심각해지면 키보드 자체가 반응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건 좀 무서운 일이네요. 이거 역시 15인치 중심으로 발생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혹시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면 역시 애플 고객센터를 통해서 수리를 받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맥-Story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바로 애플 노트북 맥북프로 시리즈에 대한 평가입니다.

미국에서는 해마다 다양한 기준으로 가지고 it 기기들을 평가합니다. 그중에 나름 많은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Laptop Magazine에서 2017년 출시된 노트북 순위를 매겼습니다. 사실 이 잡지에서 항상 선두를 지킨 건 바로 애플! 그런데 이번에는 무려 5위로 떨어졌다고 하는 데 그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2010년부터 계속 1위였던 애플

지금까지 한번도 낮아진 적이 없었던 맥북프로 시리즈였는데 최근 아주 놀라운 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줄곧 애플과 경쟁했던 레노버가 1위로 올라왔고 2위는 아수스가 차지를 하게 됩니다. 심지어 델과 hp까지 애플에 대한 평가를 앞지르면서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고 합니다.

또한 재미있는 결과는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도 하락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Laptop Magazine은 어떤 기준으로 노트북 순위를 정했을까?

총 6가지 기준입니다. 사용자들의 실제적인 평가(35 점 만점), 디자인 (15 점 만점), 제조사의 지원 (20 점 만점), 기능의 혁신 (10 점 만점), 제대로 만들어졌는가? 가치와 사양 (15 점 만점), 보증 즉 a/s (5 점 만점) 6 개 항목 100 점 만점으로 순위를 나누었습니다.

그랬더니 맥북프로의 경우 78점을 레노버의 경우 무려 90점이 나왔습니다. 엄청난 차이인 듯 보입니다.







애플 맥북프로에 대한 평가는?

사실 이 평가는 애플 노트북 전체에 대한 평가이지만 2016년부터 2017년 2월까지 등장한 제품들은 주로 매직터치바가 있는 전문가용 제품들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 내용을 어떻게 봐야 할지 여러가지 생각이 들지만 일단은 전반적으로 볼 때는 부족하다는 건 사실입니다.

전반적인 제품에 대한 품질이나 디자인 그리고 지원 등은 의외로 좋다고 평가를 합니다.

그리고 터치 ID 적용이나 매직 터치등은 신선하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인식을 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스펙과 기능에 대한 문제였던 거 같습니다.






지나칠 정도로 고장이 많았던 애플 맥북프로

2016년에 등장해서 많은 관심을 끌었던 제품이지만 이 노트북 순위는 확실히 부족한 점들이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지나칠 정도로 고장이 많아고 배터리 문제와 디스플레이 그리고 호환성까지 겹치면서 지금까지 나왔던 제품 중에 가장 최악으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신형보다 구형 맥북프로를 업그레이드해서 구입한 사람들이 더 많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사실 다른 평가 기준은 나쁘지 않은 편은 아님에도 이 부분에서 문제가 많았던 거 같습니다.






삼성 노트북 순위는 어떤가?

사실 이 부분은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지속적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오면서 인지도를 만들었지만 크게 성장을 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애플의 맥북프로 등과의 글로벌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었던 거 같네요. 게다가 스마트폰 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PC 사업자체를 매각하는 것까지 고려했기 때문에 이런 낮은 평가는 어떻게 보면 정상적일 수 있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 다양한 크롬북과 윈도우 노트북을 최근 발표하면서 2018년 평가에서는 다른 반전이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안녕하세요. 맥 story입니다.


최근 성능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맥프로가 등장했지만 많은 분들이 아쉬운 마음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스펙이나 동작 사항들이 과연 가격 대비 성능이 최고일까라는 의문을 던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애플은 전혀 새로운 맥프로 개발에 착수했고 출시는 아직까지 미정입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상황들을 볼 때 2019년 전반기에 등장하지 않을까라는 소식들이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미발매 제품에 대한 언급을 하다?!

원래 애플의 비밀주의는 아주 엄격합니다. 그런데 최근 몇몇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아이맥과 성능과 디자인이 완전히 변경되는 신형 맥프로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언급했습니다.



신형 맥프로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가 나왔을까?

1. 외관 디자인이 변경된다.

지금까지 원형 모양의 디자인으로 어디에 있어서 안정적인 디자인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크기가 작아서 책상위에 두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느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실재 사용자들의 느낌은 공기 청정기나 휴지통이라는 악평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나름 큰 영향을 주기도 하면서 고급 모델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업그레이드도 없었고 최근 나온 2017년형 맥프로 역시 다른 PC 사양과 비교할 때 가격 대비 성능을 맞추지 못한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단 디자인 변경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꽤 한다는 방법을 사용하는 듯 보입니다.







2. 업그레이드를 간단히 할 수 있는 모듈 방식으로 제작된다.

지금까지 백프로의 경우 완제품으로 업그레이드를 본인이 선택할 수 없는 사양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듈형으로 제작되어 일반 PC처럼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가격이 너무 비싼데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부품 교체가 아닌 아예 새로운 걸 구입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던 게 사실입니다. 아주 환영할만한 변신이라고 생각됩니다. 







3. 출시는 2017년 아니다. 2018년이라는 언급은 없었다.

이번 기자 모임에서 신형 맥프로는 2017년은 아니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그리고 개발 결정은 수개월 전에 났지만 시작은 몇 주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통상 2017년-2018년 전반기까지 개발계획을 작성하고 거기에 맞춰서 다양한 준비를 한다면 늦아도 2019년에는 출시 예정으로 되지 않을까 고려해봅니다.






갑작스러운 신형 맥프로가 등장한 이유는?

사실 신형의 출시는 당연한 요구였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그동안 별로 신경을 안쓴 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또한 애플의 다양한 제품군들이 전문가용으로 불리기에는 너무 사양이 낮아버렸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맥북프로 터치바의 경우에서 사용의 불편함들 때문에 성능을 업그레이드시킨 비 탑재 맥북프로 구입이 더 늘었을 정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애플의 선택은 전문가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신형 맥북프로의 경우 아이패드 프로와 연동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도 합니다.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들려올지 귀를 기울여봅니다.

안녕하세요. 애플-Story입니다.


오늘 주제는 조금 기대되는 소식으로 애플워치3 출시 관련 소식입니다.

어떤 디자인으로 언제 그리고 가격은 어느 정도일까? 이 세 가지가 가장 궁금한 내용입니다. 사실 기능적으로는 많은 변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대만의 제조업체에서 등장한 소식으로 2017년 하반기에 등장할 수 있다는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소식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새로운 제조업체가 참여하다.

원래 애플워치의 경우 Quanta Computer가 독점적으로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대만의 Compal Electronic가 제작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기존 제품은 Compal Electronic가 만들고 새로운 애플워치3을 Quanta Computer가 제조를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사실 Compal Electronic은 세계 2위의 노트북 제조사입니다. 브랜드를 가지고 만드는 곳이 아니라 위탁받아서 제조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PC시장의 둔화로 인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중에 이 제품을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2017년 하반기에 등장하는 건 소문이 아니라 확실시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애플워치3이 등장할까?

현재 다양한 이야기가 있지만 독점 생산 체제라서 어떤 정보들도 유출이 안되는 실정입니다.

간혹 몇 가지 정보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거의 출시 전에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구체적이고 분명한 정보들이 나오면 이제 등장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소식들이 현재 들리고 있습니다.


1. 자체적으로 LTE 통신이 가능하다.

이미 다른 스마트워치의 경우 시작한 기능이지만 애플은 이제야 고려를 해본다는 수준입니다. 이유는 사람들이 스마트폰과 애플워치3 모두의 통신 요금을 내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지금도 아이폰과 연결해서 전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할까?라는 의문이 더 많아도 합니다.


2. 원형 디스플레이를 소유한다.

2016년부터 계속 등장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심지어 애플의 구체적인 특허까지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신빙성은 더해지고 있습니다.

애플워치3 출시 이후에야 정확하게 알겠지만 3가지 설이 있습니다.

원형으로만 등장, 원형과 네모 모두 등장 그리고 네모만 등장한다.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원형과 네모 모두가 등장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바로 선택의 폭을 위한 거죠






3. 3차원 인식이 가능한 크라운이 탑재된다.

최근 공개 특허 중에 나온 내용으로 이미 과거 아이패드와 아이폰에도 설치를 하면 어떨까? 해서 등장한 특허 내용입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단순히 크라운을 돌림으로 인한 반응과 함께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3차원 인식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기능이 애플워치3 출시와 함께 시행된다면 디스플레이에 직접 터치하기보다 이 기능으로 움직이는 새로운 동작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4. 무선 충전이 가능해진다.

이 이야기는 거의 확실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이폰8에 무선 충전 기술이 적용이 되기 때문에 혹시 같이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5. 지금보다 더 빠른 배터리 성능을 가진다.

이 소식은 정확한 정보라기보다는 지금까지 늘 업그레이드가 되었기 때문에 당연한 거 아닐까요? 하지만 애플워치3 배터리의 경우 개선이 될 것으로 보여서 사용자들이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워치3 가격은 어떨까?

현재 이 부분에도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애플의 현재 정책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이야기와 비용의 증가를 이야기합니다.

현재 판매되는 가격과 비슷하거나 약 5-10만 원이 증가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변동이 없다는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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