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iystory

드디어 ios11 퍼블릭베타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놀라운 건 개발자 버전이 공개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보통은 몇 달 이후에야 공개가 되는 반면 이번에는 몇 주 만에 배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리 사용하고 싶은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면 어떨까 생각되지만

한편으로는 약간 주의해야 할 부분도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이전 버전보다는 안정적이다.

ios9에서 ios10으로 넘어갈 때는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들이 포함이 되어서 적응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초기 퍼블릭베타를 설치하는 경우 아주 곤란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은행 앱도 되지 않고 라인이나 카카오톡도 되지 않아서 다시 다운그레이드를 해야 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ios11 퍼블릭베타 업그레이드에서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아직 미완성

문제가 없지만 퍼포먼스가 사용의 기능, 그리고 메모리 관리 등에서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현재 나와 있는 앱이나 다양한 기기들은 ios10에 최적화되어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ios11 퍼블릭베타에 최적화가 되지 않아서 연결이 안 되거나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꼭 확인하고 업데이트를 할지 말지 결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ios11 퍼블릭베타 업데이트 방법

이렇게 하시면 간단하게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제일 먼저 무조건 할건 바로 백업입니다. 그리고 백업이 자신의 ios 버전을 꼭 기억해두세요. 이걸 알아야 복원이 가능합니다.

1. 아이폰 지원 여부를 확인해주세요.

2. 아이폰 사파리에서 애플 홈으로 들어갑니다. 

ios11 퍼블릭베타를 설치할 기기에서 사파리로 들어가야 합니다.

3. 애플 홈에서 아이패드나 아이폰 중에 ios11을 소개하는 메뉴로 이동합니다.

4. ios11의 애플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들어갑니다.

5. 애플 ID로 로그인합니다.

6, 기기 등록 메뉴에서 프로파일 다운로드를 합니다.

7. 재시작을 한 후 설정-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들어간 후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어떤가요?

확실히 되셨나요? 

기존에 ios10 베타 사용자라도 ios11 퍼블릭베타 기기 등록을 다시 해야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또한 다운그레이드 하는 방법은 차후에 다시 포스팅을 할 계획입니다.

ios10.3.3 업데이트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기능을 기대하기에는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라 없는 게 당연한 듯 합니다.

일단 추가되는 기능은 없고 다만 세부적인  최적화 작업들만 진행이 되어서 사용하는 데 쾌적할 듯 합니다.

그래서 정식버전이 나오면 ios11을 기다리기 전에 반드시 설치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런 이야기도 있다

현재 ios10.3.3 베타4가 나오고 정식 버전이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크게 2가지를 보시면 될 듯 합니다.

1. 베타3에서부터 와이파이 연결문제와 블로투스 문제가 다시 발생했다.

저의 경우는 와이파이 연결문제가 생겼고 어떤 분들은 블투에서 이상이 생겼다고 합니다.

각 기기마다 다양한 증상들이 생겨난 듯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수정을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실재 베타4를 설치한 후 와이파이 연결문제는 해결된 듯 합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11버전의 경우 32비트를 사용할 수 없고 원활한 업데이트를 위해서 이런 부분이 미리 해결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새로운 파일 형식의 안정화도 역시 필요합니다.

이걸 위해서 ios10.3.3 베타4까지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단 10.3.2 버전의 다양한 버그나 수정 사항을 기다리는 사용자들이 있기 때문에 빠른 정식 버전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치만 별로 변한 내용은 없어서 크게 급하지 않아도 괜찮을 듯 합니다.

메모리는 어떤가?

이제는 거의 안정화와 최적화가 이루어 진것으로 보여집니다.

눈에 띄게 이전버전과 차이가 없고 ios10.3.3 업데이트 이후 다른 변화들은 없습니다. 현재 아이폰으로는 아주 쾌적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CPU은 어떤가?

싱글 코어와 멀티코어의 약간의 차이가 나지만 눈에 보이는 차이는 아닙니다.

또한 ios10.3.3 베타4를 설치하기 이전과 이후도 역시 차이가 없지만 10.3.2와는 분명한 차이가 보여집니다.

그래서 정식 버전이 나온다면 설치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정식 버전 출시는 언제일까?

사실 많은 분들이 이번주에 배포가 될 것이다 라고 추측했지만 ios10.3.3 베타4가 배포가 되었네요.

하지만 최대한 최적화를 만들려고 하는 노력이 느껴져서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될 듯 합니다. 

정식버전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배포 기간이 아직 길어서 테스트를 하지 않을 까 예측이 됩니다.

정식버전이 아닌 ios10.3.3 베타3 업데이트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안정화와 최적화 작업들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정식버전이 너무 늦게 나오지 않는가? 라는 여러가지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ios11이 나오기 전까지 몇개월동안 사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과정은 분명히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ios10.3.3 베타3 업데잍 후 달라진 점은

한마디로 이야기 하면 없다입니다.

눈에 보이는 새로운 기능은 이제 더 이상 추가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반면 내부적인 변화는 분명히 있습니다. 특히 메모리와 CPU관련 해서는 향상되어 가는 것이 확인됩니다.

메모리는 어떤가?

꽤 안정적으로 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설치전과 설치 이후 전혀 다른 차이가 보여집니다. 즉 아이폰 자체에서 메모리 관리를 할때 나름 최적화를 시켜주는 거 같습니다.

다른 부분이 아닌 이 부분을 안정화할때는 정식버전이 곧 나온다는 의미인데....

언제 나올지는 아직 예상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아이폰 자체 메모리 관리는 재시작이 제일 효과적이라는 게 반증이 됩니다.

ios10.3.3 베타3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재시작이 되는 거 같지만 이건 설치작업일 뿐입니다. 그래서 설치후 반드시 재시작을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CPU는 어떤가?

확실히 변화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ios10.3.3 베타3 설치 이후 싱글코어보다는 멀티코어의 성능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어떻게 보면 전체적인 시스템 운영이 한결 가벼워진 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또한 이전 버전에 비한다면 확실히 전체적인 성능은 개선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지금이 아이폰을 사용할때 가장 쾌적하다고 합니다.

이 말에 공감이 되는 건 ios가 출시된 후 거의 7-8개월동안 계속 최적화만 합니다. 그러다가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또 최적화

그러면 중간에 3-4개월동안만 아주 안정적으로 사용이 되는 듯 합니다.

ios10.3.3 베타3 말고 정식버전은 꼭 설치하세요.

아마 다음주 화요일 정도에 나오지 않을까 라는 예상을 많이 합니다.

현재 가장 안정적이고 최적화가 된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ios11이 나오기전까지 열심히 사용해봐야겠죠

최근 베타1이 공개된 지 2주 만에 ios10.3.3 베타2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눈에 보이는 다른 변화는 없고 세부적인 최적화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단적인 예로 아주 작은 용량과 버그에 대한 특별한 보고들이 없다는 점입니다.

정식 버전은 빠르면 이번 주 안이고 늦으면 WWDC2017이 끝난 6우러 둘째 주 화요일이 유력합니다.

메모리 관리는 어떨까?

메모리 관리에 대해서는 특별한 변화는 없습니다. 이미 ios10.3.3 베타2 이전에 공개된 10.3.2에서 이미 최적화가 되었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메모리는 가능하면 몇 가지 방법들을 꼭 확인해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메모리 관리 방법 참고하세요 => http://dasiystory.tistory.com/79

CPU는 어떨까?

기기의 최적화를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속도입니다.

그리고 업데이트 이후 최적화가 이루어질 때 마지막으로 속도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ios10.3.3 베타2에서 역시 눈에 띄는 변화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향상이 되고 있어서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특별한 변화는 

한가지 있습니다. 이건 아이폰 사용자보다는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는 경우 새로운 배경화면이 제공됩니다.

넓은 자연을 보여주는 이미지인데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많은 분들은 이번 WWDC2017에서 공개되는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홍보하는 것은 아닌가라고 이야기합니다. ios10.3.3 베타2이상이나 정식버전이 나오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몇 가지 버그들이 해결이 되었을까?

일단 블루투스 문제나 와이파이 연결 부분은 거의 해결이 되어 가는 듯 합니다.

다만 정식 버전을 설치한 후 이상 현상이 있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갑자기 제어센터가 반응하지 않거나 작업 키가 없어지는 경우 등이 있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 ios10.3.3 베타2 설치까지 아무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전원을 끈 후 다시 켜는 것만으로도 이런 단순 오류들은 해결되는 거 같습니다.

발열의 문제는 어떨까?

최근 아이폰 발열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특히 아이폰7 사용자들에게 이런 호소가 많은데

미리 이야기 드리면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최근 CPU의 성능이 거의 PC 급으로 좋아지면서 어쩔 수 없는 발열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문제 이상의 온도가 되면 아이폰이 경고를 합니다.

즉 경고가 있기 전까지의 발열은 정상 수준이고 이런 현상은 최근 나온 갤럭시S8을 포함해서 고성능 CPU를 탑재한 경우 흔하게 발생합니다.

이유는 고성능과 고효율 칩을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처음 실행시 고성능으로 먼저 잡아주고 안정되면 고효율을 사용합니다. 이때 바로 발열이 심하게 납니다.

그래서 ios10.3.3 베타2를 설치해도 이 문제는 여전히 반복된답니다.

ios10.3.2 업데이트가 마지막이 아니다!

네 아직까지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는 듯 보입니다. 최근 ios10.3.3 베타1을 공개할 만큼 빠른 업데이트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또한 용량도 2GB정도로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온듯 한데 과연 어떨까요?

어떤 변화와 개선점들이 있을까요?

결론은 자세한 내용은 없다

현재 알려진 내용은 없고 추측으로는 현재 알려진 대부분의 버그 수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특별한 기능은 없이 최적화에 집중을 하고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최적화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큰 용량이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1. 시리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최근 애플은 시리를 탑재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기능이 개선된 시리를 제공한 것은 아닐까? 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어 처리를 추구하는 구글과 삼성에 비해 시리는 여전히 부족한 상태입니다.

ios10.3.3 베타1 업데이트에 포함이 되었을지는 의문입니다.

2. 심각한 버그가 있다.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단순히 작은 부분의 개선이라면 용량이 그렇게 클 필요는 없는데 하나의 문제로 전체적인 파일을 새로 설치해야 할 정도라면 큰 버그가 아닐까 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3. 1번이든 2번이든 이번 업데이트는 ios11이전의 마지막 버전이다.

그래서 정식 ios10.3.3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면 반드시 설치를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아마 11버전이 등장하더라도 실제 배포는 10월 아이폰8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이번만큼은 업데이트 하셔서 최적화된 기기를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CPU는 어떤가?

약간 아쉽지만 이전 보다 속도가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하기 이전보나 이번 ios10.3.3 베타1이후 조금 떨어지는 현상을 겪게 됩니다.

아마 이건 앞으로 최대한 빠르게 좋아지지 않을 까 예상됩니다.

메모리관리는 어떨까?

이 부분은 잘 되어 있습니다.

업데이트 이전과 이후를 비교하면 ios10.3.3 베타1 설치이후가 더 좋은 조건으로 정리가 됩니다.

제가 계속 이야기하지만 가장 좋은 아이폰 메모리 관리 방법은 다시 시작하기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정식버전은 언제 나올까?

예상으로는 다음주 화요일입니다. WWDC 2017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11버전이 공개가 되기 때문에 그 이전에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번주안에 한번의 업데이트를 더 한 후 최종적으로 다음중에 정식업데이트가 진행되기 않을까요?

그리고 미자막 버전인 만큼 반드시 ios10.3.3 업데이트는 진행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애플-STORY입니다.

오늘은 바로 배포가 된 ios10.3.2 베타5 업데이트 관련 내용입니다.

사실 지금은 기능적인 변화보다는 내부적인 안정성을 추구해서 ios11이 나오기 전까지 문제없이 잘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서 각 배포시마다 보고되는 버그들과 성능의 안정화에 아주 집중하고 있답니다.

어떤 점에서 가장 최적화된 아이폰을 경험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항상 더 좋은 기능이 나오길 바라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금 지루한 시기이기도 하죠.

그래도 곧 나올 정식 버전을 미리 알아보기 위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ios10.3.2 베타5 업데이트 이후 달라진 점

일단 없다는 거 아시죠? 내부적인 버그와 최적화이기 때문에 변경된 내용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1. 작은 용량이다.

네 이번에는 꽤 적은 용량에 빌드 번호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빌드 번호는 변경 및 추가되는 순서대로 번호를 매기게 됩니다. 숫자의 폭이 별로 없다는 건 그만큼 변경이나 수정된 내용이 적다는 거죠.

이번에도 그렇게 많은 변화는 없습니다.

2. CPU 속도는 개선되고 있다.

지금까지 변화를 볼 때 이번 ios10.3.2 베타5에서는 속도가 많이 개선되어 있습니다.

사실 갤럭시S8이 등장한 이후 늘 1위 자리에서 내려온 아이폰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쾌적한 성능을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건드리는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결론은 10.3.2가 이전 버전보다는 향상된 속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왜 이렇게 뜨거울까요?

사실 발열의 경우 아이폰7에서 가장 많이 일어납니다. 퓨전 칩의 특징이긴 하지만 최근 더 뜨거운게 아닐까?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3. 메모리는 항상 쾌적하다.

네 이 부분은 아주 기분이 좋네요. ios10.3.2 베타5에서는 이제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관리를 아주 잘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기기만 믿을 께 아니라 평소 자신의 습관이 정말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메모리 관리 방법은 전원을 끈 후 다시 켜는 방법입니다.

이것만 해도 충분히 쾌적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더 할 수 있다면 백그라운드 앱을 수시로 지워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블로그에서는 그건 도움이 안 된다고 하지만 삭제한 후 측정한 값과 비교해보면 차이가 나거든요. 일단 메모리는 실행하는 응용프로그램이 적을 수록 좋은 게 사실입니다.

4. 내부적인 수정 내용이 있을까?

최근 버그가 있었다고 합니다. 제어센터에서 특정 키를 동시에 누르면 아이폰이 멈쳐버립니다. 그걸 이번에 해결했다고 합니다.

또한 시리 기능을 대폭 수정 중에 있다고 하는데 역시 이 부분도 ios10.3.2 베타5에서도 여전히 진행 중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와이파이 연결이나 블루투스 문제는 기기마다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듯 보입니다. 실제 저의 경우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런 문제를 겪어보지 않았지만 아이폰마다 그리고 제품마다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기기들의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안되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각 버전에 최적화된 버전이 있는데 회사에서 계속 지원이 불가능해서 포기한 경우들도 있답니다.

언제 정식버전이 나올까?

추측으로는 다음주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 ios10.3.2 베타5가 아마 마지막이 아닐까 라는 분도 있는데 이유는 이제 6월이면 ios11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시리도 변하고 AR기능과 비디오앱의 변화가 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떨지..... 기대를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애플-STORY입니다.

오늘 주제는 바로 새롭게 업데이트된 ios10.3.2 베타4 입니다.

현재 나와있는 정보로는 큰 변화는 없고 이전에 포스트에 이야기한 것처럼 세부적인 조절과 안정화 즉 최적화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갤럭시S8의 등장으로 애플도 약간 긴장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일단 지금 사용하고 있는 버전을 더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게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수정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항상 느끼지만 문제가 생겨도 잘 이야기하지 않는 비밀주의로 다양한 보안 관련 업데이트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ios10.3.2 베타4 업데이트 이후 어떻게 개선되었나?

1. 용량은 그렇게 크기 않다.

이번 업데이트는 약 242.1M B정도입니다. 주로 1GB를 넘는 경우 거의 대부분의 시스템을 덮어쓰기 할 정도인데 이번의 경우 몇 가지 중요한 변경 사항들이 있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미세한 용량일 때는 반드시 업데이트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아주 중요한 경우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ios10.3.2 베타4까지의 업데이트 모습을 보면 몰아서 업데이트를 합니다. 그때그때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적은 용량으로 하는 걸 보면 두 가지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1)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내용이다.

2) 거의 최적화가 다 되었다.

아마도 다음주 정도에 정식 버전이 나오지 않을까요?

2. 큰 변화가 없는 ios10.3.2 베타4

앞에서 용량을 봤지만 버전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항상 최적화된 버전을 저장하기로 해서 계속 업데이트시킵니다. 그런데 숫자의 변동이 클수록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은 그렇게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볼 때 아마도 약간의 수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3. 메모리 관리는 어떨까?

확실히 이제는 안정적입니다. 항상 최적화라고 했을 때 가장 많이 보이는 부분이 메모리 관리입니다.

아이폰 ios10.3.2 베타4에서는 이제 안정적인 업데이트가 진행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조금 사용하면 또 무거워지기 때문에 항상 주기적인 관리를 하면 더 좋다는 점!!

모두 아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http://dasiystory.tistory.com/79

이제 이 방법 정도는 다 아시죠? 확인해보세요

4. CPU 성능은 어떨까?

이전의 좋은 성능이 지금은 약간 주춤하는 듯 보입니다.

이미 1위 자리를 갤럭시S8에 내어주었기 때문에 추격을 하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OS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나름 잘 움직여주는 장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어느 정도까지 효과가 있을지는 장담할 수는 없지만 여전히 최고의 컨디션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ios10.3.2 베타4 설치 전인 첫 번째 이미지와 설치 후인 두 번째를 비교하면 여전히 차이점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설치 이전에 비해서는 아주 높은 cpu 성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일단 정식 버전이 나오시면 설치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어떤가요? 도움이 되셨습니까?

이번 IOS10.3.2 베타4 업데이트는 그렇게 많은 변화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변화가 없는 건 아닙니다. 내부적인 안정화와 보안 관련 수정 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무엇보다 시리에 대한 수정도 포함되지 않았을까 예상합니다.

정식 버전은 다음 주 정도로 예상됩니다. 너무 많이 끌어갈 필요는 없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애플-STORY입니다.

이번 주제는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 된 ios10.3.2 베타3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번 포스트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정식버전이 나오지 않고 계속적으로 베타만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마 계속적인 안정성과 최적화에 집중을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특별한 변화는 보이지 않고 아주 안정적이다 라는 것만 확인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1. CPU 속도는 어떨까요?

테스트 결과를 보면 이미 다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번 버전에 비해 ios10.3.2 베타3이 좋아지거나 한 건 없는 듯 보여집니다.

다만 10.3.1 버전을 설치한 동일 기존에 비해서 속도는 아주 빨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효율적인 측면을 볼때 최적화가 안정성확보에는 성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이미지는 이전버전이고 다음 이미지가 최근 버전입니다. 

2. 메모리 최적화는 어떤가?

일단 이번 ios10.3.2 베타3 업데이트를 하기전 백그라운드 프로그램을 다 삭제한 후 전원을 끄고 다시 켰 상태에서 측정을 했습니다. 그런 후 설치를 다시 한 후 동일한 방법으로 정리한 후 측정한 값이 아래와 같습니다.

보시면 점점 더 최적화가 되어 가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아이폰 메모리 관리 방법 중 제일 효과가 좋은 건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아이폰 전원을 끈 후 다시 켜는 것만으로 가능합니다. ios 자체가 부팅시 최적화를 하면서 시작해주기 때문입니다.

메모리 관리 부분은 점점 더 향성되고 이 정도면 좋다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3. 내부적인 버그 수정과 최적화 작업중

베타2에서 부터 이야기된 시리의 수정작업은 ios10.3.2 베타3에서도 계속 진행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시리는 현재 대대적인 수정작업을 거치고 있습니다. 갤럭시S8의 빅스비나 구글의 어시스턴트등과 인공지능 서비스의 1위 자리를 두고 경쟁을 하고 있는데 최근 자연어 처리 부분에서 뒤쳐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연구진들을 고용하고 사투리까지 인식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노력중이라고 하는데, 이 기능은 ios11에서 만나 볼 수 있고 현재는 안정화와 수정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아이폰의 다양한 버그들이 발견되고 있어서 이 부분 역시 수정을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ios10.3.2 베타3은 새로운 기능은 없다.

맞습니다. 이제는 11버전등장까지 그냥 그대로 사용하도록 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기능들을 부여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즉 계속 안정화와 버그 잡기에 집중하는 게 맞을 듯 하네요.

그래서 정식버전의 공개는 다음주 아니면 그 다음주 정도가 아닐까 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또한 이번 버전이 아이폰5와 5c에 적용되는 마지막 업데이트라고 하니까 향후 사용을 위해서라고 반드시 정식버전이 나오면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애플-Story입니다.

최근 또다시 ios10.3.2 베타2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개발자 버전과 일반 공개용의 차이가 하루 정도이기 때문에 큰 기능적인 새로운 변화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몇 가지 버그들의 개선과 아이폰5c의 지원 등이 눈에 보이는 부분들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안정성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입니다.

작은 용량의 변화들

이번 ios10.3.2 베타2의 경우 큰 변화는 없지만 작은 변화들이 속속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번 베타1에서는 아주 큰 용량이라서 혹시 했지만 이번에는 그것보다 작은 126mb입니다.

그렇다면 버그 개선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ios10.3.1이상으로 업데이트를 했다면 더 이상 다운그레이드가 되지 않습니다. 32비트를 더 이상 지원하지 않고 파일 형식이 변경이 되었기 때문에 참고하셔야 합니다.

전체적인 안정성과 버그 개선

ios10.3.2 베타2 업데이트는 버그 개선과 안정성이 목적인 게 맞는 듯 합니다.

지난 베타1과 비교하면 메모리 관리나 속도 등에서 아주 향상되었고, 다른 개선 사항들은 이제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업데이트를 할 때 응용프로그램의 업데이트 표시가 사라진 걸 보면 약간의 변동 사항들이 있든 듯 보이지만..... 비전문가인 우리들이 그럴걸 알 필요는 없는 듯 하네요.

가장 큰 내부적인 버그 개선은 일분 VPN 사용 시 연결이 안 되는 문제들을 개선했고 아이폰의 인공지능 서비스인 시리의 답변 텍스트의 부정확한 문제를 해결했다고 합니다. 사실 영어권에서 발생한 문제라 한국어에서도 개선이 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시리 개선은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베타1에서는 아이폰5c에서 사용할 수 없었지만 아이폰5까지 실치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32비트 모델임에도 사용이 가능하게 된 거죠!!

메모리 안정성은 좋아졌다!!

아이폰 메모리 관리는 늘 고민되는 문제입니다.

예전에 제가 이 부분에 대한 포스팅을 했는데 아시나요?^^

http://dasiystory.tistory.com/79 

반드시 확인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메모리를 아주 향상되어 아래에서 보듯이 잘 관리가 됩니다. ios10.3.2 베타2 업데이트가 내부적인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속도 개선도 보인다.

이전 베타1에서는 CPU 성능이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ios10.3.2 베타2의 경우는 확실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나온 그래픽 검사 등에서도 놓은 결과를 얻고 있지만 아이패드 프로보다 낮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죠?

새로운 아이폰8이 등장하기 전까지 최적화해야 한다.

ios11의 경우 6월 공개가 아닐까 예상하고 있는데 과연 어떨까요?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일단 현실에서 사용이 되는 ios10.3.2 베타2가 더 안정적일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 정식 버전이 나올지는 예상이 안되는 편입니다. 현재 시리나 다양한 몇 가지 문제들에 대한 조율은 끝나지 않은 상황이라고 하는데 그 부분의 개선이 되면 정식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다음 주 정도면 나오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이 포스트의 주제는 ios10.3.2 베타1 업데이트 관련 내용입니다.

ios10.3.2 정식버전 업데이트가 진행된지 하루만에 등장한 업데이트로 아주 빠르다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11버전이 등장하기 전까지 아직 몇개월이 남았는데 안정화를 위해서 이렇게 빠르게 접근하는 거 자체가 신기할 정도입니다.

일단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이나 개선점들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ios10.3.2 베타1 업데이트 이후 달라진 점들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애플이 이렇게 빨리 진행하는 경우들을 보면 긴급한 보안패치나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큰 이유는 중요한 버그나 보안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아마도 수정된 10.3.2 정식버전이 등장할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CPU성능은 어떤가?

현재 아이폰7플러스로 평가해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내용은 ios10.3.1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내용이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ios10.3.2 베타1입니다.

현재 의미있는 차이는 아니지만 처음으로 속도적인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싱글코어는 늘었지만 멀티코어는 조금 줄었습니다.

이전 베타버전에서는 성능향상이 보였는데 다시 줄어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사용상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메모리 관리는 어떨까?

이번 베타에서는 메모리 관리가 아주 엉망이었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사실 ios10으로 넘어오면서 가장 큰 특혜중 하나는 메모리의 최적화 그리고 최근에 변경된 저장장치의 효율화입니다. 이것때문에 저장용량이 늘어나고 전체적인 속도가 개선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메모리 관리 부분은 여전히 부족한게 맞습니다. 

그런데 이번 ios10.3.2 베타1 업데이트 이후 메모리 관리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전반적으로 효율적으로 사용되는 듯 보여집니다.

ios10.3.1 정식버전 업데이트의 휴유증은 그대로이다.

현재 문제점들이 들어나고 있습니다.

몇몇 게임이나 한글 프로그램에서 파일을 지원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유는 아이폰 자체의 저장파일 형식이 변경이 되면서 더 지원이 안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입장에서 다양한 베타버전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공지를 했지만 앱 개발자들이 변경을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사실 완전히 변경된 형식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준비들이 필요한데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문제는 ios10.3.2 베타1에서도 여전히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 의미는 이제부터 발생하는 앱의 문제는 앱개잘자들에게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은 아닌 지 모르겠네요~

긴급업데이트라면 곧 정식버전도 등장할 것이다.

ios10.3.2 베타1이 아주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면 바로 정식버전이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안상의 문제라면 더더욱 빠른 업데이트가 중요한데...... 일단 상황은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