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맥-Story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바로 애플 노트북 맥북프로 시리즈에 대한 평가입니다.

미국에서는 해마다 다양한 기준으로 가지고 it 기기들을 평가합니다. 그중에 나름 많은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Laptop Magazine에서 2017년 출시된 노트북 순위를 매겼습니다. 사실 이 잡지에서 항상 선두를 지킨 건 바로 애플! 그런데 이번에는 무려 5위로 떨어졌다고 하는 데 그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2010년부터 계속 1위였던 애플

지금까지 한번도 낮아진 적이 없었던 맥북프로 시리즈였는데 최근 아주 놀라운 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줄곧 애플과 경쟁했던 레노버가 1위로 올라왔고 2위는 아수스가 차지를 하게 됩니다. 심지어 델과 hp까지 애플에 대한 평가를 앞지르면서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고 합니다.

또한 재미있는 결과는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도 하락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Laptop Magazine은 어떤 기준으로 노트북 순위를 정했을까?

총 6가지 기준입니다. 사용자들의 실제적인 평가(35 점 만점), 디자인 (15 점 만점), 제조사의 지원 (20 점 만점), 기능의 혁신 (10 점 만점), 제대로 만들어졌는가? 가치와 사양 (15 점 만점), 보증 즉 a/s (5 점 만점) 6 개 항목 100 점 만점으로 순위를 나누었습니다.

그랬더니 맥북프로의 경우 78점을 레노버의 경우 무려 90점이 나왔습니다. 엄청난 차이인 듯 보입니다.







애플 맥북프로에 대한 평가는?

사실 이 평가는 애플 노트북 전체에 대한 평가이지만 2016년부터 2017년 2월까지 등장한 제품들은 주로 매직터치바가 있는 전문가용 제품들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 내용을 어떻게 봐야 할지 여러가지 생각이 들지만 일단은 전반적으로 볼 때는 부족하다는 건 사실입니다.

전반적인 제품에 대한 품질이나 디자인 그리고 지원 등은 의외로 좋다고 평가를 합니다.

그리고 터치 ID 적용이나 매직 터치등은 신선하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인식을 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스펙과 기능에 대한 문제였던 거 같습니다.






지나칠 정도로 고장이 많았던 애플 맥북프로

2016년에 등장해서 많은 관심을 끌었던 제품이지만 이 노트북 순위는 확실히 부족한 점들이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지나칠 정도로 고장이 많아고 배터리 문제와 디스플레이 그리고 호환성까지 겹치면서 지금까지 나왔던 제품 중에 가장 최악으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신형보다 구형 맥북프로를 업그레이드해서 구입한 사람들이 더 많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사실 다른 평가 기준은 나쁘지 않은 편은 아님에도 이 부분에서 문제가 많았던 거 같습니다.






삼성 노트북 순위는 어떤가?

사실 이 부분은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지속적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오면서 인지도를 만들었지만 크게 성장을 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애플의 맥북프로 등과의 글로벌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었던 거 같네요. 게다가 스마트폰 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PC 사업자체를 매각하는 것까지 고려했기 때문에 이런 낮은 평가는 어떻게 보면 정상적일 수 있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 다양한 크롬북과 윈도우 노트북을 최근 발표하면서 2018년 평가에서는 다른 반전이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삼성-Story입니다.


최근 등장한 갤럭시S8 사전예약 혜택들을 알아보려고 통신사 3곳을 알아보고 이제 마지막으로 KT는 어떨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내용을 보시면 3곳이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신기하게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한 곳이라도 정확하게 이해하시면 다른 곳도 알 수 있답니다. 그리고 반드시 자신의 소비수준을 확인하시면서 다양한 혜택을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kt 갤럭시S8 사전예약 혜택은 어떨까?

사실 KT의 경우 한시적인 서비스가 아닌 지속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 내용들도 보입니다.

신규나 기기변경으로 스마트폰을 새롭게 구입할 때 마다 진행이 되어 큰 차이는 없습니다. 

제휴카드 조건의 경우도 타 통신사와 비슷한 조건으로 주어집니다. 다만 통신사마다 가능한 카드가 다 달라서 미리 알아보는 것도 좋은 듯합니다. 특이한 점은 온라인 은행으로 처음 시작한 K뱅크 체크카드가 있는데, 만약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체크카드를 활용하시면 그래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거 같습니다.







체인지업 서비스

역시 다른 통신사와 동일합니다. kt 갤럭시S8 사전예약 혜택이라고 하기에는 그렇고, 원래 있었던 기기 변경시 보상 기변 프로그램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가지 독특한 점은 KT는 기기값을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받았다면 기기값을 할인받고 남은 금액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원래 기준으로 합니다. 그런 후 차액금은 기기변경을 할 때 새롭게 구입하는 기기값의 할인으로 대치해준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보면 모든 통신사에서 이런 전략을 사용하는 이유는 통신사 이동을 하지 못하게 막는 장치이기도 하는 듯합니다.

이 제도 역시 무료 서비스가 아닌 보험입니다. 요금제에 따라서 무료 또는 최대 3300원의 이용료가 책정됩니다. 또한 기기 반납시 검사를 엄격하게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있다면 바로 거절을 해버린다는 조건이 있다는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삼성 자체의 여러가지 케어서비스들이 있기 때문에 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갤럭시S8 사전예약 사은품들은?

일단 기존의 삼성이 주는 것들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액정 파손이나 케어 서비스 그리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케이스와 필름들은 아주 좋죠.

여기에 KT 자체가 제공하는 프라임 무비팩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의할 점은 자동 해지가 아니라 본인이 해지 신청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만약 해지 안하면 그대로 유료회원으로 전환이 됩니다.

그리고 클립 앱에서 이마트 상품권을 제공하니까 좋죠?






그리고 매력적인 게 있다.

이건 직영점에서만 제공되는 건데요~ 아래 보시면 삼성 정품 충전 패드를 제공합니다. 이것만 해도 꽤 좋습니다. 또한 여행갈 때나 비상시 필요한 샤오미 세대 배터리와 충전기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가장 실용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KT 갤럭시S8 사전예약 혜택은 아니지만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을 받는 부분은 정말 좋습니다. 포인트를 알뜰하게 다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무리 많아도 다 사용하지 못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잘 모아 놓으면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할때 아주 유리합니다. 하지만 신규 가입자는 안되겠죠? 포인트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 다양한 포인트들을 한 번에 모아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포인트들을 다 모아보니 약 3만 점정도 되더군요. 제한이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 문화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좋네요. 요즘 회사에서 도서비라고 현금이 아닌 문상으로 주는 경우들이 있는데 잘 모아두세요^^







어떤가요? 도움이 되셨습니까?

사실 저마다 다양한 브랜드명을 내걸고 갤럭시S8 사전예약 혜택을 이야기하지만 내용을 자세히 보면 유사한 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꼭 비교하면서 나에게 가장 유리한 곳은 어딘지 선택해보는 게 제일 좋은 듯합니다.

특히 제휴카드의 경우 자신의 소비 형태를 꼭 확인하시고 선택하는 게 좋고 만약 카드 사용이 부담된다면 kt의 체크카드를 이용하는 것도 아주 근사한 방법 중 하나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삼성-Story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번 LGU+ 관련 포스트에 이어 이번에는 SKT 갤럭시S8 사전예약시 제공되는 혜택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냥 단순한 정리가 아니라 구체적인 내용들로 분석해보았습니다. 직접 설명을 들은 내용이 아니라 오해가 있을 수도 있지만 오직 홈페이지만으로 알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을 해보았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직접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SKT의 중점적인 갤럭시S8 사전예약 혜택들은

거의 모든 통신사에서 현재 시행을 하는 것을 보이는 프로그램입니다.

먼저 요금할인을 위한 제휴카드가 아닌 기기값을 무이자가 아닌 이자로 구입을 하도록 하는 방식과 12개월 또는 18개월 이후 현재 새롭게 개통한 스마트폰을 넘기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면서 금액을 보장해주는 보험상품에 가입을 하고 대신 높은 요금제의 경우는 할인 또는 무료로 가입하도록 해주는 방식입니다.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많은 지출을 하면 혜택도 많이 주겠다는 내용들입니다.

그래서 꼭 기억할 부분은 자신의 소비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결정하셔야 합니다.

30만 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데 혜택을 받기 위해 매달 30만 원을 사용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1. 전용카드

SKT 갤럭시S8 사전예약 혜택이 경우 삼성카드와 제휴가 되어있습니다. 

일단 여기서 알아야 하는 몇 가지를 나열해보겠습니다.


1) 무이자가 아닌 이자가 붙습니다. 

하지만 이 이자율은 통신사의 분할 대금 납부와 비슷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2) 삼성이라서 카드 자체에서 제공되는 혜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필요에 따라 선택을 하셔야 하기 때문에 직접 내용들을 확인해주세요. 홈페이지에서는 자세한 내용들이 나와있지 않습니다.

3) 2년간 최대 혜택이란 전적 실적에 따른 할인 혜택입니다. 

30만 원, 70만 원이라는 기준을 나누어서 최대 할인폭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이 부분이 통합한도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병원부터 교통비 통신비까지 사용실적에 따라 할인을 해준다고 하는데 각 항목에 따라 다 해주는 것이 아니라 통합적으로 얼마 이상은 해주지 않는다라는 기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카드 관련 내용은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카드 발급으로 혜택은 사용자도 누리지만 SKT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반드시 혜택을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소비생활이라고 생각됩니다.





2. T갤럭시 클럽

통신사마다 다 있는 기기 변경시 중고 스마트폰 반납 보상 서비스로 이 상품의 경우는 SKT 갤럭시S8 사전예약 혜택으로 한시적 운영이라고 합니다. 사실.... 그때마다 내용을 바꿀 뿐 앞으로 계속 유행할 듯 보입니다.

12개월까지 사용한 후 13개월 차부터 기존의 스마트폰을 반납을 하면서 기간별로 가격의 보장을 받게 됩니다. 13개월까지는 50% 그 이후부터는 점점 보상률이 떨어지게 됩니다. 사실 아이폰에 비해 가격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기기변경을 하는 경우에는 아주 유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험이기 때문에 반드시 보험료가 들어가는 데 5500원을 납부해야 하고 퍼펙트 S라는 75000원 요금제에 가입을 하게 되면 무료입니다.

하지만 반납 시 조건을 보면 아주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기기의 다른 고장이 없어야 한다든지 하는 다양한 조건이 붙지만 현재 삼성 자체에서 제공하는 케어 및 파손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그렇게 어렵지 않을 듯합니다.

또한 개인 거래와 반납 시 어느 가격이 유리한지는 고민을 해봐야 할 거 같고 새로운 기기보다 오랫동안 그냥 사용하려는 분들에게는 필요 없는 제도입니다.

저도 예전에 2년 이상 아이폰을 사용한 후 단말기 대금이 없는 상태에서 처음으로 요금을 내니까..... 정말 근사하더군요.








3. 갤럭시S8 사전예약 혜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SKT 다이랙트 기준이며 대리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일단 제공되는 내용은 모두 삼성 혜택입니다. 이건 동일하기 때문에 고민하실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자체적인 사은품이 있습니다. 고속 충전기 넥밴드 강화유리 이렇게 3가지 종류에서 선택이 가능한데 일단 어느 정도 근사하지는 개인적인 판단을 해보셔야 할 듯합니다.

케이스의 경우는 이미 삼성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이나 고속 충전기등이 매력적인데..... 일단 고민을 한번 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어떤가요? 마음에 드시나요?

지금 다른 통신사와 더불어 SKT 갤럭시S8 사전예약 혜택을 살펴보고 있지만 드는 느낌은 있는 그대로의 정보들을 정확하게 확인하시고 반드시 자신의 소비 상황을 보시면서 판단하는 게 좋습니다.

원래 내가 5를 소비하는 데 10을 사용하면 5만큼의 혜택을 더 받는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마 이런 기준을 두면 좋을 듯합니다.

혜택이 나에게 반드시 필요한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된다면 또한 그 혜택을 누리는 기회비용이 그렇게 높지 않다면 그걸 위해 5를 더 사용할 때 지출 문제를 고려해야 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삼성 Story입니다.


갤럭시S8 사전예약 혜택을 알아보는 경우들이 많은 거 같은데 복잡한 통신사들의 이야기가 어떤 내용들인지 알고싶다면 이 포스트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LGU+를 기준으로 제시하는 확인을 해보려고 합니다.

개별 대리점과 사은품적인 부분에서 차이점이 발생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혜택들은 동일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아래 내용들은 오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제공되는 내용으로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들은 직접 문의가 필요합니다.




LGU+ 갤럭시S8 사전예약과 혜택들은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통신사 중 하나입니다.

가장 좋은 건 지하철에서 와이파이 속도가 가장 빠르다는 것!! 다른 곳은 현재 변경 중에 있지만 와이브로 기반의 와이파이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속도가 끓어짐이 장난이 아닙니다. 반면 LGU+는 LTE 기반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실재 체감하기에도 많은 차이가 나는 듯합니다.

저도 지금 고민 중인데..... 일단 아래의 내용들을 살펴보면서 선택을 해보려고 합니다.


중점적인 혜택에 대한 설명

아래 내용을 보시면 다양한 혜택 중 최대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1. 공시 지원금

사실 요금 20% 할인도 있습니다. 공시 지원금과 요금할인의 전체 금액을 비교해서 월별 가장 저렴하게 내는 걸 선택하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또한 지원금액 역시 요금제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한다는 걸 꼭 유의하세요.



2. 제휴카드 서비스

LGU+에서 갤럭시S8 사전예약하면서 기기값을 카드 할부로 구입할 때 얻을 수 있는 혜택입니다.

카드별로 상이한 부분이 있으니 확인을 해야 하는 데 전월 30만 원이라는 실적이 있을 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반드시 확인하셔야 할 부분으로 무이자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통신비 할인이 있었기 때문에 실적에 따라 할인이 들어가서 이자는 없었습니다.



3. 50% 보장 프로그램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마음에 들지만 잘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 금액은 (기계값 - 공시 지원금)을 나누기 2를 한 금액입니다. 

장점은 바로 18개월까지 50% 유지입니다. 보통 1년 만에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오지만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개인 간의 중고판매보다 더 저렴하게 넘겨야 하기 때문에 고민이 되지만 18개월 정도면 갤럭시S8 다음 버전이 나오고도 남기 때문에 유리합니다.

단점은 다른 통신사도 동일하지만 바로 보험상품이라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보험료가 있는데 무려 7.700원입니다. 비싼 요금제를 사용해야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S8 사전예약 혜택으로 받을 수 있는 보장 제도는 근사하기도 하지만 이용료와 기간, 그리고 개인 간 중고거래와 비교할 필요가 있는 거 같습니다. 





4. 아주 마음에 드는 1개월 체험

LGU+에서 갤럭시S8 사전예약을 한 후 신청을 하게 되면 8,888명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입니다.

만약 체험을 하는 동안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면 그냥 그대로 사용합니다. 한달 간 요금은 주어지는 3만 포인트로 해결하면 됩니다.

하지만 마음에 안 드는 경우 그냥 해지 신청을 하시면 바로 해지! 요금 역시 3만 포인트로 해결이 됩니다.

먼저 사용해보고 선택할 수 있는 혜택!!!

이건 역시 대박인듯합니다. 단 사은품은 모두 반납이 조건입니다.






5. 갤럭시S8 사전예약 혜택으로 받는 사은품은

삼성이 제공하는 것을 제외하고 없습니다,

사실 LGU+ 다이렉트를 통해 신청하게 되면 매월 통신요금의 7% 할인의 매력이 있습니다.

그걸 생각하다면 없어도 상관은 없지만 다른 통신사에 비하면 부족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네요~

소비자의 마음은 왠지 하나라도 더 준다면 마음에 들어 하니까....^^






어떤가요?

LGU+ 갤럭시S8 사전예약 혜택들이 마음에 드십니까? 솔직히 다양하게 머리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 내용은 사실 구입을 위해 고민하는 내용이고 더 근본적인 요금에 대한 고민을 또 해봐야 합니다. 그래서 비슷한 조건으로 비교를 꼭 해봐야 합니다.

다른 통시사는 어떤지에 대한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맥 story입니다.


최근 성능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맥프로가 등장했지만 많은 분들이 아쉬운 마음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스펙이나 동작 사항들이 과연 가격 대비 성능이 최고일까라는 의문을 던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애플은 전혀 새로운 맥프로 개발에 착수했고 출시는 아직까지 미정입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상황들을 볼 때 2019년 전반기에 등장하지 않을까라는 소식들이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미발매 제품에 대한 언급을 하다?!

원래 애플의 비밀주의는 아주 엄격합니다. 그런데 최근 몇몇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아이맥과 성능과 디자인이 완전히 변경되는 신형 맥프로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언급했습니다.



신형 맥프로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가 나왔을까?

1. 외관 디자인이 변경된다.

지금까지 원형 모양의 디자인으로 어디에 있어서 안정적인 디자인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크기가 작아서 책상위에 두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느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실재 사용자들의 느낌은 공기 청정기나 휴지통이라는 악평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나름 큰 영향을 주기도 하면서 고급 모델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업그레이드도 없었고 최근 나온 2017년형 맥프로 역시 다른 PC 사양과 비교할 때 가격 대비 성능을 맞추지 못한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단 디자인 변경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꽤 한다는 방법을 사용하는 듯 보입니다.







2. 업그레이드를 간단히 할 수 있는 모듈 방식으로 제작된다.

지금까지 백프로의 경우 완제품으로 업그레이드를 본인이 선택할 수 없는 사양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듈형으로 제작되어 일반 PC처럼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가격이 너무 비싼데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부품 교체가 아닌 아예 새로운 걸 구입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던 게 사실입니다. 아주 환영할만한 변신이라고 생각됩니다. 







3. 출시는 2017년 아니다. 2018년이라는 언급은 없었다.

이번 기자 모임에서 신형 맥프로는 2017년은 아니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그리고 개발 결정은 수개월 전에 났지만 시작은 몇 주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통상 2017년-2018년 전반기까지 개발계획을 작성하고 거기에 맞춰서 다양한 준비를 한다면 늦아도 2019년에는 출시 예정으로 되지 않을까 고려해봅니다.






갑작스러운 신형 맥프로가 등장한 이유는?

사실 신형의 출시는 당연한 요구였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그동안 별로 신경을 안쓴 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또한 애플의 다양한 제품군들이 전문가용으로 불리기에는 너무 사양이 낮아버렸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맥북프로 터치바의 경우에서 사용의 불편함들 때문에 성능을 업그레이드시킨 비 탑재 맥북프로 구입이 더 늘었을 정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애플의 선택은 전문가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신형 맥북프로의 경우 아이패드 프로와 연동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도 합니다.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들려올지 귀를 기울여봅니다.

안녕하세요. 애플 Story입니다.


최근 애플 제품들에 대한 다양한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데 그중 아이폰8 출시가 늦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통 9월 공개 이후 적어도 10월 말이면 만나볼 수 있었던 일정을 깨고 11월 말이나 12월에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과연 정말일까요? 의외의 문제라는 느낌이 듭니다.







아이폰8 출시가 11월 이후라는 원인들은

현재 몇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정상적으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아니 지연이 되다는 소식뿐이네요

바로 이런 이유들입니다.


1. 3D 센서 출시 문제입니다.

애플은 얼굴인식과 AR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3D 센서를 준비 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부품들 자체에 대한 테스트가 아직 끝나지 않아서 아이폰8 출시가 12월로 미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다양한 부품들을 테스트하면서 상용화 단계를 고려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부품 생산이 늦어지게 되고 출시 지연은 맞는 듯 보입니다.



2. OLED 디스플레이 주문이 아직 안되었다.

현재 삼성과 계약을 한 상태이지만 아직 주문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정확한 수량 등이 아직 나오지 않았고 삼성도 역시 생산을 위한 증축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OLED가 적용이 되기 때문에 수요예측상 많은 생산 물량을 아이폰8 출시 전까지 맞출 수 있을 지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또 다른 소식으로는 2017년 안으로 7000만 대의 디스플레이를 주문했다고도 합니다.



3. OLED 디스플레이의 기술적 문제가 있다.

현재 애플은 아이폰8 전면 카메라에 3D 이미지 인식 기능을 추가해 얼굴인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 전면 카메라를 부착한 곡면 OLED 디스플레이와 본체와의 압착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생산자체가 안되고 있기 때문에 출시 지연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모델이 결정 안되었다는 소식은 사라졌다!

정말 다행인 두 가지 소식이 있습니다.


1. 아이폰8 출시가 늦어지는 이유 중 하나였던 모델 결정이 안되었다는 이야기를 이제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다양한 타입을 가지고 테스트만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제 애플은 자세한 세부적인 결정을 다 했고 제품 제작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2. 아이폰8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을 것이다.

정말 다행 중 하나입니다. 최근 등장했던 갤럭시S8의 경우 굉장히 비싸졌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혹시 가격이 더 비싸지는 건 아닌가라는 추측이 되었지만 가격 상승의 가장 큰 이유로 지목되었던 OLED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상승 정도는 동일 또는 소폭이라는 게 많은 의견인 듯합니다.






어떤가요?

갤럭시S8이 등장했기 때문에 이제 기다리는 건 아이폰8 출시입니다.

바라는 건 최대한 빨리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삼성-Story입니다.


드디어 삼성 갤럭시S8 사전 예약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예약자들 중심으로 먼저 판매가 이루어지고 4월 18일부터 매장에서 직접 구입이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초기 물량으로 인해 바로 구입하기는 힘들 수 있겠죠^^

그런데 스마트폰을 찾으려고 하니까 너무 많은 곳이 있답니다. 3사 통신사 그리고 대리점들, 온라인에서도 엄청나게 많은 곳에 있어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안정한 걸까요?






갤럭시S8 구입 시 알아야 하는 것들입니다.


1. 세상에는 공짜란 없습니다.

저도 그렇게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항상 진리라고 느껴지는 건 바로 공짜란 없답니다.

어떤 물건이 아주 싸다면 그 이유들이 반드시 있고 비싸다면 거품도 있을 수도 있고 다양한 것들이 따라오기 나릅니다.

그리고 공짜로 주어지는 것들 역시 알고 보면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것들입니다.

갤럭시S8 구입 시 이 말은 진리입니다. 그래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들을 기억하면서 살펴봅시다.


2. 사은품보다 약정 기간 동안 내는 통신요금이 중요합니다.

"사은품을 많이 주니까 우리 쪽으로 오세요."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사은품에 대해서는 뒤에서 알아보겠지만 그것보다 약정이라는 노예 기간 동안 내야 하는 요금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갤럭시S8 구입시 요금을 비교하면서 구입하는 게 맞습니다. 


24개월인지 36개월인지 확인하세요

어떤 곳에 가서 월 요금을 확인하는데 너무 저렴합니다. 혹 하는 마음에 하려고 하는데 자세히 보니까 기기값이 24개월이 아닌 36개월로 되어 있습니다. 헉!! 그러니 당연히 저렴합니다.


어떤 갤럭시S8 구입 시 어떤 요금제를 선택할 것인가? 

요금제 변경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그러니 무리하지 말고 이전에 내가 사용하던 요금제를 선택하는 것이 제일 좋은 듯합니다. 

내가 한 달에 어느 정도 인터넷을 사용하는지 알아두면 좋지만 모른다면 동일한 요금제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지원금의 종류을 알아야 합니다.

이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공시 지원금이란 나에게서 정한 최대 지원금의 범위 내에서 기기값을 할인받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1년 이상 지난 스마트폰에 대해서만 많은 지원금이 제공이 됩니다.

요금할인은 2년 약정을 했을 때 월 요금의 20%을 할인받는 제도입니다. 새롭게 갤럭시S8 구입할 때뿐만 아니라 신제품은 무조건 이 제도가 유리합니다.

또한 모두 사용시의 위약금이 있기 때문에 확인을 꼭 해보세요.

한번 비교를 해보세요

통신사에게 제공하는 공시 지원금과 한달 요금의 20% 할인된 요금 X 24를 한 금액과 어는 것이 더 좋은가요?








4. 잘 알아봐야 하는 제휴카드

두 가지 종류의 제휴카드가 있는 듯합니다.

1. 기기값을 카드 사용 후 발생하는 포인트로 공제해주는 방법입니다

한 달에 내가 사용하는 포인트로 기기값을 공제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그 포인트를 위해서 한 달에 그만큼의 비용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쉽지 않습니다.


2. 제휴카드를 한달에 얼마 이상 사용시 금액에 따라 통신요금을 할인해줍니다.

이런 경우 사용실적을 확인해보세요. 한 달에 얼마 이상 사용하면 어느 정도 할인이 되는지 꼭 보셔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포인트를 위해서 또 다른 소비를 하는 것과 전체적인 소비를 줄이는 것을 잘 비교해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월 사용액이 있고 다른 카드 혜택을 다 더하더라도 통신요금할인을 받는 게 좋아서 이것만은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갤럭시 S8 구입시 나의 소비를 파악한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5. 사은품의 종류

갤럭시S8 구입을 하면 제공하는사은품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삼성 자체에서 제공하는 게 있습니다. 

꼭 삼성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하시고 챙겨가셔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 마치 판매처에서 제공하는 것 처럼 이야기 하기 때문에 확인을 해주세요.

그리고 보험만큼이나 괜찮은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비교하셔서 보험 가입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통신사와 대리점에서 제공하는 혜택도 있습니다. 

이것도 확인하셔서 받아 가세요.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갯수보다는 품질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혹시 모를 조건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더 좋은 요금제를 사용하면 준다든지 원래 사은품의 제품 가격보다 50% 저렴하게 한다든지 하는 다양한 조건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6. 몇 개월 유지?

개인적으로 이상한 제도라고 생각됩니다. 통신사 대리점에서도 이런 걸 요구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럴 때는 반드시 각 통신사 고객센터에 문의하셔서 정확하게 확인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폰 Story입니다.


현재 당신이 들어온 카테고리는 How to use iPhone입니다. 그리고 이 내용은 먼저 아이폰 설정의 순서대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아이폰 사용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순서대로 보시면 제일 좋습니다.

이번에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아이폰 알림 설정 메뉴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주 편리하면서 몇 가지만 기억하면 너무 간단한 기능이기 때문에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폰 알림 설정은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네 아주 간단한 곳에 있습니다.

설정에서 알림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아이폰 알림은 어떤 기능들이 있나요?

이 메뉴를 이해하기 위해서 알림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장 간단히 이야기 드리면 문자메시지가 왔을 때 어떤 방식으로 표시를 하고 알려주는지를 결정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문자와 함께 아이폰에 설치된 대부분의 응용프로그램들은 알림 기능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새로 설치할 때 "허용하시겠습니까?"라고 반드시 물어보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알림이 오면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필요한 옵션들을 잘 선택하셔서 설정해두는 것이 효뉼적이기 때문에 이 내용은 반드시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메뉴를 알려주세요

먼저 아이폰 알림 설정 메뉴를 알러면 가장 복잡한 메시지를 예로 설명하겠습니다. 여기서 복잡하다는 건 내용이 많다는 의미이지 활용은 간단합니다. 이 항목 안에 다른 응용프로그램 내용이 다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아이폰 홈 화면에서 설정으로 들어가신 후 메시지를 찾아서 들어가주세요


알림 허용 : 

메시지가 왔을 때(또는 응용프로그램에서 알릴 사항이 있을 때) 아래 설정된 내용대로 알려주도록 허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불필요한 알림을 끄는 경우 이것만 비활성화해두시면 간단하게 해결이 됩니다.


알림 센터에서 보기 :

아이폰 홈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면 등장하는 것이 바로 알림 센터입니다. 이 보기를 설정한 경우 알림 센터에서 표시를 해줍니다.

예를 들어 3가지 응용프로그램을 알림 센터에서 보기로 허용했다면 시간 순서대로 표시를 해줍니다.

비활성화하게 되면 알림 센터에서 보여주지 않습니다.


사운드 : 

아이폰 알림이 왔을 때 소리로 알려주도록 허용하는 옵션입니다. 메시지의 경우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음향효과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유는 다른 응용프로그램과 차이를 두기 위한 부분입니다. 이 소리가 나면 문자메시지구나라고 바로 알 수 있도록 설정 사항을 더 두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의 경우 활성 또는 비활성으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앱 아이콘에 배지 표시 : 이 아이폰 알림 설정 항목의 경우 흔히 우리가 알듯이 문자메시지가 온 경우 메시지 아이콘에 빨간 배경으로 몇 개의 메시지가 왔는 지 표시해주는 기능입니다. 너무 많은 응용프로그램에서 이 기능이 활성화 되어있으면 확실히 눈이 아플거 같습니다.


잠금 화면에서 보기 : 이 옵션을 활성화하면 아이폰의 잠금 화면 상태에서 메시지 알림이 화면 중앙에 보이거나 알림 센터 허용을 한 경우 잠금 화면 상태에서 알림 센터를 내려서 내용 확인이 가능합니다. 잠금 화면 상태란 화면은 켜져있지만 지문인식 또는 비밀번호로 로그인을 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3가지 알림 스타일

잠금 해제가 된 상태에서 정해진 방식으로 알림이 보입니다.







메시지 옵션

여기서부터는 메시지에서만 있는 내용입니다.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미리 보기 옵션 : 메시지가 왔을 때 내용을 보여줄지 아니면 메시지가 왔다는 것만 알려줄지를 결정합니다.

항상 : 잠금화면 상태와 잠금 해체된 상태 모두에서 문자 메시지 내용을 알림 센터 또는 홈 화면 자체에서 그대로 다 보여줍니다.

잠금 해체될때 : 문자가 왔다는 건 확인되지만 내용은 지문인식 또는 비밀번호로 로그인을 한 경우에만 표시가 됩니다.

끔 : 문자가 왔다는 건 표시가 되지만 내용은 보여주지 않습니다.


알림 반복 : 알림이 왔을 때 사용자가 확인할 때 까지 몇 번을 알려줄지를 정하는 부분입니다.


혹시 카톡이나 라인의 경우는 미 리보기 옵션은 각 응용프로그램의 설정에 있으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경우를 생각해보자

상황 1. 문자 메시지를 잠금 화면에서 내용이 보이고 홈 화면에서도 내용이 보이도록 설정한다면?

상황 2. 동일하게 메시지를 이번에는 잠금 화면에서 알림은 있는데내용이 보이지 않고 홈 화면에서만 내용이 보이도록 아이폰 알림 설정을 한다면?

상황 3. 메시지를 잠금 화면에서는 알림이나 내용이 모두 보이지 않고 오직 홈 화면에 들어왔을 때는 알림 센터에서는 보이지 않게 하려면

위에서 이야기드린 내용을 이해하셨다면 충분히 해결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이런 부분의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확인해주세요.


어떤가요? 아이폰 알림 설정 메뉴를 이해하셨나요?

한 번에 다 이해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다음에는 실전 편으로 문자메시지, 카톡 등의 설정을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애플-Story입니다.


오늘 주제는 조금 기대되는 소식으로 애플워치3 출시 관련 소식입니다.

어떤 디자인으로 언제 그리고 가격은 어느 정도일까? 이 세 가지가 가장 궁금한 내용입니다. 사실 기능적으로는 많은 변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대만의 제조업체에서 등장한 소식으로 2017년 하반기에 등장할 수 있다는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소식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새로운 제조업체가 참여하다.

원래 애플워치의 경우 Quanta Computer가 독점적으로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대만의 Compal Electronic가 제작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기존 제품은 Compal Electronic가 만들고 새로운 애플워치3을 Quanta Computer가 제조를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사실 Compal Electronic은 세계 2위의 노트북 제조사입니다. 브랜드를 가지고 만드는 곳이 아니라 위탁받아서 제조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PC시장의 둔화로 인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중에 이 제품을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2017년 하반기에 등장하는 건 소문이 아니라 확실시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애플워치3이 등장할까?

현재 다양한 이야기가 있지만 독점 생산 체제라서 어떤 정보들도 유출이 안되는 실정입니다.

간혹 몇 가지 정보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거의 출시 전에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구체적이고 분명한 정보들이 나오면 이제 등장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소식들이 현재 들리고 있습니다.


1. 자체적으로 LTE 통신이 가능하다.

이미 다른 스마트워치의 경우 시작한 기능이지만 애플은 이제야 고려를 해본다는 수준입니다. 이유는 사람들이 스마트폰과 애플워치3 모두의 통신 요금을 내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지금도 아이폰과 연결해서 전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할까?라는 의문이 더 많아도 합니다.


2. 원형 디스플레이를 소유한다.

2016년부터 계속 등장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심지어 애플의 구체적인 특허까지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신빙성은 더해지고 있습니다.

애플워치3 출시 이후에야 정확하게 알겠지만 3가지 설이 있습니다.

원형으로만 등장, 원형과 네모 모두 등장 그리고 네모만 등장한다.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원형과 네모 모두가 등장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바로 선택의 폭을 위한 거죠






3. 3차원 인식이 가능한 크라운이 탑재된다.

최근 공개 특허 중에 나온 내용으로 이미 과거 아이패드와 아이폰에도 설치를 하면 어떨까? 해서 등장한 특허 내용입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단순히 크라운을 돌림으로 인한 반응과 함께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3차원 인식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기능이 애플워치3 출시와 함께 시행된다면 디스플레이에 직접 터치하기보다 이 기능으로 움직이는 새로운 동작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4. 무선 충전이 가능해진다.

이 이야기는 거의 확실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이폰8에 무선 충전 기술이 적용이 되기 때문에 혹시 같이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5. 지금보다 더 빠른 배터리 성능을 가진다.

이 소식은 정확한 정보라기보다는 지금까지 늘 업그레이드가 되었기 때문에 당연한 거 아닐까요? 하지만 애플워치3 배터리의 경우 개선이 될 것으로 보여서 사용자들이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워치3 가격은 어떨까?

현재 이 부분에도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애플의 현재 정책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이야기와 비용의 증가를 이야기합니다.

현재 판매되는 가격과 비슷하거나 약 5-10만 원이 증가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변동이 없다는 쪽입니다.



안녕하세요, Mac story입니다.


오늘 포스트는 약간 우울하면서도 아쉬운 주제입니다. 

얼마 전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굉장한 PC를 보여줍니다. 바로 아이맥과 비슷한 형태의 일체형 PC인 Surface Studio를 공개합니다.

처음에는 별로 근사한 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가만히 디스플레이를 눕히기 시작하더니 바로 화면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손가락과 기기 등을 통해서 다양한 작업들을 진행합니다.

이런 일들이 벌어지면서 애플 사용자들은 아이맥이나 맥북프로에도 터치 디스플레이 적용이 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비공식 초청 모임에서 적용하지 않는다고 분명하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기자 초청 모임에서 알려진 내용들은

일단 맥북프로 터치 디스플레이 적용은 하지 않음을 분명히 이야기했고 만약 필요하게 되는 경우 사람들은 아이패드 프로를 이용한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또한 2017년에 이미 소개해드린 맥프로와 전문가용 디스플레이 그리고 신형 아이맥이 등장할 거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이미 다 아는 사실이지만 애플은 나름대로 자신들만의 라인업을 현재 구축하고 정리하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요구에도 조금은 반응해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하지만 미래에는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도 언급하다.

집요한 질문에 아이맥과 맥북프로 터치 디스플레이 적용은 현재는 하지 않지만 미래에는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은 실재 누구나 할 수 있는 언급이기도 합니다. 점차 마우스와 키보드의 사용이 줄어들면 터치나 가상 키보드를 이용이 늘어난 경우 이런 디스플레이 적용은 아주 기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현장의 소비자들은 원하고 있다.

제 주변에 작업을 하는 분들은 맥북프로 터치 디스플레이 적용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매직 터치바를 장착을 했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효용성은 떨어진다는 평가도 많고 차리리 편리한 작업은 애플 담당자가 이야기 한 것처럼 아이패드 프로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서로 간의 호환성은 좋지만 지나치게 작업환경이 분리되는 경우 불편 함들이 많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건 바로 터치가 되는 거죠~~ 저도 가끔 맥북을 이용하면서 터치를 하려고 할 때도 있답니다.

또한 이미 관련 특허도 가지고 있는 상태라서 마음만 먹으면 가능한 애플입니다.






일단 맥북프로 터치 디스플레이는 포기해야 할듯합니다.

대신 2017년에는 애플이 공개하는 많은 신모델들이 있어서 한번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아이패드프로와 아이패드의 공개, 아이맥 신형, 맥북프로 신형, 애플워치3 그리고 아이폰8까지 거의 모든 라인업들이 새롭게 정비가 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이폰8을 제외하곤 모두 전반기에 공개될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그 소식도 등장하는 대로 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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