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소문이 나오고 있는 아이폰8입니다.

그런데 특이한 건 화이트와 블랙 색상의 렌더링 이미지가 나와서 관심을 받고 있는데

꽤 완성도가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화이트와 블랙은 아주 고전적인 색상입니다.

하지만 아이폰8 색상으로 볼 때는 너무 잘 아울린다고 할 수 있을 듯합니다.


화이트의 경우 

실퍼 프레임과 잘 조화가 되고 있는 베젤이 최소화된 형태이지만 

화이트 색상이 근사한 라인을 형성해주고 있습니다.

뒷면의 경우 유리로 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잘 어울리고 세로형 카메라의 블랙 색상과도 잘 조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블랙의 경우 

아이폰8 색상으로 늘 등장했던 느낌이라 새롭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여전히 인기 있는 색상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화이트에 비해 전체적인 화면 크기가 더 넓게 보이도록 착각을 할 수 있습니다.

실버 테두리의 경우 블랙과도 나쁘게 어울리지 않아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현재 아이폰7플러스 로즈 골드를 사용하는 데 

이번에는 블랙 아니면 화이트를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이트가 스크래치를 덜 보이도록 한다.

내 그럴 수가 있습니다.

무선 충전 기능을 위해 강화유리를 뒷면에 적용할 예정인 아이폰8이기 때문에 

스크래치는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문제는 스크래치가 많이 난 경우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뒷면 유리 부분을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케이스가 굉장히 많이 팔릴 듯 보입니다.




현재 나온 이미지도 그렇지만 기존의 소문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베젤은 최소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8 디스플레이 안에는 홈버튼이 내장이 되고 동시에 지문 인식 센서까지 포함이 됩니다.

뒷면 유리 몸체의 경우 무선 충전을 대응하기 위해 적용이 되고 

카메라는 세로형이 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드디어 ios11 퍼블릭베타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놀라운 건 개발자 버전이 공개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보통은 몇 달 이후에야 공개가 되는 반면 이번에는 몇 주 만에 배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리 사용하고 싶은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면 어떨까 생각되지만

한편으로는 약간 주의해야 할 부분도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이전 버전보다는 안정적이다.

ios9에서 ios10으로 넘어갈 때는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들이 포함이 되어서 적응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초기 퍼블릭베타를 설치하는 경우 아주 곤란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은행 앱도 되지 않고 라인이나 카카오톡도 되지 않아서 다시 다운그레이드를 해야 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ios11 퍼블릭베타 업그레이드에서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아직 미완성

문제가 없지만 퍼포먼스가 사용의 기능, 그리고 메모리 관리 등에서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현재 나와 있는 앱이나 다양한 기기들은 ios10에 최적화되어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ios11 퍼블릭베타에 최적화가 되지 않아서 연결이 안 되거나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꼭 확인하고 업데이트를 할지 말지 결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ios11 퍼블릭베타 업데이트 방법

이렇게 하시면 간단하게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제일 먼저 무조건 할건 바로 백업입니다. 그리고 백업이 자신의 ios 버전을 꼭 기억해두세요. 이걸 알아야 복원이 가능합니다.


1. 아이폰 지원 여부를 확인해주세요.


2. 아이폰 사파리에서 애플 홈으로 들어갑니다. 

ios11 퍼블릭베타를 설치할 기기에서 사파리로 들어가야 합니다.


3. 애플 홈에서 아이패드나 아이폰 중에 ios11을 소개하는 메뉴로 이동합니다.





4. ios11의 애플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들어갑니다.


5. 애플 ID로 로그인합니다.


6, 기기 등록 메뉴에서 프로파일 다운로드를 합니다.


7. 재시작을 한 후 설정-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들어간 후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어떤가요?

확실히 되셨나요? 

기존에 ios10 베타 사용자라도 ios11 퍼블릭베타 기기 등록을 다시 해야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또한 다운그레이드 하는 방법은 차후에 다시 포스팅을 할 계획입니다.



ios10.3.3 업데이트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기능을 기대하기에는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라 없는 게 당연한 듯 합니다.

일단 추가되는 기능은 없고 다만 세부적인  최적화 작업들만 진행이 되어서 사용하는 데 쾌적할 듯 합니다.

그래서 정식버전이 나오면 ios11을 기다리기 전에 반드시 설치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런 이야기도 있다

현재 ios10.3.3 베타4가 나오고 정식 버전이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크게 2가지를 보시면 될 듯 합니다.


1. 베타3에서부터 와이파이 연결문제와 블로투스 문제가 다시 발생했다.

저의 경우는 와이파이 연결문제가 생겼고 어떤 분들은 블투에서 이상이 생겼다고 합니다.

각 기기마다 다양한 증상들이 생겨난 듯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수정을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실재 베타4를 설치한 후 와이파이 연결문제는 해결된 듯 합니다.


2. ios11 설치를 위한 준비단계?

새롭게 등장하는 11버전의 경우 32비트를 사용할 수 없고 원활한 업데이트를 위해서 이런 부분이 미리 해결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새로운 파일 형식의 안정화도 역시 필요합니다.

이걸 위해서 ios10.3.3 베타4까지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단 10.3.2 버전의 다양한 버그나 수정 사항을 기다리는 사용자들이 있기 때문에 빠른 정식 버전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치만 별로 변한 내용은 없어서 크게 급하지 않아도 괜찮을 듯 합니다.


메모리는 어떤가?

이제는 거의 안정화와 최적화가 이루어 진것으로 보여집니다.

눈에 띄게 이전버전과 차이가 없고 ios10.3.3 업데이트 이후 다른 변화들은 없습니다. 현재 아이폰으로는 아주 쾌적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CPU은 어떤가?

싱글 코어와 멀티코어의 약간의 차이가 나지만 눈에 보이는 차이는 아닙니다.

또한 ios10.3.3 베타4를 설치하기 이전과 이후도 역시 차이가 없지만 10.3.2와는 분명한 차이가 보여집니다.

그래서 정식 버전이 나온다면 설치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정식 버전 출시는 언제일까?

사실 많은 분들이 이번주에 배포가 될 것이다 라고 추측했지만 ios10.3.3 베타4가 배포가 되었네요.

하지만 최대한 최적화를 만들려고 하는 노력이 느껴져서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될 듯 합니다. 

정식버전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배포 기간이 아직 길어서 테스트를 하지 않을 까 예측이 됩니다.

최근 공개된 애플의 최고 성능의 아이맥프로!

감은 색의 고급스러움으로 인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살짝 설레게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구입을 위해서는 엄청난 금액을 지불해야 하기도 하고 

이 정도 사양의 PC를 조립으로 한다면 더 저렴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솔직히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심지어 최고 사양인 경우 소형차 한대 가격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그냥 구경만 하는 걸로 만족하는 경우들도 많을 듯 합니다.

그런데 그 맥프로의 배경화면을 다운로드받아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애플이 공개한 건 아니다!

아이맥프로 배경화면은 애플이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경로로 제공이 되는 듯 합니다.

그래서 혹시 필요하시다면 제가 준비한 걸 활용해보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그냥 가져가지 마시고 좋아요도 눌러주시면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찾아올거예요^^

업로드 용량 제한으로 아래 모든 파일을 다 다운로드 받은 후 사용하세요.

바이러스 검사 다 한 순수 파일입니다.


맥프로 배경화면.a00

맥프로 배경화면.a01

맥프로 배경화면.alz



다음과 같이 준비되어 있다.

아이맥프로의 중후한 맛의 배경화면은 아래와 같은 화질에 대응합니다.

자신의 디스플레이가 제공하는 해상도를 확인하고 맞는 걸 사용하시면 됩니다.




나에게 맞는 해상도 확인은?

해상도 확인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맞지 않은 해상도의 아이맥프로 배경화면을 사용하면 늘어난다든지 줄어드는 여러가지 현상이 생깁니다.

앞에서 제공한 파일은 모든 해상도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나에게 맞는 걸 선택하면 좋습니다.


윈도우 PC의 경우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합니다.


2. 디스플레이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3. 해상도 항목에서 나에게 맞는 걸 확인해주세요. 주로 권장이 된 게 가장 좋습니다.






아이맥프로 배경화면 적용은 어떻게 할까?

이미 아시는 분들이 다 아시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1. 바탕화면에서 마우수 우클릭을 합니다.


2. 개인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3. 사용자 사진 선택에서 찾아보기를 눌러줍니다.


4. 위에서 다운 받은 파일 폴더를 찾아서 나에게 맞는 해상도의 배경화면을 선택한 후 

사진선택을 누르시면 자동으로 적용이 됩니다.







어떤가요?

근사한 아이맥프로 배경화면을 사용하게 되었나요?

확실히 중후한 맛을 느낄 수 있네요.

보통 배경화면 하나를 준비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투자한다고 합니다. 

바로 그 제품의 얼굴이기 때문이죠. 

나름 윈도우10과도 어울리는 느낌이라 많이 사용해보세요.





최근 애플이 공개한 홈팟

팟이라는 표현을 들으면 이전에 나왔은 뮤직 플레이어가 생각이 납니다.

바로 그걸 모티브로 해서 만든 가정용 기기가 바로 이 제품입니다. 그런데 소비자들이 이 기기에 대해서 긍정적이고 구입 의사가 있는 것으로 미국 여론조사에서 알려졌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기능인지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애플 홈팟의 기능은

아직 공식적인 내용은 없고 보도 자료에 다양한 내용이 있습니다.


1. A8칩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과정들을 최대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뒤에서 언급하겠지만 스피커가 단순히 소리만 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추가 기능들을 같이 수행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대한 빠른 처리를 위해 반응해줍니다.





2. 음악 기능

일단 애플 뮤직의 수천만 곡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는 건 애플 홈팟의 경우 반드시 애플 뮤직에 유료회원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아이폰등의 기기와 연결해서 감상도 가능하지만 그럴 때는 한정적인 기능을 이용할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3. 스피커

애플이 직접 디자인하고 설계한 스피커를 사용합니다. 독립적인 앰프를 가지고 있으면서 서로의 음을 방해하지 않는 7개의 빔포밍 트위터 를 가지고 있어 고음부를 확실하게 잡아줍니다.

또한 상향식 우퍼를 가지고 있어 베이스는 확실하게 잡아줄 듯합니다

게다가 자동 룸 센서를 가지고 있어 단 몇 초 만에 방안의 사물들을 파악해 가장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4. 시리의 활용

현재 시리는 다양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단순 명령문을 가지고 반응했다면 이제는 문맥을 중요하게 봅니다.

그래서 아주 다양한 명령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 홈킷과의 연결

애플 홈킷이 설치가 되어 있다면 애플 홈팟의 시리를 통해 제어가 가능합니다. 또한 집 밖에 나와 있다면 아이폰 등을 통해 제어가 가능합니다.





애플 홈팟의 출시와 가격은

현재 12월에 미국 호주 영국을 중심으로 출시를 합니다.

1차 출시국을 보면 확실한 영어권입니다. 아직 시리의 명령어 처리가 영어에서 확실하기 때문인듯합니다. 그래서 최근 애플은 캐나다에서 상표권 취득을 마친 상태라 12월에 캐나다도 포함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한국은 언제 정도인지는 모르지만 기존에 시리가 인식을 할 수 있어서 충분히 빠른 시일안에 될 듯 보입니다.



가격은 349달러로 되어 있어서 한국에서는 아마 40-50만 원대가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과연 아마존 에코의 경우 179달러라서 서로가 경쟁이 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애플이 조금 더 앞서는 이유는 같이 활용한 다양한 기기들이 너무 많다는 점입니다.

또한 소비자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듯합니다. 설문 조사의 약 13%가 긍정적인 반응을 하고 있어 조만간 애플 홈팟에 대한 기대는 점점 올라가지 않을까 예상되기도 합니다.


2017년 삼성의 두번째 플래그쉽 모델인 갤럭시노트8

드디어 하나씩 그 모습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등장한 이미지는 랜더링으로 최근 유출된 도면에 대한 정보를 중심을 다양하게 표시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디자인일지 궁금한데 그 모습을 이렇습니다.





갤럭시노트8 렌더링 이미지로 알 수 있는 것들

1. 전체적인 이미지는 갤럭시S8가 비슷하다.

크기가 조금 더 커진 모습에 S펜만 가지고 있는 디자인이라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또한 다 예상하듯이 엣지 스크린 기능이 있다는 점이 예상에 포함이 됩니다.



2. 지문센서는 뒷면으로

갤럭시노트8에서는 디스플레이안에 내장될 거라고 예상했지만 기술적인 문제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인식률이 많이 낮아지는 현상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아이폰8의 경우도 고민을 했지만 해결을 했다고 합니다. 이에 반해 삼성은 안정적인 선택을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3. 세로형 듀얼카메라

삼성은 듀얼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특허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두개의 렌즈를 통해 하나는 세부적인 화상을 잡고 다른 하나의 경우 넓은 배경을 잡아서 조화시키는 형태를 하기 때문에 확실히 다양한 기능들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광학줌이 더 좋아지기 때문에 더 깨끗한 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4. 스피커는 2개 이어폰 잭은 유지

갤럭시노트8 도면을 보면 윗면과 아래쪽에 스피커 구멍이 있는 것이 확인이 됩니다. 그래서 더 화려한 음질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사실 갤럭시S8 스피커는 너무 힘들었거든요 ㅜㅜ

하지만 카메라 촬영음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으로 많이 활용했는데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을 듯 하네요.





갤럭시노트8 출시와 기타 정보는

현재 9월에 출시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가격대는 100만원대정도라고 예상이 됩니다.

색상은 이렇게 다양하지는 않고 기존의 S8 시리즈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S펜에 또 다른 기능이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정식버전이 아닌 ios10.3.3 베타3 업데이트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안정화와 최적화 작업들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정식버전이 너무 늦게 나오지 않는가? 라는 여러가지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ios11이 나오기 전까지 몇개월동안 사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과정은 분명히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ios10.3.3 베타3 업데잍 후 달라진 점은

한마디로 이야기 하면 없다입니다.

눈에 보이는 새로운 기능은 이제 더 이상 추가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반면 내부적인 변화는 분명히 있습니다. 특히 메모리와 CPU관련 해서는 향상되어 가는 것이 확인됩니다.





메모리는 어떤가?

꽤 안정적으로 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설치전과 설치 이후 전혀 다른 차이가 보여집니다. 즉 아이폰 자체에서 메모리 관리를 할때 나름 최적화를 시켜주는 거 같습니다.

다른 부분이 아닌 이 부분을 안정화할때는 정식버전이 곧 나온다는 의미인데....

언제 나올지는 아직 예상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아이폰 자체 메모리 관리는 재시작이 제일 효과적이라는 게 반증이 됩니다.

ios10.3.3 베타3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재시작이 되는 거 같지만 이건 설치작업일 뿐입니다. 그래서 설치후 반드시 재시작을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CPU는 어떤가?

확실히 변화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ios10.3.3 베타3 설치 이후 싱글코어보다는 멀티코어의 성능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어떻게 보면 전체적인 시스템 운영이 한결 가벼워진 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또한 이전 버전에 비한다면 확실히 전체적인 성능은 개선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지금이 아이폰을 사용할때 가장 쾌적하다고 합니다.

이 말에 공감이 되는 건 ios가 출시된 후 거의 7-8개월동안 계속 최적화만 합니다. 그러다가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또 최적화

그러면 중간에 3-4개월동안만 아주 안정적으로 사용이 되는 듯 합니다.





ios10.3.3 베타3 말고 정식버전은 꼭 설치하세요.

아마 다음주 화요일 정도에 나오지 않을까 라는 예상을 많이 합니다.

현재 가장 안정적이고 최적화가 된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ios11이 나오기전까지 열심히 사용해봐야겠죠

혹시 갤럭시S8 지문 센서 제스처 사용하시나요?

의외로 주변분들에게 물어보니까 잘 모르시는 기능인듯 합니다. 

사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꽤 많은 알림들이 들어오게 되고 표시가 됩니다.

이럴때 도대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할때가 많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누가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빠른 설정창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걸 열려고 하면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야 하는 데 잘 안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바로 이 기능을 활용하시면 실패없이 100%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기를 클릭해보세요 : http://theform.kr/t49hp6h4yz


(허니스크린 잠금화면 리워드 앱입니다. 의외로 근사하네요. 위 이미지를 클릭해보세요)





갤럭시S8 지문센서 제스처 활용하기


1. 지문인식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기능으로 의외로 인식률이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갤럭시노트8의 경우 디스플레이안에 포함시킨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보안상의 문제와 오류가 너무 많아서 다시 뒷면에 장착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만약 이 부분이 성공한다면 아마 다음 버전에서는 지문센서 제스처 기능을 활용할 수 없을 듯 합니다.




2. 알림창 열고 닫기

갤럭시s8 알림창에는 의외로 많은 정보들이 제공됩니다.

 하나씩 표시가 안되게 할 수도 있지만 그러기에는 알아야 할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알림창을 열기위해서는 화면 위에서 

아래쪽으로 쓸어내려야 하는데 어떤 경우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이때 이용하는 방법이 바로 제스처 기능입니다.


설정은 이렇게 하세요

설정 - 유용한 기능 - 지문 센서 제스처로 들어간 후 사용 중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작동은 이렇게 하세요.

갤럭시S8 지문 센서에 손가락을 댄 후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면 알람창이 나타나도 쓸어올리면 사라집니다.

이걸 알고 나서 얼마나 편리하던지...... 꼭 활용해보세요




3. 삼성 페이 실행

갤럭시S8 지문 센서 제스처는 디스플레이 위 아래의 모든 기능에 대응해주는 듯 합니다.

윗 부분에는 알림창이 있다면 아래쪽에는 삼성 페이가 있답니다.

동일하게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려야 하지만 몇번 실패할 때가 있습니다. 

이걸 방지하고 바로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 바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은 알림창과 동일하고 사용중으로 해두시면 됩니다.




작동은 아래에서 위로 올려주시면 나옵니다.

약간 걱정이 두 기능과 중복되는 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구분을 잘합니다. 

어디에서 먼저 시작했느냐에 따라 서로의 기능이 중복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듯 합니다.

역시 갤럭시S8 지문 센서 제스처 기능 꼼꼼하게 잘 만든 듯 하네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능중 하나가 화면캡쳐입니다.

친구에게 정보를 보내거나 할때 꽤 많이 사용하는 기능인데 혹시 갤럭시S8에서는 어떻게 하는 지 그 방법을 알고 있으신가요?

몇가지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정리했으니 한번 확인해보시고 사용해보세요.




갤럭시S8 화면캡쳐 방법

1. 전원버튼 + 음량줄임버튼 누르기

가장 고전적이면서 간단한 전체화면캡쳐방법입니다. 2-3초간 누르고 있으면 저장이 되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고 가장 활용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약간 불편한 점은 가끔 음량조절이 같이 되어서 당황할때도 있습니다.

아니면 전원옵션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동시에 누르는 요령이 필요하답니다.



2. 손으로 밀어서 캡쳐

이 방법은 갤럭시S8뿐만 아니라 그 이전 버전에도 포함이 되었던 기능중 하나입니다.

손날을 이용해서 우측에서 좌측으로 밀어내면 바로 캡쳐가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요령이 필요합니다. 




3. 스마트셀렉트

이 기능은 바로 갤럭시S8엣지에 있는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사각형 타원형 애니메이션 화면상단고정의 4가지 기능을 제공을 합니다.

이 기능은 이렇게 활용됩니다.





1) 필요한 부분만을 선택적으로 화면캡쳐를 할때 도움이 되는 타원형 또는 사각형 영역을 제공합니다.

방법은 원하는 타입을 선택한 후 캡쳐할 영역을 설정하고 완료를 누르면 추가 편집 옵션이 제공됩니다.

캡쳐부분의 텍스트를 따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그리기를 통해 이미지에 다양한 표시가 가능합니다.

공유로 이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저장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취소하려면 네비게이션 바에서 이전으로 가기를 탭하시면 됩니다.





2) 애니메이션 효과는 바로 GiF파일을 만듭니다. 화질은 약간 떨어지지만 그래도 움직이는 사진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좋습니다.

방법은 선택을 한 후 영역지정 후 녹화를 버튼을 누른 후 완료를 누르시면 됩니다. 특히 여기에는 고화질과 일반화질을 제공하기 때문에 도움이 됩니다.

단 사용자의 다른 동작을 하면 정지가 됩니다. 즉 웹사이트나 동영상의 움직이는 부분만 캡쳐가 가능합니다.





3) 화면 상단 고정은 화면캡쳐를 한 이미지를 그냥 저장하지 않고 화면 상단에 계속 보이도록 합니다. 그래서 어떤 작업을 했는 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방법은 영역을 지정한 후 화면상단에 고정을 탭하면 이미지가 상단에 표시됩니다. 

화면 내리기/ 화면 축소 / 삭제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4. 캡쳐사진 편집도구

이것도 꽤 유용하지만 단순한 갤럭시S8 화면캡쳐시에는 불편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능을 필요할때마다 온 오프를 하시면 유용합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그리기 기능도 있지만 스크롤 캡쳐 기능이 있어 보이는 화면 뿐만 아니라 전체 페이지를 모두 캡쳐가 가능합니다.

정말 좋은 기능입니다.




어떤가요?

갤럭시S8 화면캡쳐에 대해서 안다면 이정도를 알아야겠죠?

아주 간단해서 몇번 해보시면 금방 익숙해지기 때문에 꼭 도전해보시기 바랄게요


애플은 이번 WWDC2017에서 두가지 아이패드 프로를 선보입니다.

기존의 12.5인치를 중심으로 9.7인치의 크기를 조금 더 키우고 베젤을 최소화 해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등장시킵니다.

그러면서 ios11의 기능을 최대한 변경해 최대한 효과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노트북을 대신할 수도 있다!

애플의 목표로 보입니다. PC의 기능을 최대한 품고 그 이상의 편리함을 주는 터치가 애플펜슬을 가지고 더 효과적인 기능을 추구하려고 하는데

어느 정도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양은 어떤가?

아이폰7에 사용되는 A10퓨전칩을 사용해서 최신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고레티나디스플레이를 통해 근사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1200만화소에 광학식 손 떨림 보정 기능, f1.8 조리개를 사용해서 아이폰7정도의 성능을 충분히 내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아주 근사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이며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12.5인치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매력적인 애플펜슬과 스마트키보드

역시 이번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12.5인치를 더 빛나게 하는 보조 기구로 이 두 장치가 빠질 수 없습니다.

이 두가지만 있어도 PC이상의 성능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아주 고성능이 필요한 작업은 아직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제공하는 기능들을 잘 확인하고 나에게 필요하다면 선택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0.5인치 아이패드로 프로를 제대로 활용하게 해줄 ios11

보통 아이폰 위주의 기능 업데이트를 하는 데 이번에는 아이패드에 모두 적용하게 됩니다.

특징적인 몇가지 기능은 이렇습니다.


1. Metal

그래픽 성능을 개선하는 기술로 아주 매끄럽게 움직여줍니다. 특히 그림등의 전문작업을 아이패드 프로로 할때 아주 유용합니다.


2. 내파일 기능

한마디로 윈도우의 내문서와 같은 통합관리 기능입니다. 이걸 통해 PC처럼 파일들을 관리할 수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Dock

맥os처럼 화면 아래에 자신이 사용하는 다양한 앱들을 꺼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으로 통해 작업이 더 편리해집니다.


4. 멀티테스킹

앞에서 이야기한 덕 기능을 통해 추가적인 앱을 실행해서 한번에 두가지 작업이 가능해집니다.


5. 드래그 앤 드롭기능

정말 대단한 기능입니다. 기존에는 공유나 복사 붙여놓기를 통해 이동했다면 이제는 PC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바로 끌어와서 놓아버리면 이동이 입니다.



6. 애플펜슬 활용

PDF나 캡쳐 사진위에 바로 필기가 가능합니다. 

아이패드 프로의 잠금화면 상태에서 탭하면 바로 메모앱이 실행되고 거기에 작업이 가능합니다.

메모앱에서 애플펜슬로 작업을 하게 되면 그 자리를 자동적으로 비워지게 합니다.





7. 스캔 서명 기능

서명이 필요한 서류를 스캔 기능으로 찍은 후 바로 그 위해 애플펜슬로 서명이 가능합니다.


8. 퀵타입 키보드

보통 한키에 두개 이상의 키를 사용할때 전환을 하지 않고 그냥 내려서 바로 입력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위의 기능들이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되고 등장한 12.9인치,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에서 활용되는 ios11의 기능들입니다.

이 외에 100여가지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단한 듯 합니다.

이미 판매가 되고 있어서 확실히 끌리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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