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갤럭시S8 지문 센서 제스처 사용하시나요?

의외로 주변분들에게 물어보니까 잘 모르시는 기능인듯 합니다. 

사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꽤 많은 알림들이 들어오게 되고 표시가 됩니다.

이럴때 도대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할때가 많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누가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빠른 설정창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걸 열려고 하면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야 하는 데 잘 안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바로 이 기능을 활용하시면 실패없이 100%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기를 클릭해보세요 : http://theform.kr/t49hp6h4yz


(허니스크린 잠금화면 리워드 앱입니다. 의외로 근사하네요. 위 이미지를 클릭해보세요)





갤럭시S8 지문센서 제스처 활용하기


1. 지문인식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기능으로 의외로 인식률이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갤럭시노트8의 경우 디스플레이안에 포함시킨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보안상의 문제와 오류가 너무 많아서 다시 뒷면에 장착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만약 이 부분이 성공한다면 아마 다음 버전에서는 지문센서 제스처 기능을 활용할 수 없을 듯 합니다.




2. 알림창 열고 닫기

갤럭시s8 알림창에는 의외로 많은 정보들이 제공됩니다.

 하나씩 표시가 안되게 할 수도 있지만 그러기에는 알아야 할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알림창을 열기위해서는 화면 위에서 

아래쪽으로 쓸어내려야 하는데 어떤 경우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이때 이용하는 방법이 바로 제스처 기능입니다.


설정은 이렇게 하세요

설정 - 유용한 기능 - 지문 센서 제스처로 들어간 후 사용 중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작동은 이렇게 하세요.

갤럭시S8 지문 센서에 손가락을 댄 후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면 알람창이 나타나도 쓸어올리면 사라집니다.

이걸 알고 나서 얼마나 편리하던지...... 꼭 활용해보세요




3. 삼성 페이 실행

갤럭시S8 지문 센서 제스처는 디스플레이 위 아래의 모든 기능에 대응해주는 듯 합니다.

윗 부분에는 알림창이 있다면 아래쪽에는 삼성 페이가 있답니다.

동일하게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려야 하지만 몇번 실패할 때가 있습니다. 

이걸 방지하고 바로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 바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은 알림창과 동일하고 사용중으로 해두시면 됩니다.




작동은 아래에서 위로 올려주시면 나옵니다.

약간 걱정이 두 기능과 중복되는 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구분을 잘합니다. 

어디에서 먼저 시작했느냐에 따라 서로의 기능이 중복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듯 합니다.

역시 갤럭시S8 지문 센서 제스처 기능 꼼꼼하게 잘 만든 듯 하네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능중 하나가 화면캡쳐입니다.

친구에게 정보를 보내거나 할때 꽤 많이 사용하는 기능인데 혹시 갤럭시S8에서는 어떻게 하는 지 그 방법을 알고 있으신가요?

몇가지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정리했으니 한번 확인해보시고 사용해보세요.




갤럭시S8 화면캡쳐 방법

1. 전원버튼 + 음량줄임버튼 누르기

가장 고전적이면서 간단한 전체화면캡쳐방법입니다. 2-3초간 누르고 있으면 저장이 되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고 가장 활용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약간 불편한 점은 가끔 음량조절이 같이 되어서 당황할때도 있습니다.

아니면 전원옵션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동시에 누르는 요령이 필요하답니다.



2. 손으로 밀어서 캡쳐

이 방법은 갤럭시S8뿐만 아니라 그 이전 버전에도 포함이 되었던 기능중 하나입니다.

손날을 이용해서 우측에서 좌측으로 밀어내면 바로 캡쳐가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요령이 필요합니다. 




3. 스마트셀렉트

이 기능은 바로 갤럭시S8엣지에 있는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사각형 타원형 애니메이션 화면상단고정의 4가지 기능을 제공을 합니다.

이 기능은 이렇게 활용됩니다.





1) 필요한 부분만을 선택적으로 화면캡쳐를 할때 도움이 되는 타원형 또는 사각형 영역을 제공합니다.

방법은 원하는 타입을 선택한 후 캡쳐할 영역을 설정하고 완료를 누르면 추가 편집 옵션이 제공됩니다.

캡쳐부분의 텍스트를 따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그리기를 통해 이미지에 다양한 표시가 가능합니다.

공유로 이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저장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취소하려면 네비게이션 바에서 이전으로 가기를 탭하시면 됩니다.





2) 애니메이션 효과는 바로 GiF파일을 만듭니다. 화질은 약간 떨어지지만 그래도 움직이는 사진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좋습니다.

방법은 선택을 한 후 영역지정 후 녹화를 버튼을 누른 후 완료를 누르시면 됩니다. 특히 여기에는 고화질과 일반화질을 제공하기 때문에 도움이 됩니다.

단 사용자의 다른 동작을 하면 정지가 됩니다. 즉 웹사이트나 동영상의 움직이는 부분만 캡쳐가 가능합니다.





3) 화면 상단 고정은 화면캡쳐를 한 이미지를 그냥 저장하지 않고 화면 상단에 계속 보이도록 합니다. 그래서 어떤 작업을 했는 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방법은 영역을 지정한 후 화면상단에 고정을 탭하면 이미지가 상단에 표시됩니다. 

화면 내리기/ 화면 축소 / 삭제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4. 캡쳐사진 편집도구

이것도 꽤 유용하지만 단순한 갤럭시S8 화면캡쳐시에는 불편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능을 필요할때마다 온 오프를 하시면 유용합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그리기 기능도 있지만 스크롤 캡쳐 기능이 있어 보이는 화면 뿐만 아니라 전체 페이지를 모두 캡쳐가 가능합니다.

정말 좋은 기능입니다.




어떤가요?

갤럭시S8 화면캡쳐에 대해서 안다면 이정도를 알아야겠죠?

아주 간단해서 몇번 해보시면 금방 익숙해지기 때문에 꼭 도전해보시기 바랄게요


애플은 이번 WWDC2017에서 두가지 아이패드 프로를 선보입니다.

기존의 12.5인치를 중심으로 9.7인치의 크기를 조금 더 키우고 베젤을 최소화 해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등장시킵니다.

그러면서 ios11의 기능을 최대한 변경해 최대한 효과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노트북을 대신할 수도 있다!

애플의 목표로 보입니다. PC의 기능을 최대한 품고 그 이상의 편리함을 주는 터치가 애플펜슬을 가지고 더 효과적인 기능을 추구하려고 하는데

어느 정도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양은 어떤가?

아이폰7에 사용되는 A10퓨전칩을 사용해서 최신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고레티나디스플레이를 통해 근사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1200만화소에 광학식 손 떨림 보정 기능, f1.8 조리개를 사용해서 아이폰7정도의 성능을 충분히 내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아주 근사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이며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12.5인치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매력적인 애플펜슬과 스마트키보드

역시 이번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12.5인치를 더 빛나게 하는 보조 기구로 이 두 장치가 빠질 수 없습니다.

이 두가지만 있어도 PC이상의 성능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아주 고성능이 필요한 작업은 아직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제공하는 기능들을 잘 확인하고 나에게 필요하다면 선택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0.5인치 아이패드로 프로를 제대로 활용하게 해줄 ios11

보통 아이폰 위주의 기능 업데이트를 하는 데 이번에는 아이패드에 모두 적용하게 됩니다.

특징적인 몇가지 기능은 이렇습니다.


1. Metal

그래픽 성능을 개선하는 기술로 아주 매끄럽게 움직여줍니다. 특히 그림등의 전문작업을 아이패드 프로로 할때 아주 유용합니다.


2. 내파일 기능

한마디로 윈도우의 내문서와 같은 통합관리 기능입니다. 이걸 통해 PC처럼 파일들을 관리할 수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Dock

맥os처럼 화면 아래에 자신이 사용하는 다양한 앱들을 꺼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으로 통해 작업이 더 편리해집니다.


4. 멀티테스킹

앞에서 이야기한 덕 기능을 통해 추가적인 앱을 실행해서 한번에 두가지 작업이 가능해집니다.


5. 드래그 앤 드롭기능

정말 대단한 기능입니다. 기존에는 공유나 복사 붙여놓기를 통해 이동했다면 이제는 PC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바로 끌어와서 놓아버리면 이동이 입니다.



6. 애플펜슬 활용

PDF나 캡쳐 사진위에 바로 필기가 가능합니다. 

아이패드 프로의 잠금화면 상태에서 탭하면 바로 메모앱이 실행되고 거기에 작업이 가능합니다.

메모앱에서 애플펜슬로 작업을 하게 되면 그 자리를 자동적으로 비워지게 합니다.





7. 스캔 서명 기능

서명이 필요한 서류를 스캔 기능으로 찍은 후 바로 그 위해 애플펜슬로 서명이 가능합니다.


8. 퀵타입 키보드

보통 한키에 두개 이상의 키를 사용할때 전환을 하지 않고 그냥 내려서 바로 입력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위의 기능들이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되고 등장한 12.9인치,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에서 활용되는 ios11의 기능들입니다.

이 외에 100여가지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단한 듯 합니다.

이미 판매가 되고 있어서 확실히 끌리긴 합니다.


WWDC2017에서 소개된 4가지 종류의 아이맥

이번 개발자회의는 하드웨어 잔치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제품들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디자인은 한 종류고 대부분 기존 모델의 업그레이드입니다.

하지만 의미있는 제품들이 많은 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아이맥 업그레이드입니다.



4가지 종류도 등장하다.

현재 아이맥 3가지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21.5인치 2종류와 27인치로 구분되었는데 이번에 각 인치마다 2개종류로 나왔고 특히 27인치의 경우 아이맥프로라는 명칭으로 상당히 진보된 업그레이드 모델을 제시하였습니다.



보급형 21.5인치

아이맥중에 가장 작은 크기이지만 왠만한 성능을 충분히 낼 수 있는 모델입니다. 하지만 나온지 너무 오래되었지만 업그레이드가 없어서 애플이 포기한 것은 아닌가라는 이야기가 돌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21.5인치 두종류가 등장합니다.

아래 스펙을 보시면 아시지만 차이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구분이 됩니다. 아쉬운 부분은 지나칠 정도로 사양의 차이가 납니다.

차라리 이 금액이면 조립 PC로 더 좋은 성능을 선택하는 게 더 좋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맥os라는 특별한 사용환경이 중요하다면 그냥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전문가형 27인치 

두가지 종류가 등장하고 CPU부터 고급 사양이 포함이 됩니다. 하지만 아이맥 프로의 경우 현존하는 PC중에 가장 성능이 좋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래 스펙을 참고하시면 아시겠지만 확실히 다양한 작업등에 확실히 대응하고 있으면서

기존에 너무 버전이 낮은 CPU를 사용한다는 비판에 키비레이크를 적용한다고 합니다. 이정도로 준비를 했습니다.

또한 VR을 대응하는 데 데모영상을 보면 전문적인 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나온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너무 근사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어 정말 마음에 들지만 가격이 사실 너무 비싼 게 사실입니다.

아이맥 성능이 업그레이드되어지만 이정도 가격이 적당한지 의문이 되지만 일단 기대가 되는 건 사실입니다.

한편 최근 소식에 따르면 2018년에 전혀 새로운 디자인과 성능의 아이맥 출시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지난 맥프로처럼 이번은 지나가는 타임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어떤가요?

아이맥 프로의 경우 12월에 출시가 되어야 자세한 내용을 알수 있지만 500이 넘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다양한 작업을 위해 성능이 좋아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함께 비용이 오르기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는 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일단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최근 베타1이 공개된 지 2주 만에 ios10.3.3 베타2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눈에 보이는 다른 변화는 없고 세부적인 최적화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단적인 예로 아주 작은 용량과 버그에 대한 특별한 보고들이 없다는 점입니다.

정식 버전은 빠르면 이번 주 안이고 늦으면 WWDC2017이 끝난 6우러 둘째 주 화요일이 유력합니다.






메모리 관리는 어떨까?

메모리 관리에 대해서는 특별한 변화는 없습니다. 이미 ios10.3.3 베타2 이전에 공개된 10.3.2에서 이미 최적화가 되었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메모리는 가능하면 몇 가지 방법들을 꼭 확인해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메모리 관리 방법 참고하세요 => http://dasiystory.tistory.com/79





CPU는 어떨까?

기기의 최적화를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속도입니다.

그리고 업데이트 이후 최적화가 이루어질 때 마지막으로 속도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ios10.3.3 베타2에서 역시 눈에 띄는 변화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향상이 되고 있어서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특별한 변화는 

한가지 있습니다. 이건 아이폰 사용자보다는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는 경우 새로운 배경화면이 제공됩니다.

넓은 자연을 보여주는 이미지인데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많은 분들은 이번 WWDC2017에서 공개되는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홍보하는 것은 아닌가라고 이야기합니다. ios10.3.3 베타2이상이나 정식버전이 나오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몇 가지 버그들이 해결이 되었을까?

일단 블루투스 문제나 와이파이 연결 부분은 거의 해결이 되어 가는 듯 합니다.

다만 정식 버전을 설치한 후 이상 현상이 있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갑자기 제어센터가 반응하지 않거나 작업 키가 없어지는 경우 등이 있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 ios10.3.3 베타2 설치까지 아무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전원을 끈 후 다시 켜는 것만으로도 이런 단순 오류들은 해결되는 거 같습니다.


발열의 문제는 어떨까?

최근 아이폰 발열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특히 아이폰7 사용자들에게 이런 호소가 많은데

미리 이야기 드리면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최근 CPU의 성능이 거의 PC 급으로 좋아지면서 어쩔 수 없는 발열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문제 이상의 온도가 되면 아이폰이 경고를 합니다.

즉 경고가 있기 전까지의 발열은 정상 수준이고 이런 현상은 최근 나온 갤럭시S8을 포함해서 고성능 CPU를 탑재한 경우 흔하게 발생합니다.

이유는 고성능과 고효율 칩을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처음 실행시 고성능으로 먼저 잡아주고 안정되면 고효율을 사용합니다. 이때 바로 발열이 심하게 납니다.

그래서 ios10.3.3 베타2를 설치해도 이 문제는 여전히 반복된답니다.

갑자기 전화가 걸려와서 진동이나 벨소리가 날때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이럴때 빠르게 무음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아이폰7과는 다르네 무음 변환키가 따로왔습니다.

그러면 음량 버튼을 눌러서 음소거를 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스마트하게 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 갤럭시S8에 있는데 바로 간편 무음 설정입니다.

그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일반적인 갤럭시S8 무음 설정은 이렇게 한다.

크게 두가지 방법입니다.

1. 좌측에 있는 키를 눌러서 최대한 소리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2. 설정 - 소리및 진동 - 소리모드 - 무음으로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평상시면 괜찮지만 급한 경우 곤란합니다.





갤럭시S8 간편 무음 설정은 이렇게 한다.

이 설정은 바로 그 당시에만 벨소리나 진동이 울리지 못하도록 막는 기능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 후에 버튼키를 이용해서 소리를 줄이시면 됩니다.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진동이나 벨소리가 울리면

1. 손바닥을 화면 위에 올려놓으면 일단 무음이 됩니다. 

2. 화면이 바닥을 향하도록 뒤집어 놓으면 무음이 됩니다. 

3. 무음이 된 후 손을 때거나 다시 화면을 위를 향하도록 해도 벨소리나 진동은 울리지 않습니다.


몇가지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손가락 5개 전부로 화면을 터치해도 안됩니다. 그런데 손바닥을 가져다 되니까 바로 무음처리가 됩니다.

그냥 한번 가볍게 터치만 하셔도 갤럭시S8 간편 무음이 실행됩니다.

너무 편리하네요.


설정은 이렇게 합니다.

갤럭시S8의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유용한 기능 - 간편 무음 전환으로 들어간 후 사용안함을 사용중으로 변경해주시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어떤가요? 도움이 되셨나요?

저는 간편 무음 전환의 경우 계속 사용중으로 해둡니다. 의외로 아주 근사한 기능이기 때문에 활용할 수 있는 곳이 굉장히 많은 거 같습니다.

갤럭시S8이 있다면 한번 설정을 해보세요.


위급한 상황에 필요한 SOS 메시지 보내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번 모델에도 있었던 기능이지만 갤럭시S8에서도 작동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설정해 놓으시면 아주 유용합니다.






갤럭시S8 SOS 메시지 보내기 설정

이렇게 하시면 간단합니다.

그전에 알아두면 좋은 게 있습니다.

1.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폰이든 모든 기기에 다 보내집니다.

2. 음성과 실시간 지도까지 보낼 수 있습니다.

3. 설정을 하면 전원버튼을 세번 빠르게 누르시면 됩니다.

꼭 테스트를 해보세요



1. 설정 - 유용한 기능 - SOS 메시지 보내기로 들어갑니다.






2. 사용 안함을 사용함으로 활성화 해줍니다.

처음 사용시에는 관련 내용 동의를 해주시면 됩니다.


3. 갤럭시S8 SOS 메시지 보내기에서 받을 사람을 설정하기 위해 추가를 선택합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 최소 1명 이상인데 개인적으로는 3명을 해두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혹시 그분이 잠을 자거나 휴대폰을 다른 곳에 둘 수 도 있기 때문에 3명 이상이면 위급상황에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연락처로 등록할 수도 있고 기존 연락처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연락처를 등록한 사람들에게 미리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고 같이 테스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지도를 어떻게 보는 지등을 알려주셔야 오해도 하지 않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4. 연락처를 등록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저장을 눌러주셔야 합니다.


5. SOS 메시지 보내기 메뉴들이 전부 활성화 되어 있다면 설정 완료입니다.

혹시 사용하기 싫은 경우는 사용중을 안 함으로 비활성화 해주시면 해제가 됩니다.

갤럭시S8 사용자이고 혹시 모를 위험에 대해 걱정이 되신다면 꼭 설정해보세요







갤럭시S8 SOS 메시지 보내기를 하면 어떻게 될까?

앞에서 이야기했지만 안드로이드, 아이폰 모두 동일하게 보내집니다.

음성은 아주 짧게 녹음이 됩니다. 그리고 영어식과 한글식 두개로 보내지는데 링크를 클릭하면 구글 맵이 시작되고 실시간으로 위치가 확인됩니다.

심지어 내위치도 나오기 때문에 아래 이미지처럼 됩니다. 

제가 테스트 해보니까 이런 방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가까이 접근한 후 찾아가기 아주 유용합니다.






어떤가요?

도움이 되셨습니까?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예방이 적절하죠.

그리고 이 SOS 메시지 문자보내기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갤럭시S8이 있다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그냥 두지 마시고 말 그대로 유용한 기능!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애드핏 광고하시나요?

네이버 블로그를 위한 애드포스트가 있다면 다음은 바로 에드핏이 있습니다.

수익의 차이는 조금은 있지만 그대로 열심히 하는 만큼 조금씩 들어오기 때문에 수익화를 위해서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승인심사와 광고 설치 방법에 대해서 몇가지 정리했습니다.



다음 애드핏 신청하기

일단 아래 예시들은 저의 경우입니다. 저는 이미 승인심사를 마친 상태라 몇 단계가 없을 수도 있지만 중요하지 않습니다.


1. 다음 애드핏 홈페이지를 검색후 들어갑니다.

2. 지금 바로 시작을 클릭한 후 비지니스 회원가입을 합니다. 

사업자가 아닌 경우 개인으로 하시면 됩니다.

3. 로그인을 해주세요







먼저 자신의 티스토리에 다음 에드핏 승인심사를 위해 등록하는 절차입니다.

구글 애드센스와 비슷하게 자신의 사이트를 등록한 후 

심사를 위한 광고설치까지 해야 심사가 들어가기 때문에 꼬 아래 단계를 다 거치시면 좋습니다.


4. 다음 애드핏 광고관리로 이동합니다.






5. 전체매체에서 새 매체를 클릭합니다.

저의 경우 다음 애드핏 승인심사는 2일만에 문자로 연락이 왔습니다.

빠르게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6. 아래 내용을 작성합니다.

매체명은 다음 애드핏 광고 설치할 사이트의 이름입니다. 여러개가 있다면 구분하시면 좋겠죠.

매체 교유값을 사이트 주소입니다.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시면 됩니다..

그런 후 완료를 클릭해줍니다.










7. 광고단위 생성하기

많은 분들이 여기까지만 하고 끝난 줄 아십니다.

아납니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구글 애드센스처럼 광고설치를 해서 잘 되는 지 점검 후 승인을 해줍니다.

그래서 다음 단계들이 남아있습니다.




다음 애드핏의 광고는 두가지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모바일에서 자동으로 보여주는 광고와 각 포스트 사이에 들어가는 광고입니다.

첫번째는 자동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한 사이트에 하나만 설치되는 반면 포스트 사이에 설치되는 경우는 수동으로 직접 넣어야 합니다.

그래서 구분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 광고설치를 할 포스트 제목을 입력하기도 합니다.


띠배너의 경우 모바일에서 보여지는 크기입니다.

그런데 포스트 안에 삽입을 하는 경우는 띠배너100이 좋습니다.









8. 스크립터를 복사해 두세요.

9. 광고단위 목록으로 이동을 클릭해서 나옵니다.








10. 심사대기 상태임을 확인해주세요.

많은 분들이 여기까지만 하고 끝난 줄 아십니다.

아납니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구글 애드센스처럼 광고설치를 해서 잘 되는 지 점검 후 승인을 해줍니다.

그래서 다음 단계들이 남아있습니다.









11. 다음애드핏 광고 설치하기

이제 중요한 단계입니다.

먼저 모바일에서 항상 보이는 광고형태입니다.

1) 플러그인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2) 다음 애드핏 모바일용을 탭하면 아래처럼 내용이 나옵니다.

위치를 선택한 후 스크립터를 붙여넣기 해주세요.

그런 후 완료를 누르시면 광고설치 완료입니다.









3) 포스트 사이에 넣고 싶다면 먼저 어디에 넣을 지 확인 후 HTML를 선택해줍니다.








4) 글 단위로 확인한 후 사이에 붙여넣기를 하시면 완료입니다..








바로 이렇게 보이게 됩니다.

이런 상태가 바로 다음 애드핏 승인 심사를 위한 상태이고 승인이 되고 나면 하루 정도 지나면 자동으로 광고가 나오게 됩니다.

이제 어느 정도 쏠쏠한지 한번 지켜봐야겠죠^^








최근 스마트워치가 인기를 끌면서 디자인에 승부를 많이 걸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기능이 누가 더 정밀한지에 대해서 비교가 많은데 최근 애플워치가 우위를 차지한다는 소식이 있어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세 가지 정도의 내용인데 심박수, 시간 그리고 혈당 측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애플워치 심박수 측정

미 스탠퍼드 대학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밴드들을 모아 비교 테스트를 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애플워치 Fitbit band 기어2 등 이름만 이야기해도 다 아는 유명한 제품들입니다. 이 제품들을 착용한 6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자전거와 달리기 등 전체 80가지 신체검사를 진행하면서 심박수 측정을 같이 진행했습니다.





결과는 

애플워치가 압도적으로 정확했다고 합니다. 오류률이 2% 밖에 되지 않을 정도였고, 기어2가 6.8% 정도로 보였다고 합니다. 사실 오차 범위는 5%이기 때문에 대부분 범위 안으로 들어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미 있는 결과는 칼로리 측정은 모든 스마트밴드가 참패했다고 합니다. 가장 오류가 적었던 제품도 27%나 되고 최악의 경우는 92%였다고 합니다.

이런 차이는 계산 방법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거라고 이야기되고 있지만 정확한 근거가 없어서 연구자들도 이유는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심박수 측정은 믿을 수 있지만 칼로리는 아직 믿을 수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애플워치 시간 측정은

이번에는 바로 시간입니다. 특히 어느 정도 정확한지 알기 위해서는 바로 인공위성이 제공하는 GPS 시계와 비교하면 간단합니다.

이유는 GPS 시계의 경우 전 세계 어디를 가든지 동일하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필요한 경우 주로 사용이 됩니다.

그래서 어떤 유튜버가 이 테스트를 진행을 했습니다.





결과는 

거의 비슷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초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거의 알 수 없을 정도의 차이만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정확성은 최고라고 합니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 애플워치 엔지니어는 "최고의 정확성을 위해 전 세계 15곳에 실시간 인터넷 시간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합니다.

단순히 물건만 판매한 게 아니라 정확한 시간 측정을 위해 이런 일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애플워치3은 혈당 측정이 가능하다.

현재 나온 소식으로는 혈당 측정 기능이 포함된 새로운 기기가 등장한다고 합니다.

기존의 측정 방법은 사용자의 혈액을 통해서 검사를 했지만 전자기기를 통해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제 주변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선물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실제 애플은 이 작업을 위해 수 년 전부터 준비했다고 합니다. 바로 고 스티브 잡스가 계획했던 일이기 때문입니다.

미보건 당국과 지속적으로 검토 작업을 했고 미 식품 안전처에 승인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기 때문에 아주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새로운 애플워치3의 경우 올해 9월 공개가 예정이라고 합니다.


삼성 덱스를 보고 많은 분들이 혁신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저 역시 처음 사용할 때는 심장이 쿵쿵거릴 정도로 좋다는 생각을 했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장단점이 확실히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한 달 정도이지만 그 사용했던 내용들을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한 달 동안은 갤럭시S8 삼성 덱스 사용 이렇게 했다.


1. 충전 거치대로 사용 가능하다.


지금도 제 책상 앞에 충전 거치대로 놓여 있는 덱스! 정말 귀엽습니다. 작은 항아리 안에 들어있는 거 같아서 좋은데요.

전압의 경우도 규격으로 안전하게 제공하기 때문에 문제없이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무선 충전기도 그냥 다른 사람에게 넘겨버렸답니다.


하지만 단점은 빅스비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전화는 받을 수 있지만 문자메시지의 경우 화면 커짐 상태에서는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충전을 다한 경우는 전원에서 빼서 그냥 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답니다.





2. 영화 등을 볼 때는 미러링을 이용한다.


삼성 덱스 사용 시에는 지원하는 무비 플레이어가 없어서 넓게 볼 수가 없습니다. 

저는 LG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아직 덱스에서는 스마트폰 크기 만한 화면으로 밖에 감상이 되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미러링을 하시면 되는데요.

덱스에서 기본적으로 선택 옵션을 주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서 번갈아 가시면서 사용하시면 아주 편리합니다.




3. 지원하는 앱이 부족하다.


삼성 덱스 화면에서 앱으로 가보시면 지원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나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지원하는 경우들이 거의 없습니다. 이제 시작해서 개발자들이 한참 만들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또한 삼성이 자체적으로 만든 응용프로그램의 경우도 지원하는 것과 안 하는 게 구분이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점점 보안 해야하는 기능인 듯합니다.

대안적인 방법으로 미러링 이용이 편리합니다.







4. 삼성 데스 지원 앱들을 알고 활용해보자.


저의 경우 갤럭시S8 내 파일을 많이 활용합니다. 마치 PC 환경처럼 관리할 수 있어서 아주 편하거든요.

그리고 갤러리 음악듣기 등은 완전 필수입니다. 

블루투스 스피커와 연결하면 정말 쩌렁쩌렁하게 잘 울려줘서 

기분 좋게 음악도 감상하고 작업도 할 수 있죠.

게다가 한글과 워드 지원은 정말 갑입니다.

윈도우 환경에서 지원되는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활용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기존에 PC가 있는 사람의 경우 겹치는 작업이 많다.


개인적으로 PC가 두 개가 필요하거나 하다도 없는 경우 갤럭시S8을 사용한다면 가성비로는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인터넷과 영화 감상 그리고 음악듣기 등을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작업들을 생각한다면 

비싼 PC나 노트북 대신 확실히 가성비를 보여줄 거 같습니다.

또한 스마트폰과의 호환성이 있기 때문에 작업을 이어서 할 수도 있고 

모니터가 있는 곳이라면 삼성 덱스만 가지고 가면 작업을 바로 할 수 있기 때문에 꽤 매력적입니다.


반면 PC가 이미 있는 분들은 손이 잘 안 가는 거 같습니다.

 PC처럼 다양한 작업의 한계가 있거든요.

그래서 본인의 필요와 상황에 따라 잘 선택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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