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최근 갤럭시S8등이 소식들이 많이 등장해서 아이폰8에 대한 내용이 약간 사그라지는 듯 보이지만 현재 애플은 뒤에서 열심히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번 삼성의 새로운 발표로 약간은 당황했을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가장 현실적이면서 확실한 기능들이 제공되면서 과연 따라잡을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들기도 하는데요~

사실 특별한 기능이나 기술이 적용되지 않는 한 삼성의 보여준 새로운 기능이나 활용성을 따라잡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비장의 무기가 있는데 바로 증강현실 즉 AR입니다.






아이폰8 증강현실 도입을 위해 준비 중!!

현재 여러 가지 소식들이 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 확실한 이야기들을 뽑아보면 이런 이야기들이 돌고 있다고 합니다.


1. 대만의 TSMC에서 아이폰8에 적용될 A11칩 생산에 들어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7월까지 5000만 대, 2017년 안에는 1억 대를 목표를 한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기존에 늦게 나올 수도 있다고 하는 소문을 일축하게 만드는 내용으로 1분기에 기획을 하고 2분기에 부품을 체크한 후 3분기에 조립을 하는 애플의 방식 그대로 적용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A11칩의 경우 갤럭시S8에 적용되는 스냅드래곤 835와 삼성 엑시노스 8895보다 성능은 더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아니라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유는 삼성이 정말 준비하고 만들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차이를 메꿀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A11칩에 대한 대만 언론의 보도들은 증강현실 AR의 시금석이 될만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지만 10nm 공정에 TSCM의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AR에 아주 특화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 3D 센서 탑재된다는 소식

실제로 이 부분은 단순한 소문이 아니라 계약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대만의 Himax사가 바로 그곳입니다. 그런데 약간 의아스러운 부분은 이미 갤럭시S8이나 LG G6등에서 3D 센서는 탑재가 되어 있는 일반적인 기술입니다. 심지어 인텔 칩에 적용이 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것과 아이폰8 증강현실과 무슨 관계가 있기에 이렇게 떠들썩할까? 라는 궁금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Himax사의 3D 센서의 특징은 이러한 센서를 스마트폰이나 다른 소형기기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소형화시키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번 기기의 경우 샌드위치처럼 보드를 두 겹으로 만들어 남는 공간에 배터리를 더 추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걸 위해서 최대한 소형 부품들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3D 센서의 경우 증강현실에서 사물을 인식해서 다양한 작업을 하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AR 도입이 분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 센서를 통해 얼굴인식 기능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수 백명의 AR 전문가들을 모아서 준비하고 있다.

애플은 현재 자사와 외부의 수 백명의 전문가들을 고용해서 몇 년 전부터 계속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을 보여주는 걸 아이폰8로 잡았다고 합니다. 현재 많은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애널리스트들의 평가는 아이폰 증강현실의 AR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줄 것이라고 할 정도의 평가와 함께 스마트폰 이외에도 다양한 기기들에도 적용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AR 앱까지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가요? 

아이폰8 증강현실 도입에 대해 실현 가능성은 아주 높다고 여겨지는 소식들만 모아봤습니다.

아직까지 애플이 어떤 방식으로 보여줄지는 알려진 바가 없기 때문에 궁금증만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분명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AR이 도입이 되었지만 연계가 잘 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쇼핑이나 길 안내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지만 그런 방대한 데이터 작업을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더 구체적인 소식들이 나오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보면서 기대하면 좋을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반드시 설치하고 활용하게 되는 앱!

현재 아이폰 앱스토어 매출이 전체 응요프로그램 매출의 과반이상을 차이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아이폰이라는 단일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씩 역전 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2016년부터 2017년 1/4분기의 다운로드 양의 차이는

2016년부터 다운로드 양이 증가하고 있다.

앱 매출의 3대 시장이 있다면 이렇습니다.

아이폰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그리고 안드로이드 계열의 다른 스토어들입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2016년에는 아이폰의 ios의 경우 290억, 반면 안드로이드의 경우 630억의 다운로드가 이루어졌습니다. 게다가 구글플레이가 아닌 다른 안드로이드 스토어에서는 약 450억회의 응용프로그램들이 사용자들에게 이용이 되었답니다.

벌써 그 성장세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2017년 1/4분기는 안드로이드가 확실히 앞서고 있다!

이 부분도 의미있는 내용입니다. 아이폰 앱스토어에서는 지난 한해와 비슷한 수준의 다운로드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구글플레이와 타사 안드로이드 스토어에서는 폭발적으로 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계속 증가한다면 2021년에는 애플을 능가하지 않을까 예상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매출도 앞서지 않을까?

하지만 다운로드와 매출은 또 다른 차이를 보입니다.

아이폰 앱스토어는 확실하게 무료와 유료를 구분해서 판매를 합니다. 그래서 정확한 매출이 계산됩니다. 반면 안드로이드 스토어의 경우는 다양한 문제로 인해 제대로된 매출이 나지 않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만약 구글이 애플처럼 엄격한 수준의 구글 플레이를 운영한다면 매출도 바로 역전이 되는 상황입니다.

일단 2016년의 결과는 당연히 애플이 앞서고 있습니다.

2017년 1/4분기는 구글 플레이가 앞서지만 거의 근사치입니다. 하지만 앞에서본 다운로드 양과 매출은 점점 비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애플의 매출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은 확실시 보입니다.







이런 상황이 중요한 이유

사실 아이폰 앱스토어의 매출과 구글 플레이의 이런 비교가 우리랑 무슨 상관이 있는 지 궁금하실 거 같네요.

간단히 이야기 하면 애플과 구글의 또 다른 수익원은 바로 응용프로그램입니다. 이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주느냐에 따라 그 폭이 달라집니다.

이걸 위해서 이들이 할 수 있는 건 바로 아주 근사한 스마트폰을 만들어 내는 거죠.

안드로이드와 IOS라는 양대 산맥에서 누가 더 근사한 제품을 만드냐에 따라 소비자들은 이동할 수 밖에 없고 사용자는 변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어떤가요?







이런 상황에서 애플이 보일 카드는 바로 아이폰8

그래서 이번이 더 기대됩니다.

거의 대부분의 시장 지표들이 애플이 불리한 상황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갤럭시s8의 등장은 안드로이드 시장의 확대를 가져올 수 밖에 없는 거대한 폭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폰 앱스토어의 매출을 위한 선택은 최고의 아이폰8이 등장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오늘 포스트는 바로 우리가 많이 기대하는 아이폰8 출시 관련 내용들입니다.


최근 애플은 투자자들에게 설명회를 했다고 합니다. 거기에서 다양한 내용들이 공개가 되었다고 하는데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전체적인 방향성들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그 소식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명칭은 어떻게 될까?

현재 출시가 되어야 알 수 있지만 명칭은 아이폰 에디션, 아이폰X, 아이폰 프로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아이폰7S의 두 종류와 함께 어떤 디자인을 보여줄지는 모르지만 일단 확실한 근거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2. 아이폰8 출시는 4분기이다.

나름 충격적인 내용이기도 합니다. 공개는 애플의 원래 계획대로 9월에 하게 됩니다. 아이폰7s과 같이 모두 공개가 됩니다. 하지만 출시의 경우는 현재 너무 많은 관심이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지연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즉 초기 예약자들이 너무 많아서 구입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실재 예약을 해도 직접 가지게 되는 건 10월-12월 사이가 되어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차후 출시국인 한국의 경우는 원래 늦게 등장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상황을 지켜봐야 할 듯 보입니다.



3. 아이폰8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

현재까지 나와 있는 정보들은 전부 미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애플은 현재도 아직 테스트 중이라고 언급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종류들이 테스트되고 있기 때문에 어느 것이 정해져있다고 이야기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현재 나와있는 최신의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에서 상승 요인이 많아서 실재 공개가 되면 "헉"하는 탄식이 나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4. 무선 충전이 지원되지만 액세서리는 별매입니다.

혹시 하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역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8 출시를 기다리며 꼭 포함되길 바라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무선 충전입니다. 이미 애플은 이런 기술들에 대해 자체적으로 개발할 정도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반드시 적용이 되고 아이폰7s 모델에도 적용이 됩니다. 하지만 별매로 구입을 해야만 충전이 가능해집니다.



5. 5.8인치이지만 5.115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다.

사실 이 부분은 약간 의외이기도 합니다. 어느 정도 넓어질지는 아이폰8 출시 이후에 알 수 있지만 이 내용대로라면 그렇게 많이 넓어지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최근 LG G6나 삼성 갤럭시S8의 경우 작은 기기에 큰 화면이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애플은 어떨지? 어이폰7s의 경우 이전 모델로 비슷한 디자인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과연 어느 정도 넓어진 화면을 보여줄지 기다려 봐야겠죠?



6. 얼굴인식 기능을 가진 3D 카메라 적용

최근 갤럭시S8은 얼굴인식이 가능한 카메라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금융 분야에서 다양한 전개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도 마차가지로 이 기능을 추가합니다. 그런데 조금 다른 점은 얼굴인식에 3D 스캐너를 적용하면서 더 확실한 구분과 인식이 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7. 배터리 공간의 확장

애플은 이번 아이폰8 배터리를 위해 새로운 제조 방법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바로 복층 구조의 로직 보드를 만들어 나머지 빈 공간에 배터리를 넣으려고 한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아주 많은 용량을 확보할 수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소비되는 전력들이 많은 기능이 있어서 실재 사용시간은 그렇게 늘어나지 않을 거라는 전망도 합니다.


8. 지문인식 기능이 디스플레이 안으로 들어간다.

이 이야기는 이미 초기부터 등장했던 내용으로 두가지 설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전부를 활용하는 방법과 특정 위치를 홈버튼과 지문인식을 같이 하는 방법이 예상되지만 전체 디스플레이라는 이야기가 더 많은 듯 보입니다.






현재 다양한 소식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

아이폰8 출시 관련 소식들이 아주 다양하게 들려오지만 어느 것이 맞을지는 기다려봐야 할 듯합니다.

1분기에 제품을 선택해서 2분기 생산 시작이라는 고유한 순서가 있어서 아마도 3월 안으로는 모든 기능들이 준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애플의 역작 중 하나인 무선이어폰 에어팟으로 생체 정보 측정이 가능해진다는 소식이 있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이 내용은 단순히 에어팟에 추가적인 기능이 더해진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애플뿐만 아니라 많은 IT기업들은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면서 어떻게 하면 이것을 잘 컨트롤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경우 애플 워치를 통해서 이런 일을 이루어보려고 했지만 사실은 시계로서의 기능이 더 크고 음성인식을 위해서는 가까운 곳에 위치해야 하지만 자신의 손목을 입으로 가져와서 말을 해야 하는 수고를 하려는 사람들은 많이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확실한 건 바로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고 아이폰의 시리로 제어하는 데 익숙한 기기인 무선 이어폰을 활용할 수가 있다는 점이도 다양한 생체정보들까지 측정할 수 있는 기술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 워치의 판매량을 뛰어 남을 것이다.

현재 많은 전문가들은 아주 근사한 스마트 시계보다 무선 이어폰을 더 선호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이미 비슷한 수준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심박수 측정이나 체온 등을 측정하는 기능도 넣을 수 있습니다. 이미 애플은 2014년에 특허를 취득한 내용입니다.

그만큼 많은 것을 고민하고 준비를 하고 있고 인공지능 음성 서비스에서 대화형 매체로 에어팟만큼 근접한 기기는 아직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생체정보 측정은 반대한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데 있습니다. 모든 기기에 모든 기능을 다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애플 에어팟의 기본적은 음성 전달 매체로서의 기본 기능이 있고 그것을 통해서 다른 서비스를 추가한다는 것은 아주 근사한 일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기능의 추가는 가장 문제가 되는 배터리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또한 불필요한 무게감을 주어 겨우 맞추어 놓은 안정성을 떨어트릴 수도 있습니다.

생체 정보 측정에 대한 부분 역시 아직까지 기존이 애플 워치가 해주는 측정만으로도 아주 효과적이기 때문에 인공지능 컨트롤에 대한 고민이라면 이런 기능은 추가할 필요가 없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애플 에어팟의 가능성은 높다.

네 맞는 사실입니다. 인공지능을 위해서는 현재로서는 최적의 기기로 활용하기 편리할 듯한데 과연 어떤 응용을 할지는 두고 봐야 할 듯합니다.

또한 생체 정보 측정은 현재는 가능성은 없어 보이지만 기기에 대한 필요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주 근사한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애플이 최근 공개한 새로운 아이폰7 레드에 대한 내용입니다.


애플은 지금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했지만 아프리카 에이즈 퇴치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일환 중 하나로 바로 레드라는 특별한 옵션을 통해서 수익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을 벌리고 있는데 보통은 비츠 시리즈에서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맥북을 제외한 모든 애플 기기들에 확대하고 특히 아이폰7 레드로 등장시켜 아주 근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폰7 레드 디자인은 어떨까요?

기능적인 부분은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특별히 살펴볼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대신 제트 블랙과 동일하게 64GB는 없이 128GB와 256GB 만 제공되고 있어서 조금은 프리미엄이라는 느낌이 들어 보입니다.

전면은 화이트로 구성이 되어 있지만 뒷면은 전부 레드입니다. 다만 포인트로 블랙 색상을 띄고 있는 카메라는 은근히 포인트 역할을 제대로 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버전부터 색상과 동일하게 입혀져서 하나의 일체형으로 만들었는데 레드 역시 아주 근사한 느낌으로 잘 나온 듯 보입니다.






다른 애플 제품에도 적용하다.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원래 비츠에 주로 적용이 되었던 레드 색상인데 아이폰7 레드가 등장한 후 자신감이 생긴 듯 확대하고 있습니다.

기기 전체를 아예 레드로 바꾼 건 비츠, 아이폰7, 아이팟터치, 나노와 미니입니다.

그 외의 제품들은 액세서리들이 레드입니다.

애플 워치의 경우는 스포츠밴드에 적용하면서 시계의 배경화면을 레드로 변경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그리고 기존에 구입 고객들이 이런 좋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액세서리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로 심각한 아프리카 에이즈 문제

애플이 아이폰7 레드를 출시할 정도로 이 문제는 심각하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가장 문제는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모른 채 아이들이 태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프리카의 미래는 참혹할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작은 도움들이 되면 정말 좋을 듯합니다.





사업을 위한 이벤트라고 이야기하기 전에

현실은 너무 참혹합니다. 

사실 이 세상에 고통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다. 그들을 전부 다 도울 수 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은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게 맞다고 생각 되면 한번 실천해보는 것도 좋은 듯 보입니다.

아이폰7 레드를 사라는 이야기는 아닌거 아시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오늘 주제는 올해 6월에 공개될 ios11에 대한 소식 중 하나입니다.


애플은 매년 버전업을 한 ios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업데이트를 보면 기능적인 변화들과 함께 많은 버그들이 함께 존재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로 실망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느낌을 주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는 경우 약 20만 개 이상의 앱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다는 소식이 있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전개해온 애플의 전략

현재 애플은 모든 기능을 64bit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기존 32bit보다 빠르고 많은 정보들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이 방식으로 변경하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애플은 2013년 아이폰5s부터 A 7칩을 사용해서 이 두 가지 종류의 비트를 다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면서 2015년부터 새롭게 등록하는 응용프로그램은 64bit 지원으로 변경하고 그해 6월까지 64bit를 지원하도록 방침을 세웠습니다.

그런 후 ios10에서 경고를 보내고 ios11에서 완전히 바꾸는 전략입니다.



이미 공지가 되었지만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다.

사실 애플의 이런 전략이 비합법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고성능의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64bit을 활용하는 것은 소비자들을 위한 선택이기도 합니다. 또한 단계적으로 개발자들에게 매년 마다 공지를 한 내용들입니다. 그런데도 아직 업데이트를 안한 앱들이 꽤 있고 지원을 하지 않는 경우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애플은 칼을 빼내들고 현재 업데이트가 안되고 방치된 앱들을 삭제하기 시작했고 ios11을 기점으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고 이야기한 상태입니다.






약 20만 개 응용프로그램이 문제인데 전체의 8%이다.

조금 재미있는 건 20만 개라는 앱이 엄청난 수이지만 전체 250만 개의 애플스토어 앱에 비하면 8%정도만 된다고 합니다.

즉 다른 앱들은 어느 정도 대비를 하고 있는 수준이고 방치되거나 업데이트가 아주 오랫동안 안된 경우들이라고 합니다. 

ios11업데이트가 진행이 되면 아마도 이런 부류의 앱들은 다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확인하자!

저의 경우 사진 앱을 하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사진의 경우 비밀 폴더 같은 기능이 없어서 잘못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되는 일도 발생하기 때문에 잠금 기능이 있는 앱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64bit 지원이 안되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중요한 정보들을 보관하는 앱은 ios11 설치 전에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확인 방법은 이렇게 해보세요

ios10.3을 업데이트 한 후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음 주 중으로 정식 버전이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설정- 일반 - 응용프로그램 탭에서 확인을 해보세요

">" 표시가 되어 있다면 : 호환 안되는 앱이 있다는 의미이고 탭을 하면 목록을 보여줍니다.

">"표시가 없다면 : 현재 설치된 앱은 모두 64Bit를 지원하니까 안심하세요.




도움이 되셨나요?

ios11업데이트가 되면 아이폰8도 등장할 예정인데 그것도 역시 기대가 됩니다.

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좋은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아이폰 나이트쉬프트 설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혹시 나이트쉬프트 기능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아이폰의 제어센터를 열어보면 중간에 이 기능의 표시가 있습니다. 용기내어 눌러보면 화면이 누런색으로 변하는 걸 보게 됩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이 기능을 잘 모르고 고장이 났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고장이 아니라 정상적인 기능입니다.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이라기보다는 취침 전 사용하면 화면의 색을 따뜻한 느낌을 만들어서 뇌 기능을 편안하게 해주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사실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아도 잠을 잘 자는 분들도 있지만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것보다는 도움이 되는 건 분명합니다.

그러니까 아이폰에서 어떻게 설정하는 지 알아두면 좋겠죠?




아이폰 나이트쉬프트 설정 방법

아주 간단하기 때문에 직접 만져보시면서 진행해보세요.


어디에서 설정을 할 수 있을까요?

네 간단히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아이폰 디스플레이와 연관이 있기 때문에 관련된 곳으로 들어가시면 되겠죠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 - 나이트쉬프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메뉴를 알아볼까요?

아이폰 나이트쉬프트 설정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 메뉴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시간 예약 : 활성화하면 두 가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 일몰부터 일출까지 : 위치 정보를 통해 사용자가 있는 지역의 일몰과 일출 시간을 확인한 후 그 시간 동안 자동으로 실행해줍니다. 대부분 가장 많이 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 사용자 설정 : 말 그대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적용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입니다. 보통 취침 전 1시간 전에 맞춰서 사용하는 경우들이 많다고 합니다.


내일까지 수동으로 활성화 : 이 기능은 시간 예약과 상관없이 아이폰 나이트쉬프트 설정을 시작하게 하는 기능입니다. 내일이라는 개념이 이상한데 일출로 이해하시면 도비니다.


색온도 : 자신이 원하는 색상으로 화면을 바꿀 수 있습니다. 차가운 느낌은 파란색이 많다면 따뜻한 느낌은 노란색이 강합니다. 그래서 이 바를 움직여서 자신이 볼 때 가장 편안한 색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제어센터에서 아이폰 나이트쉬프트 설정하기

이 기능은 자주 활용을 하기 때문에 제어센터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설정이 가능한데 앞에서 이야기한 다양한 메뉴는 없고 두 가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 메뉴에서 설정을 하더라도 제어판에서 끄거나 켤 수 있습니다.

- 제어판에서 활성화를 바로 할 수도 있습니다.

- 디스플레이 밝기 조절을 통해 색온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어떤가요? 도움이 될 거 같은 기능이지 않나요?

사실 아이폰 나이트쉬프트를 한번 사용하기 시작하면 이 매력에서 벗어날 수 없답니다. 눈의 피로도가 감소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니까요.

혹시 더 궁금한 부분은 댓글을 이용한다면 더 편리하게 답변을 얻을 수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애플 케어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이폰이나 맥북을 구입하러 가면 애플 케어라는 상품이 있습니다. 빨간 사과가 그려져 있고 보증이나 기술 지원이 더 길어진다고 이야기합니다.

보통 아이폰을 구입할 때보다는 맥북이나 아이맥을 구입할 때 왠지 해야 할 거 같은 느낌이 들게 됩니다.

도대체 이 서비스는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기에 이렇게 애플이 전시하고 팔고 있을 까요?






애플 케어는 어떤 서비스일까요?


1. 유료 서비스입니다.

이 부분이 가장 먼저 나와야 할 듯합니다. 

각 기기에 따라 비용은 제 각각이지만 보통 39만 원~11만 원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2. 어떤 서비스를 받을 있을까요?

먼저 서비스 내용 중에 알아야 할 내용이 있습니다.


- 보증 서비스는 애플 기기가 사용자의 고의가 아닌 기계적인 결함이 발생 시 제품을 수리 또는 교체를 해줍니다. 하지만 그 대상은 정해져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의 스크래치가 났습니다. 이런 부분은 보증 대상이 아닙니다. 액적이 깨어진 경우 역시 보증 대상이 아닌 사용자 과실입니다. 하지만 배터리가 애플이 정한 기준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는 보증 대상으로 무료 교환을 해줍니다.

앞에서 열거한 내용들은 예시들이고 내가 받을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내용은 구입 시에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원래 1년 보증을 최대 2~3년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 무상 전화 기술 지원은 애플 전문가와 바로 통화를 해서 문제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서비스를 90일 동안 받게 해줍니다. 그런데 애플 케어를 구입하면 2-3년 동안 받을 수 있고 원스톱 지원이라고 해서 전문가와 바로 연결이 되고 수리 접수까지 다 도움을 받게 됩니다.






3. 구체적으로 기기별로 어떻게 다를까?

딱 두 가지 차이입니다.


- 맥 PC와 디스플레이의 경우는 최대 3년 동안 애플케어의 모든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등은 최대 2년 동안 모든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원래 모두 1년 보증 서비스와 90일 전문가 상담이 2년 또는 3년으로 늘어나게 된다는 점입니다.






4. 과연 아이폰이나 맥북 애플 케어가 꼭 필요할까?

이 질문에 대해서는 주관적 결정이 필요할 듯합니다. 내가 필요 없다고 해서 남도 필요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필요에 따라 선택하는 게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한번 고민을 해봐야 할 듯합니다.


- 아이폰 보험을 든 경우는 필요없습니다.

이 경우는 고장이나 문제가 발생시 보증 대상이면 리퍼를 받으면 되고 사용자 과실이면 어차피 애플 케어에서도 보상이 안되기 때문에 보험을 이용하셔서 해결하는 게 제일 편리한 방법입니다. 보험은 1년 납입하고 2년 동안 유지가 됩니다.


- 아이폰을 1년마다 변경하는 경우는 필요 없습니다.

이건 당연합니다. 1년 보증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 맥북이나 아이맥을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애플 케어는 거의 필요가 없을 수 있습니다.

저는 맥북과 아이맥을 몇 년간 사용했지만 거의 잔 고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초기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굳이 하지 않으셔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용빈도가 높고 고사양의 업무들을 하는 경우는 서비스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멀티미디어 작업등을 자주 하시는 경우는 이 서비스가 유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갑자기 발생할 때 전문적인 전화 서비스는 충분히 도움이 되고 기기의 고장에 대해서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관리적인 입장에서 필요한 조치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애플 아이폰의 신뢰성이 무너질까?

제품의 고장이나 불량은 소비자들의 신뢰성과 관련이 있고 이 부분에서 아이폰은 꽤 좋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Blansso의 분기별 발표에서 경쟁 대상인 안드로이드에 비해 더 많은 문제들을 보이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이번 포스팅에서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보고서에서도 놀라고 있다!

이 보고서는 매년 마다 다양한 의견과 정보들을 수집해서 나름 정확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 고장이나 버그들이 많아지는 반면 안드로이드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사실 이 보고서를 작성한 곳에서도 의아스럽다는 반응을 할 정도라서 문제의 심각성은 분명히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016년까지의 문제 발생 비율은 이렇습니다.

아이폰 고장률은 2015년 4분기 15%로 시작됩니다. 이때가 바로 아이폰 6S가 출시된 시점입니다.

반면 안드로이드의 경우 무려 85%입니다. 지나칠 정도로 많은 버그와 문제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6년으로 넘어오면서 아이폰 고장율은 점점 증가합니다. 반면 안드로이드는 점점 줄어듭니다.




원인은 무엇일까?

이 보고서는 수리 및 A/S 관련 내용들을 토대로 분석을 했는데 이유는 바로 아이폰 6와 ios 업데이트로 인한 문제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알고 있는 아이폰 6플러스의 멀티터치 문제, 아이폰 6s의 배터리 문제 등이 발생했고 ios 9버전의 많은 오류들로 인해 다양한 버그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중국의 소비자단체들이 애플에 항의를 하기도 하고 다양한 문제에 휩싸이게 됩니다.





이전 보고서에서는 앱 충돌이나 기기의 버그들이 많았다면

이번에는 기기 차제의 결함을 언급하는 경우들이 많아졌습니다. 즉 아이폰 고장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반으로 확산된 한 해였다는 점입니다.

2017년 1분기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2016년 4분기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경우에는 문제점들이 그렇게 많이 발견되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가장 많이 판매되었던 아이폰 6와 6S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언제까지 생길지 모르지만 수요 전환을 위한 애플의 전략이 어떨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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