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성-STORY입니다.


오늘 주제는 이번 삼성 갤럭시S8 급속 무선 충전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가 직접 사용하고 적은 느낌이기 때문에 솔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다양한 케이스도 있었지만 이걸 선택하길 아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인 제품의 느낌은?

디자인이 꽤 만족스럽습니다. 가죽 느낌의 천이 블랙으로 일치해서 근사합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USB-C가 있고 통풍구가 있어 오랜 충전에도 과열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삼성 급속 무선 충전기의 스펙은 어떤가?

이 제품은 갤럭시S8부터 갤럭시S6 엣지+ 모델까지 호환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무선 충전이 가능한 제품 중 지원이 되는 제품은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충전선은 꼭 USB-C선이 아니더라도 동봉된 변환 어댑터를 이용하시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10분 충전으로 120분 통화, 동영상 60분, 50분의 문자 작성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빠르게 충전이 됩니다.

아주 근사하죠?





어떤 점에서 만족스러운가?

제가 직접 사용해 본 결과 다음의 이유로 만족스럽습니다.


1. 내 책상에서 갤럭시S8이 굴러다니지 않는다.

항상 어딘가로 도망가는 스마트폰인데 이걸 설치한 후 항상 그곳으로 가게 되네요. 그리고 충전을 위해 여기저기 찾는 게 아니라 그냥 그 위에 두기만 해도 되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답니다.


2. 선으로 어지러운 책상이 깨끗해진다.

사실 이 부분이 아주 곤란합니다. 일반 충전선의 경우 아무리 깔끔하게 정리해도 지저분하게 보일 수 밖에 없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삼성 급속 무선 충전기를 딱 설치하면 분위기가 정말 바뀌네요. 가죽 디자인의 원형 자체가 근사한 인테리어 제품 같기도 해서 아주 마음에 든답니다. 그리고 그 위해 이렇게 떡 하니 갤럭시S8을 올려두면 근사하죠?





3. 스탠드 기능이 있어 세워두고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점도 매력적입니다.

사실 다양하게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스마트폰을 세워두기 때문에 연락 등이 올 때 바로 확인이 가능하고 세워둔 상태에서 문자나 연락을 바로 할 수 있어서 아주 근사합니다. 게다가 인터넷을 할 때가 그럭저럭 사용할 만 합니다.


4. 급속 무선 충전기라서 편리하다.

무엇보다 급속 충전이라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일단 따로 선을 연결할 필요가 없어서 빠르고 아주 빠른 충전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급한 경우에도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하는 삼성 제품이라면 호환이 되기 때문에 문제없이 활용이 가능합니다.

어떤가요? 이 정도면 정말 매력적인 듯합니다.





삼성 급속 무선 충전기의 단점은 있을까?

일단 사용하면서 단점은 거의 없지만 몇 가지 발견한 점은 있습니다.


1. 하드케이스를 사용하는 경우 고정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스탠드로 사용할 때는 슬립형이나 케이스를 끼우지 않는 상태를 생각하고 디자인 한 듯합니다. 사실 이럴 수밖에 없는 건 앞으로 밀리지 않도록 하는 홈을 만들려면 딱 맞게 제작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웬만한 케이스는 거의 다 충전이 가능하니까 염려하지는 마세요.


2. 가끔 연결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아주 가끔이지만 이런 경우에 바로 연결이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이 삼성 급속 무선 충전기를 사용한 후 내가 사용하려고 할 때는 연결이 안 되어서 여러번 접촉을 하니까 연결이 됩니다. 이 문제는 사용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지만 동생이 충전한 후 아무런 생각 없이 같이 사용했다가 안된다면.... 큰일이 날 듯하네요.


3. 충전선을 제공하지 않아요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조금은 아쉽다고 하는 것이 맞는 듯합니다. 왜 충전선을 주지 않을까^^ 하지만 변환 어댑터가 있어 기존 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8 급속 무선 충전기 어떤가요?

사용하는 데는 불편이 없어서 좋고 무엇보다 아주 간지가 난다는 점이 좋고 활용 면에서도 아주 다양해서 의외로 편리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애플-STORY입니다.


오늘은 바로 배포가 된 ios10.3.2 베타5 업데이트 관련 내용입니다.

사실 지금은 기능적인 변화보다는 내부적인 안정성을 추구해서 ios11이 나오기 전까지 문제없이 잘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서 각 배포시마다 보고되는 버그들과 성능의 안정화에 아주 집중하고 있답니다.

어떤 점에서 가장 최적화된 아이폰을 경험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항상 더 좋은 기능이 나오길 바라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금 지루한 시기이기도 하죠.

그래도 곧 나올 정식 버전을 미리 알아보기 위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ios10.3.2 베타5 업데이트 이후 달라진 점

일단 없다는 거 아시죠? 내부적인 버그와 최적화이기 때문에 변경된 내용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1. 작은 용량이다.

네 이번에는 꽤 적은 용량에 빌드 번호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빌드 번호는 변경 및 추가되는 순서대로 번호를 매기게 됩니다. 숫자의 폭이 별로 없다는 건 그만큼 변경이나 수정된 내용이 적다는 거죠.

이번에도 그렇게 많은 변화는 없습니다.






2. CPU 속도는 개선되고 있다.

지금까지 변화를 볼 때 이번 ios10.3.2 베타5에서는 속도가 많이 개선되어 있습니다.

사실 갤럭시S8이 등장한 이후 늘 1위 자리에서 내려온 아이폰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쾌적한 성능을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건드리는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결론은 10.3.2가 이전 버전보다는 향상된 속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왜 이렇게 뜨거울까요?

사실 발열의 경우 아이폰7에서 가장 많이 일어납니다. 퓨전 칩의 특징이긴 하지만 최근 더 뜨거운게 아닐까?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3. 메모리는 항상 쾌적하다.

네 이 부분은 아주 기분이 좋네요. ios10.3.2 베타5에서는 이제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관리를 아주 잘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기기만 믿을 께 아니라 평소 자신의 습관이 정말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메모리 관리 방법은 전원을 끈 후 다시 켜는 방법입니다.

이것만 해도 충분히 쾌적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더 할 수 있다면 백그라운드 앱을 수시로 지워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블로그에서는 그건 도움이 안 된다고 하지만 삭제한 후 측정한 값과 비교해보면 차이가 나거든요. 일단 메모리는 실행하는 응용프로그램이 적을 수록 좋은 게 사실입니다.







4. 내부적인 수정 내용이 있을까?

최근 버그가 있었다고 합니다. 제어센터에서 특정 키를 동시에 누르면 아이폰이 멈쳐버립니다. 그걸 이번에 해결했다고 합니다.

또한 시리 기능을 대폭 수정 중에 있다고 하는데 역시 이 부분도 ios10.3.2 베타5에서도 여전히 진행 중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와이파이 연결이나 블루투스 문제는 기기마다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듯 보입니다. 실제 저의 경우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런 문제를 겪어보지 않았지만 아이폰마다 그리고 제품마다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기기들의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안되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각 버전에 최적화된 버전이 있는데 회사에서 계속 지원이 불가능해서 포기한 경우들도 있답니다.




언제 정식버전이 나올까?

추측으로는 다음주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 ios10.3.2 베타5가 아마 마지막이 아닐까 라는 분도 있는데 이유는 이제 6월이면 ios11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시리도 변하고 AR기능과 비디오앱의 변화가 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떨지..... 기대를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삼성-STORY입니다.


오늘 주제는 바로 갤럭시S8 덱스 스테이션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전예약 후 개통을 하는 경우 제공되는 사은품이지만 S8플러스 사용자에게만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은 S8 모델로 가능하기 때문에 약간은 형평성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아무튼 아주 매력적인 물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 개봉기를 먼저 정리하고 다음에 사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갤럭시S8 덱스 스테이션 개봉하면서 느낌은?

음 가격에 비해 포장이 약간 엉성합니다. 십만 원 중반대의 금액에 비해 왜 이렇게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바로 포장 상태죠. 하지만 직접 경험해보시면 이런 부분들은 다 잊어버릴 듯합니다.



2. 꼭 필요한 물건일까?

사용자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갤럭시S8 덱스의 경우 완벽한 PC 대용은 아닙니다. 이미 삼성은 갤럭시 뷰라는 모델을 내놓았는데 바로 덱스의 기능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만약 집에 PC가 없는 경우 이것만 있다면 기본적인 워드 작업부터 인터넷까지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PC의 기능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또 약간은 불편한 점은 있답니다. 이 장치는 모바일 중심이기 때문에 모니터는 아주 큰데 인터넷은 모바일 버전을 보이기 때문에 약간 곤란한 경우도 있습니다. 해결 방법은 있기 때문에 다음에 제가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하지만 PC가 있다면 굳이 이걸 사용해야 할 이유는 없는 듯 보입니다. 또 집에 호환되는 모니터 등이 없다면 굳이 이걸 위해 선택할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혹시 S8+ 128GB 선택하신 분이라면 무조건 이걸 선택하는 게 좋겠죠







3. 마우스와 키보드는 어떻게 연결하는가?

일단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우스와 키보드의 연결 방식에 따라 정리하는 게 먼저입니다.

1) 와이파이 동글이나 블루투스 동글로 연결하는 제품이라면

갤럭시S8 덱스의 USB2.0 단자에 연결하세요. 그러면 바로 인식이 되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2) USB 단자로 연결하는 제품들이라면

그 단자 그대로 바로 연결하시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3) 만약 다른 단자에 연결해야 한다면 

USB로 변환하는 어댑터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4. 모니터와 연결은 어떻게 할까?

일단 기본적으로 갤럭시S8 덱스의 경우 HDMI 단자만 지원을 합니다. 이유는 영상뿐 아니라 음성까지 지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이 단자의 유무를 확인해야 하고 연결선을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내가 사용하는 TV나 모니터에 이 단자가 없는 경우는 HDMI 신호를 모니터 단자에 맞추어 주는 변환 어댑터가 있습니다. 이걸 통해서 서로 연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 음성은 스마트폰을 활용하든지 아니면 블루투스 스피커를 이용해야 합니다.






5. 인터넷 연결은 어떻게 해야 할까?

만약 유선랜 선이 있다면 바로 갤럭시S8 덱스에 연결하면 됩니다. 이건 아주 간단하고 사실 인터넷 속도는 가장 빠릅니다.

만약 유선은 없고 와이파이 공유기가 있다면 스마트폰을 통해서 연결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괜찮은 속도로 감상이 가능하고 동영상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게 다 없다면 방법은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이용하는 방법뿐입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면 전체적인 속도 제한이 걸리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을 하시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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