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등장한 LG Q6

LG는 이제 새로운 라인업을 가지고 스마트폰 시장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나온 이 스마트폰의 경우는 G6의 프리미엄급 기능 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그대로 적용시키면서

최대한 가격대를 낮추기 위해 몇가지 스펙을 줄인 중급형 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성비 치고 아주 근사해서 청소년이나 저렴하면서 괜찮은 기능을 활용할 분들에게는 딱 좋다고 생각됩니다.





LG Q6 출시와 가격은

현재 공식적으로는 8월부터 한국에 우선 출시가 되고 헤외에 공개를 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Q6 42만8000원이며 8월에 출시가 되고 Q6+는 49만9000원으로 9월에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Q6 Q6+의 차이는

크게 3가지가 구분이 되는데

1. 가격과 출시일이 다릅니다. 

이건 앞에서 언급을 했습니다.

2. 색상이 다릅니다. 

기본 두칼라의 경우는 동일하지만 추가적인 생각에서 차이가 납니다. 6+의 경우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의 생각이 많고 LG Q6의 경우 누구나 마음에 드는 경쾌한 느낌의 색상이 많습니다.

3. RAM과 저장용량의 차이

3GB와 32GB 그리고 4GB와 64GB의 차이로 등장하면서 이런 가격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LG Q6 스펙은

CPU는 스냅드레곤 435를 사용합니다. 일단 범용으로 가장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고 왠만한 게임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배터리의 경우 3000mAh를 지원하고 있으면서 OS는 안드로이드 누가 7.1.1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LG의 경우 원판 그대로의 OS를 사용하기 때문에 차후 업데이트에서도 유리할 수 있고 구글 어시스턴트도 그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크기와 디자인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정말 조금 작아진 G6라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LG Q6의 경우는 사이즈가 몇mm차이가 나지 않지만 일단 5.3인치 디스플레이를 제공하고 있으면서  18:9라는 아주 근사한 화면비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나오겠죠?

또한 FHD급 화질의 풀비전이 적용되어서 게임이나 동영상 감상시 아주 편리합니다.





아주 매력적인 카메라 기능

LG G6의 고급 기능들이 그대로 적용되는데요~ 

먼저 화소 그대로를 이용합니다.

후면은 1300만 화소이고 고해상도 사진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광각기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전면의 경우 100도 시야가 보이는 광각렌즈로 500만 화소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카메라의 다양한 기능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8:9의 화면비는 스퀘어효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 분활을 이용해서 다채로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셀카를 찍을 때 역시 나만이 아니라 함께 찍는 사람들도 같이 나와서 카메라 기능만으로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과 대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 기능들은

얼굴인식이 가능해서 꺼진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들면 바로 켜지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FM라디오 청취가 가능해서 활용성이 높답니다.

디자인적으로도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금속 프레임을 사용해서 한마디로 가성비가 좋은 LG Q6라고 할 수 있습니다.




7월 출시하는 갤럭시노트FE

리퍼비스폰이라고 해서 많은 분들이 더 관심을 가졌습니다.

높은 가격대가 아닐꺼라는 점 때문에 의외로 관심을 많이 가졌지만 막상 출시가 되니까

리퍼비시정도가 아니라 거의 새스마트폰정도로 등장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부품들로 새롭게 조립하고 내부적인 안정성을 위해 설계도 변경이 되었답니다.

게다가 갤럭시S8에도 적용된 다양한 기능들이 포함이 되어 있어 

나름 아주 매력적인 스마트폰임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이번 구매 혜택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이 많으셔서 정리해보았습니다.




1. 삼성이 제공하는 갤럭시노트FE 구매혜택은

일단 안전한 품질이 보장된 제품을 제공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 다음으로 이런 것들이 제공됩니다.



구매한 제품과 동일한 색상의 정품 클리어뷰 커버

아주 매력적이네요. 노트는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크기 때문에 커버형이 의외로 근사한데

다양한 호환기능이 가능한 동일 색상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S펜 플러스

S펜인데 플러스가 붙어서 무언가 새로운 버전인가?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기존의 비전과 비슷합니다.

차이점은 실제 볼펜기능이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갤럭시노트FE와 종이에 다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 펜의 경우 이전 버전보다 더 놀라운 감압측정기능이 있어 세밀한 표현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아주 매력적이죠.

추가로 하나더 제공이 됩니다. 단 이벤트 참가를 해야만 됩니다.


네이버 해피빈의 기부프로그램

갤럭시노트FE을 구입한 분의 이름으로 네이버 해피빈 쿠폰이 제공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2. 통신사에서는?

통신 3사와 알뜰폰등에서는 사전예약 혜택은 따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삼성에서 공식적인 사전 혜택 행사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만 대리점과 비슷하게 다이렉스샵에서 하는 다양한 혜택들이 있기 때문에 확인을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3. 대리점은?

먼저 사전예약시 제공하는 다양한 구매혜택들이 있답니다.

이건 각 대리점마다 자체적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다 다릅니다.

갤럭시노트FE의 경우 무선 충전이 되기 때문에 지원되는 충전기를 제공합니다.

또한 유심칩 무료등 다양한 혜택들이 있답니다


제가 사전예약을 신청한 구미휴대폰 11번가의 경우 조금 더 푸짐하게 준다니까 한번 확인해보세요.

확인 좌표 ==>> http://inchan.kr/t49zm8476b

여러날 고민하고 돌아다녀 봤는데 여기가 좋았던거 같습니다.



이제 2일 남았습니다.

과연 갤럭시노트FE의 인기는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네요.

제 주변에서 의외로 많은 분들이 구입하려고 하는데 가격이 69만원대라 살짝 주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잘 만들어지고 잘 구성된 기기라고 나름 매력이 있기 때문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지켜보겠습니다.


드디어 갤럭시노트FE 출시가 됩니다.

노트7의 발화 문제로 판매중지가 결정이 되고 

그 이후 남아있는 부품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발표했습니다.

삼성 발표 한대로 연구용, 재활용, 그리고 리퍼비시 폰으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재 뚜껑을 열어보면 갤럭시노트FE은 리퍼가 아닌 

미사용 부품으로 완전히 새롭게 조립한 새 제품으로 나타났습니다.






갤럭시노트FE는 새 재품

사실 이렇게 생각해야 맞습니다. 

정상적은 부품을 가지고 조립을 해서 나왔기 때문에 

사용하던 기기를 고쳐서 판매하는 리퍼비시폰과는 분명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사용자들이 반납했던 제품들을 활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이 부분은 그렇게 받아 드리는 게 맞는 듯합니다.




갤럭시노트FE 스펙은

CPU :  삼성 엑시노트 8890

메모리 : 4GB RAM 

저장 장치 : 64GB

디스플레이 : 5.7인치의 18:9비율 QOLED

카메라 : 후면 1200만 화소의 듀얼 픽셀 적용, AF 트래킹과 손떨림 방지 지원

전면은 500만화소

배터리 : 3200mAh

OS : 안드로이드 7.0

단자 : USB3.1 지원 및 이어폰 잭

생채인식 : 홍채인식, 지문인식 심박수 측정

방수 : IP68

무선 충전 : Qi 방식 무선 충전 지원




갤럭시노트FE 스펙만 볼 때 개인적인 느낌은

정말 근사합니다.

이 정도면 현재 나와 있는 갤럭시S8과 비교해도 근사합니다. 

게다가 S 펜까지 활용할 수 있어서 아주 근사할 듯 보입니다.

특히 카메라의 경우 S8에 적용된 걸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활용하는 데 무리가 없고 

OS까지 안드로이드 누가 7.0 게다가 UI도 동일한 최신 버전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걱정 없겠죠.

게다가 무선 충전이 안정적인 Qi 방식이 적용되기 때문에 아주 좋은 거 같네요.


차이가 있다면 

얼굴인식이 되지 않고 빅스비 음성 지원과 비전은 지원이 안됩니다. 

이건 어쩔 수 없다고 보면 될 듯합니다.

그리고 문제가 되었던 배터리 용량을 3200으로 줄였다는 점! 

하지만 갤럭시S8보다 300이 더 많답니다.



갤럭시노트FE 가격은 어느 정도

이 부분이 현재 문제입니다.

초기 삼성은 판매될 스마트폰을 리퍼시비폰으로 명명했었습니다. 

그런데 새 부품으로 정상적인 조립이 된 기기라며 새 제품으로 봐달라고 합니다.

사실 어떻게 보며 맞는 이야기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1년이 넘은 과거 부품으로 만들었다고 

새 제품이 될 수 있느냐의 시각도 많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갤럭시S8에 적용된 부품들이 그대로 많이 사용되고 있어서 

1년이 지난 지금도 거의 최신 상태를 유지한다고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현재 가격은 69만원대로 나왔고 40만대 한정으로만 판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구미휴대폰11번가에서 사전 예약을 미리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한 후 알아보세요




개인적으로 손해 보는 건 아닌 듯

사실 갤럭시노트8도 준비 중이지만 노트라는 입장에서 화면이 조금 더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S펜을 활용해서 필기를 할 때 조금은 여유가 있어야 기록할 공간이 많아지기 때문이죠.

지금의 새로운 비율이 나쁘지는 않지만 노트에게는 더 잘 어울리는 게 갤럭시노트FE의 화면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가격 면에서도 딱 적당한 느낌입니다.

최신 기능이 많이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적정선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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