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 강제 재시작 방법 아시나요?

꽤 좋아졌다가 하지만 항상 발생하는 문제들이 있답니다.

예를 들어 앱이 서로 충돌하거나 갑자기 벽돌현상으로 터치도 되지 않을때

이런 경우 임의적으로 끄고 켜야하는데 새롭게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방법을 정리해보면서 아이폰8 7 이하에서도 어떻게 하는 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아이폰X 강제 재시작 방법

가능하면 하지 않는게 좋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하셔야 합니다.

다음 순서대로 따라하세요.

1. 음량 올리기 버튼 한번

2. 음량 내리기 버튼 한번

3. 측면 버튼을 애플 로고가 나올때까지 계속 누르고 있습니다.

중간에 밀어서 끄기가 나오더라도 계속 하시면 됩니다.




아이폰8 강제 재시작은 어떻게 할까요?

신기하게도 홈버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방법은 아이폰X 강제 재시작과 동일합니다.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1. 음량 올리기 버튼 한번 누르세요.

2. 음량 내리기 버튼을 역시 한번 누르세요.

3. 측면 버튼을 애플 로고가 보일때 까지 눌러주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세요.

그러니 꼭 아셔야 겠죠?





아이폰7 강제 재시작은 이렇게 하세요.

이 모델부터 변경이 되기 시작했는데 개인적으로 아이폰X까지 이어질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합니다.

전원 내리기 버튼과 잠자기 깨우기 버튼을 길게 눌러주시면 됩니다.

최근 모델로 전혀 다르니 꼭 알아두세요





그 이하 모델은 

바로 아이폰6S 아이폰SE 모델입니다.

아직까지 사랑받고 있는 걸 보면 꽤 최적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조만간 새로운 라인업이 생긴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일단 어떻게 강제 재시작을 할까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홈버튼과 잠자기 깨우기 버튼을 길게 누르시면 됩니다.



어떤가요?

아이폰 강제 재시작을 모델별로 정리해보았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이렇게 정리해서 한눈에 보니까 이제야 이해가 조금은 되네요.


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애플이 최근 공개한 새로운 아이폰7 레드에 대한 내용입니다.


애플은 지금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했지만 아프리카 에이즈 퇴치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일환 중 하나로 바로 레드라는 특별한 옵션을 통해서 수익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을 벌리고 있는데 보통은 비츠 시리즈에서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맥북을 제외한 모든 애플 기기들에 확대하고 특히 아이폰7 레드로 등장시켜 아주 근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폰7 레드 디자인은 어떨까요?

기능적인 부분은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특별히 살펴볼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대신 제트 블랙과 동일하게 64GB는 없이 128GB와 256GB 만 제공되고 있어서 조금은 프리미엄이라는 느낌이 들어 보입니다.

전면은 화이트로 구성이 되어 있지만 뒷면은 전부 레드입니다. 다만 포인트로 블랙 색상을 띄고 있는 카메라는 은근히 포인트 역할을 제대로 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버전부터 색상과 동일하게 입혀져서 하나의 일체형으로 만들었는데 레드 역시 아주 근사한 느낌으로 잘 나온 듯 보입니다.






다른 애플 제품에도 적용하다.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원래 비츠에 주로 적용이 되었던 레드 색상인데 아이폰7 레드가 등장한 후 자신감이 생긴 듯 확대하고 있습니다.

기기 전체를 아예 레드로 바꾼 건 비츠, 아이폰7, 아이팟터치, 나노와 미니입니다.

그 외의 제품들은 액세서리들이 레드입니다.

애플 워치의 경우는 스포츠밴드에 적용하면서 시계의 배경화면을 레드로 변경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그리고 기존에 구입 고객들이 이런 좋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액세서리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로 심각한 아프리카 에이즈 문제

애플이 아이폰7 레드를 출시할 정도로 이 문제는 심각하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가장 문제는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모른 채 아이들이 태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프리카의 미래는 참혹할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작은 도움들이 되면 정말 좋을 듯합니다.





사업을 위한 이벤트라고 이야기하기 전에

현실은 너무 참혹합니다. 

사실 이 세상에 고통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다. 그들을 전부 다 도울 수 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은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게 맞다고 생각 되면 한번 실천해보는 것도 좋은 듯 보입니다.

아이폰7 레드를 사라는 이야기는 아닌거 아시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곧 공개될 갤럭시S8과 아이폰7의 벤츠마크 테스트 비교에 대한 내용입니다.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오면 가장 먼저 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CPU 성능 테스트입니다. 이걸 벤치마크라고 흔히 부르고 있습니다.

다양한 작동 환경을 극한까지 설정해서 마치 게임을 돌리는 것 처럼, 그리고 많은 양의 페이지를 사용하는 것 처럼 만들어서 어느 정도의 속도로 처리하는 가를 살펴봐서 점수를 매기는 방법입니다.

실재 의미 있는 결과로 대략적인 성능을 비교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최근 갤럭시S8 성능을 보여주는 두 곳의 테스트 결과가 공개되어서 아이폰7과 대략적인 비교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릭벤치의 결과

우선 세계적으로 나름 인정하고 있는 검증툴을 가진 그릭벤치의 결과입니다.

갤럭시S8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CPU는 1.68Ghz의 클릭을 가지고 있고 전체 8개의 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머리가 8개라는 이야기입니다.

RAM의 경우 4GB로 예상됩니다.

결과는 싱글 코어의 경우 아주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쩔 수 없는 건 바로 하나의 코어가 1.68GHz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멀티 코어에서는 굉장한 수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려 6475입니다. 8개가 모여서 함께 돌아가기 때문에 이 정도는 당연히 나와줘야 할듯 합니다.

이 정도 속도라면 현재 나와 있는 모든 게임을 충분히고 3D 표현이 빨라서 VR 등에서도 아주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7의 결과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이폰은 2.34GHz의 처리속도를 가진 2개의 고성능 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2개의 고효율 코어를 더 가지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저전력으로 이용하는 고효율 코어를 사용합니다. 그러다가 높은 성능이 필요하면 2개의 고성능 코어를 사용합니다.

그 코어를 이용한 점수가 5681입니다.

싱글 코어는 3454입니다.






아이폰7과 갤럭시S8을 비교하면

수치적으로는 싱글 코어에서는 아이폰7이 앞서고 있고 멀티 코어에서는 갤럭시S8이 앞서고 있습니다.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일단 CPU 자체의 GHz 수치가 다르기 때문에 싱글코어에서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멀티 코어에서는 8개로 움직이는 것과 2개가 고성능으로 돌리기 때문에 도저히 따라갈 수 없다는 점입니다.



AuTuTu의 결과

이곳은 중국에서 운영하는 벤치마크 테스트로 싱글 코어 또는 멀티 코어로 나누지 않고 하나의 단일 점수로 결과를 평가합니다.

데스트를 한 결과는 205284입니다.

아이폰7의 경우는 181807점으로 나왔습니다. 그만큼 차이가 확실하게 나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미 과거 스냅드레곤 835와 아이폰의 A10 퓨전의 테스트 결과에서는 확실한 우위가 있었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문이 있다.!

처음 그릭벤치의 테스트 결과는 확실히 스냅드레곤 835가 아니 삼성이 독자 개발한 Exynos8895입니다. 

AuTuTu의 테스트에서는 어떤 칩인지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갤럭시S8에 대한 정보로는 중국과 미국에 판매되는 기기들은 스냅드래곤 835를, 그 외 국가의 경우는 Exynos8895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한국도 분명히 예외는 아닌 듯 보입니다.


일단 전체적인 성능은 지금까지 나온 모든 스마트폰보다 앞서기 때문에 문제는 없지만 이 두 칩의 차이가 주는 성능의 변화가 없을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일단 아이폰7과 비교할 때는 확실한 우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오늘 주제는 스마트폰 크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바로 갤럭시S8과 아이폰7 크기 비교입니다.


크기 차이는 아주 중요해서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onleak가 소개된 내용으로, 실재 갤럭시S8의 크기와 아이폰7을 이미지화해서 비교한 내용입니다.
내용을 보고 살짝 충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정도까지 차이가 날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도대체 어느 정도까지 차이가 나는 지 한번 비교해보겠습니다.







아이폰7 플러스와 갤럭시S8플러스 비교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대략적으로 이해가 되실 듯 합니다.
가로 길이와 세로 길이 모두 S8+가 더 크다는 걸 보여주는데 놀라운 점은 두 스마트폰의 크기가 거의 비슷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화면의 비는 눈에 띌 정도르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S8과 아이폰7의 비교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대충 이해가 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역시 비교 대상이 아닐 정도로 화면이 더 넓어졌습니다. 아이폰이 너무 작아보이는 건 저만의 고민이 아니겠죠? 하지만 앞에서 본 비교와는 다르게 기기의 크기 자체는 조금 더 커져 있습니다.
심지어 갤럭시S8의 경우는 아이폰7플러스 보다 더 넓은 화면을 보여줍니다. 제일 위 아래 부분은 베젤이라고 한다면 각각의 화면을 이어주면 세로로 더 넓어진다는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가로는 더 이상 차이가 나지 않네요






갤럭시S8과 다른 삼성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말할 필요도 없지만 역시 화면의 차이는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우리가 사용했던 안드로이드폰과 전혀 다르다는 걸 한번 에 확인 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그래서 사용을 해보면 그 차이가 분명하게 느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S8과 다른 브랜드 스마트폰과이 차이는?


삼성의 역작은 아이폰7, 다른 삼성 제품 뿐만 아니라 기본의 출시된 다양한 스마트폰과도 차별성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베젤프리의 경우 다른 브랜드에서도 사용하지만 엣지를 통한 기능, 그리고 작지만 더 커진 화면은 분명 매력으로 다가 올 곳으로 보입니다.

다른 스마트폰에서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함이 담겨질 듯 보입니다.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중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


어떻게 보면 아주 고민되는 문제입니다. 새로운 아이폰8이 9월 중순 공개 10월 말이 되어야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그걸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의외로 최신보다는 조금 지난 스마트폰을 기다리시는 분들도 있는 거 같습니다.


특히 최근 애플의 판매량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는 한번 고민해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그런데 이 둘의 차이는 어떤 것들일까?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둘의 가장 큰 차이에서 선택의 기준을 알아보겠습니다.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선택의 기준은 3가지입니다.

아래처럼 딱 3가지에서 차이가 납니다. 색상과 디자인 그리고 다른 기본적인 성능은 모두 비슷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아이폰7이 좋을 때도 있고, 반대로 아이폰7플러스가 좋을 때도 있답니다.

그래서 둘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할까 고민이 된다면 아래 3가지 기준으로 나의 선택 방법을 결정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1. 크기가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

아이폰7은 4.7인치입니다. 흔히 우리가 보는 일반적은 스마트폰의 크기입니다. 한 손으로 잡을 수 있어서 편리하고, 주머니에서 한 번에 들어가서 근사하죠

게다가 여자분들의 경우 작은 핸드백에도 가볍게 수납이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반면 아이폰7플러스는 조금 더 큽니다. 갤럭시노트 정도를 생각하시면 되는데, 한 손으로 잡을 수는 있지만 기능을 이용할 때는 어쩔 수 없이 두 손을 사용해야 합니다. 반면 화면이 커서 다양한 사용을 할 때 쾌적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도 역시 넓어서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확실히 차이가 나게 된답니다.


그래서 크기에서는 이렇게 몇 가지 주의를 드립니다.

1) 반드시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본 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애플 매장에 가면 비치가 되어 있어서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자 보내기의 자판, 유튜브 영상 등을 비교한 후 선택하세요

2) 휴대성을 강조한다면 아이폰7입니다.

3) 좀 더 넓은 화면을 원한다면 아이폰7플러스입니다.


하지만 저는 모두 사용해보지만 아이폰7플러스 쪽이 휴대성에서 불편함은 거의 없었답니다.


2. 카메라에서 차이가 납니다.

아이폰7은 1200만 화소의 하나의 렌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아이폰7플러스는 동일 화소이지만 광학과 망원렌즈가 있습니다. 

광학렌즈는 더 넒은 화면을 잡도록 도와주고, 망원렌즈는 전자식이 아닌 렌즈로 직접 멀리 있는 사물을 확대해주기 때문에 흐릿하지 않는 선명하고 깨끗한 사진을 얻게 됩니다.

이 차이로 생겨난 게 바로 줌 기능인데 아이폰7은 디지털 5배 줌이고 아이폰7플러스는 광학 2배 줌, 디지털 10배 줌을 제공하게 된 것입니다.

더 멀리, 더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게 가장 극명한 차이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런 차이 때문에 아이폰7플러스의 경우 인물모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DSLR에서 볼 수 있는 배경을 흐릿하게 하고 피사체는 뚜렷하게 보이는 기능으로 사진을 찍을 때 많이 사용하게 된답니다.


여기에서 선택의 기준을 생각한다면 이렇게 고려해보세요

일반 카메라도 잘 찍히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등장한 스마트폰 중에 5손가락안에 드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이폰7 카메라입니다.

하지만 더 효과적인 카메라 기능을 활용해보고 싶다면, 그리고 인물모드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아이폰7플러스을 선택하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3. 배터리에서 차이가 납니다.

배터리는 아이폰7만 아니라 모든 스마트폰에서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고속 충전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몇 분 충전으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에는 그런 기능은 없고 다만 충전용 라이트닝 선이 지원을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가능합니다.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배터리의 차이는 약 1시간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 큰 화면으로 인해 전력을 많이 소모할 거 같지만 전체적인 테스트에서 1시간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펙적으로 차이가 나는 듯하지만 실재 사용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고 보입니다.







아이폰7의 색상은 어떤 것을 택해야 할까?

바로 이 부분입니다.

아이폰7 또는 아이폰7플러스 중 선택했다면 이제 색상입니다.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순서대로 이야기드리면 제트 블랙, 블랙, 로즈핑크, 골드, 실버 순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준으로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중고로 팔때 유리한 색은 제트 블랙과 블랙 그리고 핑크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제트 블랙과 블랙의 경우는 스크래치가 너무 심해서 중고 아이폰7의 가격차이가 꽤 많이 날 듯합니다. 가장 안전한 건 핑크입니다.


스크래치 걱정 없이 사용하고 싶다면 블랙 계열을 뺀 3가지입니다. 큰 문제없이는 잘 나지 않습니다.


여성이라면 핑크와 제트 블랙이 좋고 남성이라면 어느 쪽을 선택하든 상관없이 좋을 듯한데 이 부분은 제 개인적은 의견이랍니다.







도움이 되셨습니까?

현재 애플에서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는 꽤 인기 있는 모델이 된 듯합니다. 아이폰8이 등장하지만 기존 디자인과 크게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가 거의 정설로 이어지기 때문에 넘어가지 말고 그냥 사용하다가 전혀 새로운 모델로 등장하는 2018년을 기다리면 어떨까라는 의견들도 꽤 많습니다. 하지만 이 변화는 2017년 9월이 되면 많은 변화도 예상됩니다.


선택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먼저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꼭 매장을 방문해서 여러 가지 테스트를 꼭 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이전에 사용했던 크기가 비슷하거나 더 큰 크기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것도 좋은 힌트가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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