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등장한 LG Q6

LG는 이제 새로운 라인업을 가지고 스마트폰 시장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나온 이 스마트폰의 경우는 G6의 프리미엄급 기능 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그대로 적용시키면서

최대한 가격대를 낮추기 위해 몇가지 스펙을 줄인 중급형 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성비 치고 아주 근사해서 청소년이나 저렴하면서 괜찮은 기능을 활용할 분들에게는 딱 좋다고 생각됩니다.





LG Q6 출시와 가격은

현재 공식적으로는 8월부터 한국에 우선 출시가 되고 헤외에 공개를 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Q6 42만8000원이며 8월에 출시가 되고 Q6+는 49만9000원으로 9월에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Q6 Q6+의 차이는

크게 3가지가 구분이 되는데

1. 가격과 출시일이 다릅니다. 

이건 앞에서 언급을 했습니다.

2. 색상이 다릅니다. 

기본 두칼라의 경우는 동일하지만 추가적인 생각에서 차이가 납니다. 6+의 경우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의 생각이 많고 LG Q6의 경우 누구나 마음에 드는 경쾌한 느낌의 색상이 많습니다.

3. RAM과 저장용량의 차이

3GB와 32GB 그리고 4GB와 64GB의 차이로 등장하면서 이런 가격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LG Q6 스펙은

CPU는 스냅드레곤 435를 사용합니다. 일단 범용으로 가장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고 왠만한 게임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배터리의 경우 3000mAh를 지원하고 있으면서 OS는 안드로이드 누가 7.1.1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LG의 경우 원판 그대로의 OS를 사용하기 때문에 차후 업데이트에서도 유리할 수 있고 구글 어시스턴트도 그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크기와 디자인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정말 조금 작아진 G6라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LG Q6의 경우는 사이즈가 몇mm차이가 나지 않지만 일단 5.3인치 디스플레이를 제공하고 있으면서  18:9라는 아주 근사한 화면비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나오겠죠?

또한 FHD급 화질의 풀비전이 적용되어서 게임이나 동영상 감상시 아주 편리합니다.





아주 매력적인 카메라 기능

LG G6의 고급 기능들이 그대로 적용되는데요~ 

먼저 화소 그대로를 이용합니다.

후면은 1300만 화소이고 고해상도 사진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광각기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전면의 경우 100도 시야가 보이는 광각렌즈로 500만 화소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카메라의 다양한 기능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8:9의 화면비는 스퀘어효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 분활을 이용해서 다채로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셀카를 찍을 때 역시 나만이 아니라 함께 찍는 사람들도 같이 나와서 카메라 기능만으로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과 대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 기능들은

얼굴인식이 가능해서 꺼진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들면 바로 켜지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FM라디오 청취가 가능해서 활용성이 높답니다.

디자인적으로도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금속 프레임을 사용해서 한마디로 가성비가 좋은 LG Q6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드디어 기다렸던 갤럭시S8이 등장했고 사전 예약이 4월 7일부터 시작입니다. 그런데 과연 근사한 스마트폰인지 아주 궁금하시죠?

저도 너무 궁금하던 차에 알게 된 체험존 행사! 편안하게 눈치 보지 않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갤럭시S8만 있는 게 아니라 다양한 액세서리들도 같이 있어서 바로 구경해 볼 수 있습니다.

의외로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액세서리들이 많아서 함께 구경하면 즐거움이 더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Phone+라는 개념으로 VR, 기어 360, 덱스 DeX 등 다양한 주변 기기들도 같이 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안가 볼 수 없을 듯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열심히 찾았는데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검색 서비스로 찾아야 갈 수 있고 홈페이지에는 너무 없어서 곤란했는데 이렇게 찾을 수 있었답니다. 그 정보들을 함께 공유하려고 합니다.



갤럭시S8 체험존 이렇게 찾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도 정말 찾기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헤매다 보니 찾게 된 홈페이지!


1. 아래 링크로 들어갑니다.

http://www.samsung.com/sec/galaxys8/

삼성전자 메인 홈페이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2. 메뉴에서 체험존 안내를 선택합니다.

이 페이지 찾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꽁꽁 숨겨둔 걸까? 

이곳에서는 사전 예약 관련 정보부터 다양한 안내들이 있으니까 혹시 구매를 결정한 경우에는 이용하기 아주 좋은 거 같습니다.






3. 두 가지 종류 전시장을 확인해보세요

삼성 갤럭시S8 체험존을 찾아 여기까지 오셨다면 다 오신 겁니다.

이 홈페이지를 보시면 두 가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네모 박스안에 있는 임시 전시장과 화살표로 표시된 매장입니다. 보이시죠?






1) 빨간 네모 박스에 있는 전국의 상설 전시장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임시 부스를 설치하고 공개하는 방식입니다. 삼성이 늘 하던 방식인데 아주 근사합니다.

그리고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판매를 유도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마음껏 구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궁금한 부분은 서슴지 않고 상주하시는 직원분들께 물어볼 수 있다는 점!!

또한 거의 모든 액세서리와 phone+가 다 함께 있어서 한 번에 다양한 구경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예 홈페이지에서 안내하는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아서 한번 구경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2) 빨간 화살표의 판매를 위한 갤럭시S8 체험존

홈페이지에 사전 체험 매장 찾기를 클릭하면 아래처럼 내가 사는 지역에 있는 전시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통신사에 가보시면 제품을 전시해두잖아요. 바로 그런 곳을 의미합니다. 미리 기기를 전시하고 있어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곳의 경우 약간 방문하는 게 주저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통신사의 경우 판매처이기 때문에 직원분들이 바쁘면 물어보기도 힘들도 살짝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연락하면 편안하게 보고 가라고 이야기하시니까.....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사진도 조금 찍어두고 싶은데 괜찮지 않을까요?

제가 사는 지역에서 이런 전시장이 있는지 알아보니까 바로 근처에 하나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일 한번 가보고 구경하기 힘들면 임시 전시장을 찾아볼 계획입니다.




어떤 부분들이 궁금합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갤럭시S8 체험존에서 보고 싶은 것들이 꽤 많습니다.

1. 먼저 크기를 보고 싶습니다. 과연 얼마나 작으면서 커졌을까? 항상 궁금했습니다.

2. 카메라 성능과 다양한 촬영 모드를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듀얼 카메라가 듀얼 픽셀로 찍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 결과물이 정말 궁금합니다.

3. 빅스비의 기능입니다. 삼성의 가장 핫한 기능 중 하나인 인공지능 음성 서비스인데 어느 정도의 기술력을 발휘해 줄지 의미이기도 합니다. 아직 완성형이 아닌 진행형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근사한 기능을 제공 해줄거라고 생각됩니다.

4. DeX 기능입니다. 과연 시연이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아주 궁금한 부분이 많습니다. 스마트폰을 본체로 사용해서 PC 환경을 구현한다는 점이 혁신적인데 매력적인 요소들이 꽤 많을 듯합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시간이 조금은 유익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이번 포스트 주제는 아이폰 메모리 관리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잘 사용하던 스마트폰이 약간 버벅거린다면 이유는 대부분 메모리를 많이 소비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걸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자체적으로 관리 앱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걸 활용하든지 아니면 다른 응용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아 진행을 해야 하는데 의외로 아이폰의 경우 이런 관리용 프로그램 자체가 잘 없기도 합니다.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ios 자체가 이런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방법을 잘 모른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효과적인 방법을 3가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아이폰 메모리 관리 방법

지금부터 소개해드리는 방법은 실제 효과가 있는 방법으로 실재 얼마나 메모리가 줄었다가 늘어났는지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테스트 방법은 요즘 잘 나가는 게임 4가지와 메모리 측정 프로그램만 실행했습니다.

참고로 메모리 측정량은 의미가 없는 부분은 동일 조건에서 시작한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보다 줄어든 양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1. 백그라운드에 실행되어 있는 앱을 종료시키자

개인적으로 간편한 방법중 하나입니다. 바로 실행하는 앱을 삭제하는 방법입니다. 

제 주변에 홈버튼을 누르면 앱이 종료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종료가 아니라 백그라운드에서 대기중으로 변경된 것입니다. 이 말은 계속 메모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럴때 아이폰 메모리 관리에 가장 좋은 방법은 이 앱들을 실재로 종료시키는 것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1. 홈버튼을 두번 눌러줍니다.

2. 백그라운드 화면에서 실행된 프로그램을 위로 쓸어버리면 됩니다.

3. 하나씩도 되고 최대 3개까지 손가락으로 동시에 쓸어버리시면 됩니다.


메모리의 경우 많이는 아니지만 의미 있는 변화들이 있기 때문이 이런 방식으로 관리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실행 전▲과 실행 후▼를 비교해보세요






2. 아이폰 전원을 대기 상태에서 돌아오게 하기

가장 빠르게 할 아이폰 메모리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이며 앞에서 설명드린 방법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프로그램을 종료시키지 않아도 불필요한 메모리를 삭제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10초 정도면 충분히 가능한 방법이라서 근사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충분히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1. 홈 화면에서 아이폰 종료 키를 눌러줍니다.

2. 아이폰 종료를 위한 화면이 나오면 홈버튼을 홈 화면이 나타날 때까지 눌러줍니다. 약 5초입니다.




관리 전▲과 관리 후▼ 비교입니다.






3. 아이폰 끈 후 다시 켜기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아이폰 메모리 관리에서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ios의 전원을 끄고 다시 실행한다는 건 단순히 재 시작의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부팅 시 모든 부분에서 정리를 해준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래서 ios업데이트 중 전원이 꺼지고 켜지는 것은 단순한 설치를 위한 단계이고 다시한번 전원을 끄고 켜주면 메모리 관리가 잘 됩니다.

또한 ios 버그 발생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실재 테스트를 해볼 때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고 시간은 약 15-20초면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을 따로 종료하지 않아도 됩니다.

방법은 간단하게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1. 아이폰 종료 키를 눌러줍니다.

2. 아이폰을 꺼줍니다.

3. 10초 이후 다시 켜줍니다.

간단하죠?



실행 전▲과 실행 후▼ 결과 비교입니다.






어떤가요?

스마트 기기의 가장 큰 약점은 바로 메모리 관리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실재 실행하도록 해주는 공간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이 부분의 관리는 원활한 사용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아이폰 메모리 관리 역시 이런 점 때문에 필요하죠?

왜 자꾸 느려라고 생각되시면 내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이런 부분에 대해 부주의했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잘 하고 있는데 느리다면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오늘은 대단한 소식하나를 전하려고 합니다.

이미 접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갤럭시S8 디자인 중에 가장 현실적인 실물 사진이 공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관련 케이스를 만드는 회사인데 익명을 요구할 정도로 확실한 증거들이 보여줘서 더욱 놀랐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아주 매력적인 몸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바로 이 내용으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갤럭시S8 디자인 실물 사진은 이런 모습입니다.


앞면은 어떤 디자인일까?


구체적으로 갤럭시S8인지 S8플러스인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넓은 화면입니다.

LG G6가 새로운 화면비로 크게 넓혔다고 하지만 갤럭시S8은 더 넓은 느낌이 듭니다. 이유는 바로 엣지부분은 베젤 프리이기 때문입니다.


2. 두 개의 카메라가 보입니다.

하나는 홍채인식과 전면 카메라입니다. 또한 다양한 센서가 윗부분에 나와 있습니다.


3. 홈버튼처럼 생긴 디자인이 있습니다.

이 기능이 어떤 건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지문 스캐너는 뒤면으로 간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홈버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혹시 디스플레이 안에 장착된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게 합니다.








뒷면은 이런 모습입니다.


이미 이전에 나왔던 갤럭시S8 디자인 관련 소문들이 거의 다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듀얼이 아닌 단일렌즈 카메라입니다. 지문인식을 위한 스캐너는 뒷면에 있습니다.








아래와 윗면입니다.


위쪽에 유심 카드와 마이크로 SD 장착을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소문으로 최대 2TB까지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존 용량이 256GB까지 된다고 하기 때문에 굳이 구입해서 사용할 필요까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아래쪽에는 이어폰 잭과 충전을 위한 USB 3.1 타입 C가 있고 스피커와 마이크가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원했던 이어폰 잭은 그대로 유지되는군요~ 더 바라는 건 하만과 오디오 협력이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옆면입니다.


볼륨 키와 삼성이 인공지능 서비스 빅스를 실행할 수 있는 지원 키가 있습니다. 현재 구글은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공개하는 반면 삼성은 이 키를 통해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기 때문에 과연 어떤 결과를 얻을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로는 1위 업체인 삼성이 몇 년 동안만 계속 제공하면 구글도 이길 수 있지 않을까요? 

반대편에는 전원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8 디자인을 볼 때 어떤가요?


일단 저의 느낌은 역시 엣지라는 디자인의 매력은 정말 좋다는 점입니다.

또한 전체적인 이미지와 느낌은 확실히 삼성 다운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남은 건 스펙들인데 아마도 지금까지 나온 정보들이 대부분 맞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혹시 삼성 갤럭시S8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신가요?

최근 2017년 스마트폰 대전의 첫 신호로 LG G6와 화웨이 p10등이 MWC2017에서 공개가 되면서 아이폰8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3월 29일 공개한다고 광고를 한 삼성 스마트폰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다양한 사진들로 돌아다니면서 디자인에 대한 내용들이 알려졌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정확한 모습들이 담겨있어서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삼성 갤럭시S8 디자인은 이런 모습이다!

사실 이 사진들은 해외 유명 it 매거진에서 등장했습니다. 출처는 중국에서 나왔다는 이야기만 알 수 있어서 정확한 내용들을 알 수가 없네요~

하지만 지금까지의 다양한 스펙과 내용들을 볼 때 아주 유사한 점들이 많아서 이대로 기대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앞면은 이런 모습이다.

이 사진은 삼성 갤럭시S8 모델입니다. 현재 S8 플러스 모델도 같이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어떨지 궁금하거든요

하지만 이 모습과 거의 동일하고 크기가 커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모습 그대로라고 생각해도 될 거 같네요

확실히 화면이 넓다는 생각이 듭니다. 5.8인치와 6.2인치가 등장할 예정인데~~ 화면이 굉장히 길고 크다는 느낌이 듭니다.

LG G6의 18:9가 아닌 16:9의 기존 비율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약간은 익숙하지만 그래로 길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마 그 이유는 베젤이 최소화되어서 그렇게 보입니다.


홈버튼은 사라졌고 윗부분에는 스피커와 전면 카메라 그리고 홍채인식을 위한 카메라가 같이 달려있습니다.

오른쪽 엣지 부분에는 런처가 달려있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 듯 보입니다.







옆면은 이런 모습입니다.

옆을 보시면 신기하게 스위치가 하나 더 보입니다.

전원 버튼, 볼륨 버튼 이렇게 2개가 기본이지만 이번 갤럭시S8에는 삼성의 인공지능 음성 서비스인 빅스가 포함되고, 바로 이 스위치가 그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용하고 싶을 때 이걸 누르면서 사용하는 거죠~


이 부분은 살짝 아쉽기도 합니다. 구글의 경우 이번 MWC2017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안드로이드 6.0 이상이면 다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고 합니다. 중요한 건 바로 확산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삼성은 갤럭시S8 디자인을 이렇게 만들면서 구글이 처음 픽셀 폰에만 적용한다고 하는 것처럼 이렇게 만들어 버렸답니다.


옆모습에서 특이한 점은 바로 돌출형 렌즈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보시면 아주 매끈하지 않나요?

신기할 정도로 매끈한 디자인이네요~






마지막으로 윗부분과 아랫부분입니다.

위는 별다른 모습은 없네요~ 하지만 아랫부분은 우리를 즐겁게 하네요

이유는 바로 이어폰 잭입니다. 최근 삼성이 MWC2017에서 공개한 새로운 제품들은 거의 다 하만과의 협업으로 사운드 튜닝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적어도 갤럭시S8 디자인뿐만 아니라 오디오 성능도 근사하길 바라는 데, 하만의 오디오 기술이 들어가길 바라는 거죠~

잘하면 들어가지 않을까요? 굳이 무리해서 이어폰 잭을 유지하는 이유도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이 외에 들리는 소식들은?

네. 현재 몇 가지가 있습니다.

CPU의 경우 스냅드레곤 835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북미 모델만 사용하고 그 외 글로벌 모델은 삼성 자체 CPU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어느 것이 진짜 인지는 모르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그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되네요~ 성능 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4GB에 64GB~256GB까지 저장공간이 넓다고 합니다. 게다가 마이크로 SD로 2TB를 지원한다고 하니까..... 이건 엄청난 용량이네요~

3월 29일 공개가 되고 4월부터 판매가 이루어진다고 하니까 한번 기대해볼까요? 

일단 갤럭시S8 디자인은 마음에 드네요.





혹시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아십니까?

과거 PC 키보드와 동일한 물리적 키보드를 탑재해서 화제가 되었고, 보안등이 철저해서 다양한 공공기관에서도 사용되던 최고의 폰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이나 갤럭시 같은 터치 방식의 폰이 등장하면서 쇠퇴기를 맞았고 최근 최대 적자로 위기설까지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블랙베리 KeyYone이라는 새로운 기기를 선보여서 그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과연 다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블랙베리 KeyYone는 어떤 스마트폰일까요?

이걸 위해서는 하나씩 자세한 사양들을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먼저 OS입니다.

특이하게 안드로이드 누가 7.1을 탑재했습니다. 아마도 처음부터 7.1을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최적화가 아주 잘 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PU는 다음과 같습니다.

블랙베리 KeyYone은 특이하게 스냅드레곤 625를 장착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들의 경우 821 또는 835를 적용하는 것과는 다르지만 저전력에 가성비로 따지자면 아주 근사하긴 합니다. 하지만 이미 한국에서 루나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평가를 받은 적이 있어서 이 부분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임 등의 고성능을 따지지 않는다면 이 정도면 아주 좋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와 저장 장치는 이렇습니다.

RAM은 3GB로 충분한 수준이고 저장메모리의 경우는 32GB입니다. 그런데 블랙베리 KeyYone의 놀라운 점은 마이크로 SD를 통해 최대 2TB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이 정도면 도대체 데이터를 얼마나 저장할 수 있을까요? 웬만한 PC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질 수 있어서 활용 면에서 아주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 USB-C를 적용해서 고속 충전과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많은 데이터를 위한 보안이 아주 우수합니다.

블랙베리 KeyYone의 설명에서 나와 있듯이 세상에서 가장 안정한 스마트폰이라고 합니다.

이걸 위해서 3가지 조치를 취합니다. 먼저, 처음부터 보안 프로그램을 내장해서 시작부터 안전하게 출발합니다. 또한 매달 정기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DTEK 보안 응용프로그램으로 실시간 감시까지 진행이 되어 아주 까다로운 체크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블랙베리의 과거 명성을 다시 찾아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카메라 역시 살펴볼만합니다.

전면의 경우 800만 화소, F2.2 그리고 광각렌즈를 탑재했습니다. 그러면서 라이트 업 LCD 플래시를 탑재했습니다. 기존의 스마트폰과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또한 광각렌즈를 활용해서 와이드 셀키 모드를 제공하며 1080p 비디오도 녹화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개인 사진에서부터 업무용까지 다양한 활용성이 느껴집니다.

후면의 경우 단일 렌즈로 1200만 화소와 F2.0을 지원합니다. 자동초점은 기본이고 4배 줌을 지원하면서 동시에 전자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해 안정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비디오는 4K 지원이 가능합니다.

블랙베리 KeyYone의 카메라를 보면 최근 등장한 스마트폰들과 거의 대등한 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랙베리 KeyYone 디스플레이와 물리적 쿼터 키보드입니다.

이제 이 부분이 또 다른 특징입니다. 바로 디스플레이와 키보드입니다. 먼저 디스플레이의 경우 4.5인치 크기로 1620 x 1080을 지원하면서 LCD 패널을 사용합니다. 또한 IPS를 지원해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점점 커지는 화면에 비해 작은 화면이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쿼터 키보드를 생각하면 이해는 됩니다. 블랙베리 KeyYone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으로 물리적 키보드로 입력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새롭게 선보였는데 바로 가기 (키마다 미리 연결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플릭 타이핑 (단어 입력 과정에서 추천단어가 생성되고 그걸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터치 탐색(키보드 자체가 트랙패드가 되어 스크롤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루 종일 블랙베리 KeyYon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배터리입니다. 3505mAh 용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웬만한 사용으로는 하루 이상을 넘길 수 있습니다. 또한 USB-C를 적용해서 빠른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확실한 차별화가 눈에 보입니다.





어떻습니까?

블랙베리 KeyYone이 과거의 영광을 다시 찾게 해줄 거 같으신가요? 20대들에게는 조금 거리감이 있지만 30-40대의 경우 폴더폰 시절에 아주 충격적인 휴대전화였습니다. 키보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로 굉장한 이슈였고 하나 가지고 싶었던 제품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과거에 머무르다가 스마트폰에게 자리를 빼았겼고 이제 다시 도전을 합니다.

사실 아쉬운 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일반 사용자 대상이 아닌 특별한 업무를 위한 스마트폰이라고 한다면 충분한 강정을 가지고 있다고 보입니다.

아이폰 이메일 계정 설정하셨나요?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편리한 점은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고 메일 등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점입니다.

그런데 아이폰 이메일 계정 설정에 대해서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꽤 많아서 이 기능을 활용하지 않는 분들이 많으신데, 사실은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 주제는 간단하게 여러 이메일 계정을 설정 하는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각 포탈마다 다른 등록 방법이 어렵다.


iCloud, 구글, 야후 등은 로그인 정보만 입력하면 계정 등록이 가능한데 한국의 포탈은 몇 가지 추가적인 설정을 해주어야 가능합니다. 그래서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서 설명을 해야 할 듯합니다.


1. 아이폰 메일 계정 설정을 안 하고 메일을 사용하기.

2. 각 포탈별로 내가 사용할 메일 계정만 설정하기.


두 가지 모두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백업 등에 꼭 필요한 아이폰 메일 설정은 반드시 하시는 것이 좋고 이 설정을 통해 사진이나 다양한 정보들을 한 번에 보내기 그리고 통합 관리적인 의미에서는 1번 방법보다는 2번이 좋습니다.





나에게 맞는 선택은 이렇게 하세요.


1번 방법의 선택은 메일 계정을 1~2개 정도 사용하고 있고 거의 SNS 만 하는 경우입니다.

2번 방법의 선택은 사업용으로 다양한 메일을 사용하고 있고 문서나 사진 등 다양한 정보들을 따르게 보내야 하는 경우입니다.

어떤가요? 

내가 어떤 방식으로 아이폰 메일 설정을 해야 하는지 감이 오셨습니까? 




아이폰 메일 계정 설정을 안하고 메일은 어떻게 사용할까?


#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사파리 등을 통해 직접 웹사이트에 로그인해서 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PC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비슷하기 때문에 별로 어려움은 없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아이폰에서 사진 등을 보낼 때 한 번에 하나씩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번 반복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두 번째, 각 웹사이트가 제공하는 메일 앱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최근 통합 메일함보다 이렇게 개별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데 이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보입니다. 알림 기능도 있어서 메일 확인도 가능하고 사용상 불편함 점은 통합적으로 관리가 안 된다는 점 이외는 크게 없습니다.


어떠신가요? 갑자기 아이폰 메일 계정 설정을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시나요? 

네 맞습니다. 몇 년 전에는 이 방법이 매력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이렇게 할 이유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런 관계로 굳이 설정을 따로 하실 이유는 없답니다.


# 하지만 이것만은 하면 좋다.

구글 메일과 아이클라우드 메일은 계정 설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안드로이드폰에서 아이폰으로 또는 그 반대로 스마트폰을 변경할 때 연락처나 데이터를 이동하는 데 편리합니다. 또한 아이클라우드의 경우도 조금씩 사용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필수는 아니라는 점!! 나중에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이폰 메일 계정 설정 방법은 어떻게 해야 할까?

만약 이 부분을 읽고 있다면 당신은 메일을 아주 많이 사용하는 분인 듯합니다. 그렇다면 충분히 아이폰이 제공하는 메일함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설정 방법은 이렇게 하자.

1. 설정 - 메일 - 계정 - 계정 추가로 이동합니다.

2. 아이폰 메일 계정 설정을 할 업체를 클릭합니다.

3. 안내에 따라 이메일 계정 주소와 암호를 입력한 후 다음을 눌러주세요

4. 계정확인이 되면 아래처럼 동기화할 콘텐츠 선택 메뉴가 보입니다. 원하는 내용을 선택하세요





#. 메일 업체가 보이지 않는다면 이렇게 하자.

앞에서 보이는 업체들의 경우 아주 간단하게 진행이 가능하지만 보이지 않는 경우는 몇 가지 설정이 필요한 곳들입니다.

네이버, 다음 카카오, 네이트 등이 대표적입니다.


1. 메일 업체 선택에서 기타를 선택합니다.

2. 안내에 따라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다음을 눌러줍니다.

3. 계정 설정이 완료가 되는 경우 문제가 없지만 이메일 설정을 하지 못한다는 메뉴가 보이면 수동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4. 내가 등록하려고 하는 메일 회사의 웹사이트에 방문해서 설정 방법을 확인합니다.

5. 아이폰 메일 계정 설정에서 해당하는 방식을 선택한 후 추가적인 정보들을 입력하신 후 다음을 눌러 완료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습니까?

아이폰 메일 설정 방법은 처음 아이폰을 사용할 때 한번 설정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바꾸면 다시 이런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만큼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거의 대부분 2번 방법이 아닌 1번을 많이 활용하시는데, 어느 것을 사용할지는 개인적인 필요에 따라 선택하시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즐거운 스마트폰 생활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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