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애플 케어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이폰이나 맥북을 구입하러 가면 애플 케어라는 상품이 있습니다. 빨간 사과가 그려져 있고 보증이나 기술 지원이 더 길어진다고 이야기합니다.

보통 아이폰을 구입할 때보다는 맥북이나 아이맥을 구입할 때 왠지 해야 할 거 같은 느낌이 들게 됩니다.

도대체 이 서비스는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기에 이렇게 애플이 전시하고 팔고 있을 까요?






애플 케어는 어떤 서비스일까요?


1. 유료 서비스입니다.

이 부분이 가장 먼저 나와야 할 듯합니다. 

각 기기에 따라 비용은 제 각각이지만 보통 39만 원~11만 원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2. 어떤 서비스를 받을 있을까요?

먼저 서비스 내용 중에 알아야 할 내용이 있습니다.


- 보증 서비스는 애플 기기가 사용자의 고의가 아닌 기계적인 결함이 발생 시 제품을 수리 또는 교체를 해줍니다. 하지만 그 대상은 정해져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의 스크래치가 났습니다. 이런 부분은 보증 대상이 아닙니다. 액적이 깨어진 경우 역시 보증 대상이 아닌 사용자 과실입니다. 하지만 배터리가 애플이 정한 기준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는 보증 대상으로 무료 교환을 해줍니다.

앞에서 열거한 내용들은 예시들이고 내가 받을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내용은 구입 시에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원래 1년 보증을 최대 2~3년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 무상 전화 기술 지원은 애플 전문가와 바로 통화를 해서 문제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서비스를 90일 동안 받게 해줍니다. 그런데 애플 케어를 구입하면 2-3년 동안 받을 수 있고 원스톱 지원이라고 해서 전문가와 바로 연결이 되고 수리 접수까지 다 도움을 받게 됩니다.






3. 구체적으로 기기별로 어떻게 다를까?

딱 두 가지 차이입니다.


- 맥 PC와 디스플레이의 경우는 최대 3년 동안 애플케어의 모든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등은 최대 2년 동안 모든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원래 모두 1년 보증 서비스와 90일 전문가 상담이 2년 또는 3년으로 늘어나게 된다는 점입니다.






4. 과연 아이폰이나 맥북 애플 케어가 꼭 필요할까?

이 질문에 대해서는 주관적 결정이 필요할 듯합니다. 내가 필요 없다고 해서 남도 필요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필요에 따라 선택하는 게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한번 고민을 해봐야 할 듯합니다.


- 아이폰 보험을 든 경우는 필요없습니다.

이 경우는 고장이나 문제가 발생시 보증 대상이면 리퍼를 받으면 되고 사용자 과실이면 어차피 애플 케어에서도 보상이 안되기 때문에 보험을 이용하셔서 해결하는 게 제일 편리한 방법입니다. 보험은 1년 납입하고 2년 동안 유지가 됩니다.


- 아이폰을 1년마다 변경하는 경우는 필요 없습니다.

이건 당연합니다. 1년 보증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 맥북이나 아이맥을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애플 케어는 거의 필요가 없을 수 있습니다.

저는 맥북과 아이맥을 몇 년간 사용했지만 거의 잔 고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초기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굳이 하지 않으셔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용빈도가 높고 고사양의 업무들을 하는 경우는 서비스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멀티미디어 작업등을 자주 하시는 경우는 이 서비스가 유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갑자기 발생할 때 전문적인 전화 서비스는 충분히 도움이 되고 기기의 고장에 대해서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관리적인 입장에서 필요한 조치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애플 아이폰의 신뢰성이 무너질까?

제품의 고장이나 불량은 소비자들의 신뢰성과 관련이 있고 이 부분에서 아이폰은 꽤 좋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Blansso의 분기별 발표에서 경쟁 대상인 안드로이드에 비해 더 많은 문제들을 보이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이번 포스팅에서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보고서에서도 놀라고 있다!

이 보고서는 매년 마다 다양한 의견과 정보들을 수집해서 나름 정확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 고장이나 버그들이 많아지는 반면 안드로이드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사실 이 보고서를 작성한 곳에서도 의아스럽다는 반응을 할 정도라서 문제의 심각성은 분명히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016년까지의 문제 발생 비율은 이렇습니다.

아이폰 고장률은 2015년 4분기 15%로 시작됩니다. 이때가 바로 아이폰 6S가 출시된 시점입니다.

반면 안드로이드의 경우 무려 85%입니다. 지나칠 정도로 많은 버그와 문제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6년으로 넘어오면서 아이폰 고장율은 점점 증가합니다. 반면 안드로이드는 점점 줄어듭니다.




원인은 무엇일까?

이 보고서는 수리 및 A/S 관련 내용들을 토대로 분석을 했는데 이유는 바로 아이폰 6와 ios 업데이트로 인한 문제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알고 있는 아이폰 6플러스의 멀티터치 문제, 아이폰 6s의 배터리 문제 등이 발생했고 ios 9버전의 많은 오류들로 인해 다양한 버그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중국의 소비자단체들이 애플에 항의를 하기도 하고 다양한 문제에 휩싸이게 됩니다.





이전 보고서에서는 앱 충돌이나 기기의 버그들이 많았다면

이번에는 기기 차제의 결함을 언급하는 경우들이 많아졌습니다. 즉 아이폰 고장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반으로 확산된 한 해였다는 점입니다.

2017년 1분기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2016년 4분기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경우에는 문제점들이 그렇게 많이 발견되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가장 많이 판매되었던 아이폰 6와 6S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언제까지 생길지 모르지만 수요 전환을 위한 애플의 전략이 어떨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아이폰 배터리가 갑자기 없을 때 어떻게 하십니까?


분명히 충전을 한 거 같은데 확인해 보니 30%도 안 남았고, 약속이나 출근은 해야 하는 데 어쩔 수 없이 나가게 됩니다.

회사나 약속 장소에 충전할 곳이 있을지 확실하지도 않아서 고민들 때, 혹시 어떻게 하십니까?


이 포스팅은 아이폰 배터리가 없을 때 최대한 오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두었습니다.

도움이 되시겠죠?


아이폰 설정을 확인해보세요.

일단 배터리를 많이 사용하는 설정을 변경만 해도 최대 1-2시간은 충분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1. 블루투스를 꺼두세요

빠른 연결을 위해서 항상 연결된 기기를 찾게 됩니다. 의외로 배터리가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비활성화해두는 게 좋습니다.


방법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

아이폰 홈 화면에서 아래에서 위로 스와이프 하시면 제어센터가 나오게 됩니다. 이때 블루투스를 비활성화해주시면 됩니다.


2. 셀룰러 데이터를 비활성화합니다.

Wi-Fi와 셀룰러 데이터 중에 어떤 설정이 더 많은 배터리를 사용할까요? 정답은 셀룰러 데이터입니다. 그래서 아이폰 배터리가 없을 때는 이런 데이터를 사용하는 기능을 제한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설정 - 셀룰러 - 셀룰러 데이터 비활성화를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문자도 오지 않고 카톡 등의 메신저를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면 아래쪽으로 내려보시면 앱별로 셀룰러 데이터 사용을 꼭 필요한 것만 설정해주시면 좋습니다.




3.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을 비활성화합니다.

예를 들어 날씨 앱을 실행하면 그 앱을 실행 중지하기 전까지는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껴져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이 기능을 활성화해두면 날씨 앱은 계속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업데이트를 합니다. 그래서 날씨를 다시 실행하면 최신 정보를 보여줍니다.

만약 비활성화된 상태라면 앱을 실행해야만 최신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 배터리가 없을 때나 평소에도 필요하지 않다면 비활성화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Wi-Fi 속도가 빨라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방법을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설정 - 일반 -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 비활성화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 기능을 계속 사용하려면 앱별로 선택을 하실 수 도 있으니 참고하십시오




4. 디스플레이 및 밝기를 조절해줍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기능중 하나입니다.

화면을 밝게 하면 전력소비가 많을까요? 네 맞습니다. 어둡다면 적게 사용합니다. 

그러면 자동 밝기는 어떨까요?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에서 최적의 효율을 보여줍니다.

혹시 자동밝기를 하면 약간 어둡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사실 이 기능은 아이폰 배터리 관리를 위해 최적의 상태로 조절하는 기능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먼저 아이폰 배터리가 없을 때 자동밝기를 설정하시고 20%이하로 떨어지면 어둡게 만드셔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설정은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에서 설정하시면 됩니다.

화면을 어둡게 하는 방법은 위에서 설명한 메뉴에서 설정도 가능하고, 아이폰 홈화면에서 아래에서 위로 스와이프 하면 나오는 제어센터에서 조절이 가능합니다. 




5. 저전력 모드를 활용하세요.

아이폰 배터리가 없을 때를 대비해서 최적의 관리를 위해서 실행되는 모드가 바로 저전력 모드입니다. 20%에서 저전력 모드를 사용하시면 약 1시간 이상의 사용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자동적으로 실행되기 때문에 하셔도 됩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10% 남았을 때 하시면 충분히 사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충전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봐야 합니다.

혹시 충전선이 없습니다. 그러면 이런 곳에서 충전할 수 있습니다.

1. 까페에 가셔서 충전이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제 경험으로는 스타벅스같이 큰 규모의 장소에서는 해결을 할 수 있었습니다.

2. 자신의 통신사 대리점으로 가셔서 충전 서비스를 활용하세요.

자신이 개통한 통신사 대리점 어디든 가능합니다. 들어가셔서 충전을 하고 싶다고 하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애플 판매점을 이용하십시오.

이곳에서는 100%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충전선이 있다면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USB 단자가 있는 곳에서는 어디든 할 수 있습니다.

1. 까페에서도 가능합니다.

2. 버스 단말기에도 됩니다.

3. 티비 모니터에서도 가능합니다.


어떻습니까?

도움이 되셨습니까? 아이폰 배터리가 없을 때 당황스럽지만 약간의 설정과 방법만 아시면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니까 한번 도전해보십시오 

혹시 아이폰을 중고로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까?


저도 새로운 아이폰이 나올 때마다 이렇게 판매를 했는데 몇 가지 알아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의 아이폰 찾기 등을 끄지 않는 경우 다시 상대방과 만나서 해제를 하는 등 번거로운 일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꼭 아이폰 중고 판매 계획이 있다면 초기화 작업을 잘 해두셔야 합니다.


이 포스팅에서 바로 그 초기화 작업이 주제입니다.



아이폰 중고 판매 전이라면 이렇게 초기화를 해보세요

지금부터 이야기 드리는 원칙들은 잘 알아두시고 꼭 진행해 주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구입한 분이 문자 메시지를 받을 수도 있는 등의 다양한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확실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1. 연결된 애플 기기 해제하세요.

아이폰을 사용하면 다양한 기기들과 연결을 하게 됩니다.

블루투스 신호를 일방적으로 받아서 연결하는 이어폰 등은 상관없지만 상호 간의 연결이 되는 기기들인 애플위치나 에어팟등의 연결을 해제하셔야 합니다.

방법은 애플 워치 탭에 들어가면 연결 해제 항목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해제하시면 됩니다.


2. iCloud 로그아웃을 합니다.

아이폰 중고 판매전 초기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iCloud는 기기를 사용하도록 하는 설정이면서 다양한 백업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로그아웃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법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

ios10.3 이상의 버전에서는 설정 - 프로필 - 로그아웃을 하시면 됩니다.

ios10.3 이하 버전이라면 설정 - iCloud - 로그아웃을 선택한 후 나의 아이폰에서 삭제를 탭 하시면 됩니다.






3. iTunes와 앱스토어를 로그아웃합니다.

우리가 전원을 끈 후 다시 켜면 로그인을 한 상태는 유지됩니다. 마찬가지로 아이폰 중고 판매전 초기화에서 이 과정을 빠지게 되면 유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방법은 앱스토어에서 제일 하단에 있는 로그인 항목에서 로그아웃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4. 모든 콘텐츠와 설정을 초기화해주세요.

반드시 위의 항목을 다하고 한 가지만 더 확인해야 합니다.

연락처나 사진 등 중요 자료들을 백업했는데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만약 아직 하지 않았다면 이 단계서 진행하셔서 중요한 자료들을 남기시면 됩니다.


방법은 이렇게 합니다.

아이폰 중고 판매전 초기화 과정의 마지막입니다. 설정 -일반 -재설정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탭 하시면 자동으로 진행이 됩니다.






5. 확인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통신사의 유심칩은 반드시 제거해서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다음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 필요하기 때문에 빼낸 후 가지고 있으시면 됩니다.


방법은 직접보다는 통신사에 직접 찾아가셔서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을 듯합니다.


혹시 이런 단계들을 거치지 않고 중고로 판매한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도 초기에 이런 일들이 있어서 얼마나 당황했는지 모릅니다. 다행히 구입하신 분이 마음이 너무 좋으셔서 도리어 도움을 받아서 다행이지만 개인 정보들이 있는 기기라 아주 민감한 사항입니다.


이런 경우 아이폰 중고 판매 후 초기화는 이렇게 해보세요.

1. 당황하지 말고 구입자에게 연락을 해서 삭제를 요구하세요.

미안한 문제가 아니라 당연한 문제입니다. 또한 상대방이 이 아이폰에 개인정보가 남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과 모르는 것과의 차이는 큽니다.

상대방이 모르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알고 있다면 문제가 생기는 경우 자신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더 협조적으로 도와준다고 합니다.


2. 구입자가 거절하는 경우 이렇게 하자.

나의 아이폰 찾기를 통해서 그 기기의 모든 콘텐츠를 원격으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아직 아이폰이 초기화되기 전이기 때문에 나의 아이폰 찾기는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지우기를 선택한 후 계정에서 제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방법은 http://dasiystory.tistory.com/18에서 확인해보시면 좋습니다.


내 손을 떠나게 되면 아이폰 중고 판매전 초기화는 어려워지는 게 사실입니다.

그러니 반드시 확인해서 꼭 진행해서 판매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폰 터치 ID 설정하셨습니까?


암호 입력 방식이었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지문인식을 합니다.

그 방법의 시작이 아마 아이폰 터치 ID가 아닐까 합니다.

홈버튼을 이용한 지문인식 방법은 단순히 잠금 화면 해제에서 앱 구입등의 결제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절절히 잘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이런 터치 ID의 설정 방법을 알고 어떻게 활용하는 지에 대해 다루려고 합니다.


아이폰 터치 ID 설정은 어떻게 할까?

아이폰을 처음 시작할 때 또는 사용 중에 터치 ID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이렇게 진행이 됩니다.


1. 아이폰의 홈 화면에서 - 설정 - 터치 ID 및 암호로 들어갑니다.

2. 지문 영역에서 지문 추가를 클릭해서 안내되는 등록 절차에 따라 진행하시면 간편하게 동록이 가능합니다.

3. 또한 이미 추가된 지문을 삭제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지문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터치 ID 지문인식시 이렇게 하면 좋습니다.

1. 평소에 홈버튼을 터치하는 방식으로 해주세요.

지문 추가 과정으로 진행하면 두 번의 아이폰 터치 ID 지문인식을 합니다. 

처음은 손가락을 바로 세워서 인식합니다. 다음으로 평소 사용하는 방식으로 인식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두 번째 인식시에 주의해주시면 더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2. 손가락에 물기나 다른 이물질이 없도록 해주십시오.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면 지문인식이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특히 2세대의 터치 ID를 장착한 아이폰7의 경우 아주 민감해서 인식이 잘 안되어 곤란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의 대부분의 원인은 물기, 땀 등이거나 홈버튼 또는 손가락에 이물질이 묻어 있는 경우입니다.


이미 등록된 아이폰 터치 ID 삭제는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설정 - 터치 ID 및 암호로 들어오면 지문 영역을 보면 이미 등록된 내용들이 확인이 가능합니다.

지문의 삭제 방법은 탭을 클릭하여 이름을 바꾸거나 삭제하는 선택 메뉴가 나오게 됩니다. 이 부분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또 지문인식이 어느 손가락인지 알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모든 지문을 다 지울 필요가 없을 때 활용하는 방법으로 터치 ID 설정에서 홈버튼에 손가락을 올려두면 회색으로 표시가 됩니다. 이걸 활용해서 변경을 하시면 됩니다.


아이폰 터치 ID 어디에 활용할 수 있을까?

앞에서 먼저 언급했지만 두 가지로 활용이 됩니다.

먼저, 잠금 화면 해체입니다. 

다음으로, 애플의 다양한 스토어 (앱스토어, 애플 뮤직 등)에서 구입을 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은 이렇게 해주시면 됩니다.

터치 ID 및 암호에서 첫 사용 영역에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잠금 화면 해제와 구입 시 사용에 활성화가 되면 애플 ID 입력 없이 구입이 가능합니다. 특히 업데이트를 할 때도 필요하기 때문에 적절히 사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터치 ID가 아닌 암호 입력 요구는 이럴 때 나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데 갑자기 지문인식이 아니라 암호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궁금한 생각이 들지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그냥 넘어가기도 하는데, 바로 이런 이유들 때문입니다.


1. 기기를 재사용한 경우 아이폰 터치 ID 활성화를 위해서 요구를 합니다.

2. 지문인식을 5번 이상 안된 경우 사용자 확인을 위해서 암호를 요구합니다.

이런 경우 3가지 이유가 있는데, 홈버튼에 얼룩이 있거나, 손가락에 이물질이 묻어 있거나, 터치 ID의 고장입니다.

3. 지문 변경을 위해 재등록을 하거나 삭제를 한 경우 활성화를 위해서 암호를 입력하게 합니다.

4. 기기 사용을 48시간 이상 하지 않은 경우에 암호를 요구합니다.

이 부분은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이렇게 잠금이 진행이 됩니다.



혹시 나의 아이폰 찾기 설정을 하셨습니까?



최근 다양한 이유로 스마트폰 분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실 누군가 그걸 가져 가지 않는다면 다시 찾을 확률이 높아지지만, 대부분 가져가 버리는 일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분실된 아이폰을 찾기 위해 애플이 제공한 방법이 나의 아이폰 찾기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그 설정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나의 아이폰 찾기는 어떤 기능입니까?

이 기능 설정해 놓으면 분실이나 도난된 기기에 대한 위치를 확인하고, 가까운 곳에 있다면 소리를 재생시켜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 찾지 못하게 된다면 분실 모드로 기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잠가놓을 수 있고, 최후에는 개인 정보를 전부 삭제까지 할 수 있어서 활용하는데 아주 편리한 기능입니다.



어디에서 설정할 수 있나? 

나의 아이폰 찾기 설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ios10.3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며 그 이하 버전의 경우는 따로 같이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1) 아이폰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2) 프로필 영역에서 iCloud가 보이면 클릭해서 들어가줍니다.

(ios10.3 이하 버전의 경우 설정 항목에서 iCloud를 바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3) iCloud 항목이 보이면 바로 들어가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ios10.3의 경우는 프로필 항목에 이런 다 모아두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내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는 애플 기기들은 전부 표시해주기 때문에 혹시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려고 한다면 이 설정을 반드시 해제해주셔야 합니다.




어떻게 설정을 하면 될까?

위의 방법대로 iCloud로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항목들이 보입니다.

그러면 제일 아래에 있는 나의 아이폰 찾기로 들어갑니다.

그런 후 두 가지 항목 전부를 활성화하시면 설정이 다 된 것입니다.


정말 간단한 설정인데 이걸 하지 않아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바로 아이폰을 꺼내서 확인해보세요





어떻게 나의 아이폰 찾기를 활용할 수 있을까?

아마도 두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나의 아이폰 찾기 기능이 활성화되어 입습니다.

PC에서는 https://www.icloud.com/#find로 접속하고 다른 애플 기기가 있다면 나의 아이폰 찾기 앱을 실행한 후 iCloud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그러면 아이폰 위치 추적이 진행된 후 3가지 모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1) 분실 모드입니다.

이 모드를 적용하면 기기의 잠금 화면만 볼 수 있게 되고, 그 화면에 연락처 등 다양한 메시지를 표시하게 해줍니다. 동시에 위치를 바로 추척할 수 있습니다.


2) 기기를 지웁니다.

이 옵션의 경우 다른 사용자가 데이터를 볼 수 없도록 원격으로 삭제하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나의 아이폰 찾기 기능도 비활성화되기 때문에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3) 사운드 재생입니다.

이 같은 경우는 위치가 가까운 경우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아이폰에서 소리가 나도록 하기 때문에 사용시 아주 편리합니다.


# 혹시 아이폰이 꺼져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나의 아이폰 찾기는 활성화되고 있고 전원이 꺼져있는 경우 분실 모드를 실행하면 전원이 껴지면 자동적으로 모든 조치가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 나의 아이폰 찾기 기능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서 문제일 수 있답니다. 

위치는 찾을 수 없고 분실 모드를 적용할 수 없고 데이터를 삭제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 가장 중요한 건 데이터이기 때문에 이걸 보호하기 위해서 이렇게 조치를 취해주세요


1) 애플 ID 암호를 변경합니다.

2) 자신이 사용하는 모든 계정의 암호를 변경해줍니다.

3) 경찰이나 통신사에 분실 신고를 해서 조치를 받습니다.




혹시 아이폰 위치 서비스 설정에 대해서 아시나요?


스마트폰의 다양한 유용성 중 하나는 바로 위치 서비스입니다.

불과 수년 전에는 차량에 겨우 장착되는 GPS가 이제는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 탑재되고 그 정확도는 1m 오차 범위를 가질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지도나 날씨 그 밖에 다양한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 설정해주는 걸 그대로 사용하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아이폰 위치 서비스 설정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본 포스트 주제는 아이폰 위치 서비스 설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설정하는 항목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히 알려드려서,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게 목표입니다.


아이폰 위치 서비스 설정은 어디에서 할 수 있을까?

간단하게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 위치 서비스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곳에 들어가면 두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집니다.

하나는, 아이폰에 설치된 응용프로그램이 위치 서비스 사용에 대한 것과 둘째는, 시스템 서비스로 나누어집니다.


응용프로그램별 아이폰 위치 서비스 설정은 이렇게 하세요

1. 이 응용프로그램이 아이폰 GPS를 사용했는지를 구분하는 방법은 아래 내용에 있습니다. 

최근 24시간 안에 사용된 내역을 이런 기호로 표시하게 됩니다.





2. 응용프로그램의 설정 항목은 이렇습니다.

안함, 사용하는 동안, 항상(또는 안함, 사용하는 동안)으로 표시가 됩니다.

따라서 응용프로그램에 따라 아이폰 위치서비스를 사용할지 결정하셔서 3가지 또는 2가지 항목에서 선택해주세요.


안함은 GPS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사용하는 동안은 앱을 실행할 때만 적용됩니다.

항상은 앱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정해진 시간 동안 계속적으로 사용됩니다. 이런 경우 배터리 소모가 있습니다.





3. 이렇게 설정해주시면 좋어요

1) GPS 사용이 전혀 필요 없는 앱은 안함으로 해주세요. 

저도 사용해볼 때 위치 서비스가 필요 없는 앱들이 있습니다. 또한 자신들의 광고 또는 서비스를 위해서 요구할 뿐입니다.


2) 꼭 필요한 것만 항상으로 해주세요. 

저는 날씨 앱만 항상으로 사용합니다. 이 외에는 항상으로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3) 꼭 사용해야 한다면 사용하는 동안으로 해주세요. 

이렇게 아이폰 위치 서비스 설정을 해두면 거의 해결이 될 것입니다.





시스템 서비스 영역의 설정은 이렇게 합니다.

일단 먼저 항목의 내용을 이해하기면 좋습니다.


1) 긴급 구조 요청은 위급시 긴급 구조 요청을 할 때 위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하지만 인도를 제외하고 이 기능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비활성화입니다.


2) 나의 위치 공유는 메시지나 나의 친구 찾기 등에서 나의 위치를 알려줄 때 아이폰 위치 서비스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잘 사용이 안 되기 때문에 비활성화입니다.


3) 나의 아이폰 찾기는 무조건 활성화입니다. 분실 시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4) 나침반 보정, 동작 보정 및 거리, 셀룰러 네크워크 검색, 시간대 설정은 활성화입니다. 자주 위치 정보를 사용하지 않고 아주 기본적인 운영이기 때문에 필수입니다.





5) 위치 기반 알림과 제안은 활성화를 해두시면 좋습니다.

아이폰 알림 설정시 어떤 위치에서 이런 알림을 알려달라고 설정할 수 있고, 시리나 스포트라이트 등을 이용한 검색에서 정보를 제공받기 위해서입니다.

예를 들어 시리에게 "가장 가까운 편의점을 알려줘"라고 할 때 이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으면 아이폰 위치 서비스를 이용해서 가까운 곳들을 알려주게 됩니다.

또한 "회사근처에 도착하기 1km전에 '도착 전'이라고 알려줘"라고 하면 그 위치에서 알려주게 됩니다. 


6) 위치 기반 애플 애드, 홈킷은 비활성화입니다. 애플의 광고를 위한 서비스와 한국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홈킷 기능이기 때문에 사용할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7) W-Fi 네트워크는 활성화입니다. 최소한의 기지국을 찾고 나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곳과 연결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8) 자주 가는 위치는 꼭 이해하셔야 할 항목입니다.

이 기능은 아이폰 사용자가 자주 가는 곳들을 체크해서 길 안내 등의 맞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애플이 정보를 수집한다고 합니다. 또한 사용자의 동의 없이는 이 기록이 애플로 전송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재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모든 정보들이 암호화되어 저장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런 정보를 남길 이유가 없는 듯합니다. 

실재로 이 기능으로 들어가면 내가 갔던 모든 기록이 나와 있고 심지어 지도와 함께 방문했던 시간까지에 얼마나 자주 방문했는지 표시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활성화로 해두고 있지만 필요한 분들은 활성화를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기록 지우기를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어떻습니까? 도움이 되셨습니까?

아이폰 위치 서비스 설정을 알아두시면 불필요한 배터리 사용과 나의 정보 사용을 막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러니 꼭 한번 다시 나의 아이폰 설정을 확인해보세요.








 

혹시 아이폰7플러스 사용하십니까?


그러면 인물사진 모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7, 7플러스 차이를 설명할 때 가장 큰 요소는 크기와 바로 듀얼 카메라입니다.

그리고 듀얼 카메라만이 만들 수 있는 아이폰7플러스 인물사진 모드는 찍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애플은 다양한 광고를 통해 이 모두를 홍보하고 있고, 최근에는 빌보드 잡지 커버 사진에도 등장합니다.







현장에서 다양한 대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빌보드 커버 역시 전문작가가 직접 촬영을 했는데 의외의 반응으로 극찬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세컨드 카메라로 DSLR과 같은 배경 흐림 효과를 주고 언제든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다양하게 이용이 됩니다.


실재 외국의 방송국에서는 정전이 일어나 모든 카메라가 꺼지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때 아이폰7플러스 카메라로 직은 후 편집 후 방송하는 일도 있어서 이제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술은 점점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7플러스 인물사진 모드의 원리는 이렇습니다.

이 기능은 아이폰7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듀얼 카메라가 장착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듀 렌즈를 통해 피사체를 파악하고 배경을 구분한 다음 내장된 프로그램을 통해서 뒷배경을 흐리게 만드는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몇 가지 필요한 요소가 있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1) 일정한 빛이 필요합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인물사진 모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2) 일정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아이폰7플러스에서 인물사진 모드를 사용하려면 피사체와의 일정 거리가 있어야 찍을 수 있습니다. 


이런 두 가지 조건에 대해서 자동으로 맞추면서 안내를 해주기 때문에 맞는 방법으로 취해주시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아이폰7플러스 인물사진을 찍는 몇 가지 팁입니다.

1) 어느 정도 빛이 필요할까요?

빛이 필요하지만 저녁노을 정도가 있다면 충분히 찍을 수 있습니다. 또한 건물 내부에서는 형광등이 있으면 언제든 찍을 수 있습니다.


2) 거리는 어느 정도입니까?

경험을 해보면 알지만 이 거리가 2.5m라고 합니다. 하지만 피사체와 뒤 배경을 구분하기 위한 공간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이 의미는 앞에서 이야기한 일정 거리의 의미보다는 배경을 구분하도록 도와주면 가까운 거리에서도 찍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찍을 때 뒤 배경이 완전히 비어있는 느낌을 주는 곳에서 찍으면 가까운 피사체도 찍을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저는 회색 벽면에서 찍었고 거리는 30cm-40cm 사이입니다. 그런데도 심도 효과가 적용이 됩니다. 뒤 공간이 충분히 비어있다고 여겨지게 만들며 됩니다.





3) 피사체에 구멍이 나 있는 건 선택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폰7플러스 인물사진 모드는 말 그대로 사람에 대해서 적용할 때 제일 근사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나무가지 사이, 축구 골대 같은 그물, 다양한 곡선과 구멍 등이 있는 물건들, 머리카락이 심하게 날리는 경우 등.... 피사체가 너무 복잡한 경우 사진이 이상하게 나옵니다. 세밀한 윤곽을 거리를 통해서 조절을 하는데 그 모든 걸 정확하게 처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모드를 활용할 때 피사체는 반드시 막혀있는 일정한 공간을 차지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사람의 경우 몸 전체보다는 상반신만 찍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확 트여진 야외에서 누군가를 찍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쩌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고 아이폰7플러스 인물사진 모드로 찍은 대부분의 멋진 사진들이 이런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럴 때 가장 효과적이랍니다.

그래서 SNS, 연락처 프로필을 찍을 때 활용하기 정말 좋은 듯합니다.


5) 여러 장을 반드시 찍어두세요

다양한 현장에서 사용은 되고 있지만 아이폰7플러스 인물사진의 경우는 복불복이 많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여러 장을 찍는 게 효과적입니다.

실재 사용을 하면 전체적인 윤곽의 인식이 부족해서 흐려지지 말아야 하는 곳까지 흐려지기도 하고 선명도가 떨어져서 다시 보정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도 있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설정 - 사진 및 카메라 - 일반 사진 유지 옵션을 선택해두면 좋습니다.

인물사진 모드를 적용한 사진과 그냥 아이폰7플러스로 찍은 사진을 함께 공유하기 때문에 혹시 모를 문제에 대비도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중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


어떻게 보면 아주 고민되는 문제입니다. 새로운 아이폰8이 9월 중순 공개 10월 말이 되어야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그걸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의외로 최신보다는 조금 지난 스마트폰을 기다리시는 분들도 있는 거 같습니다.


특히 최근 애플의 판매량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는 한번 고민해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그런데 이 둘의 차이는 어떤 것들일까?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둘의 가장 큰 차이에서 선택의 기준을 알아보겠습니다.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선택의 기준은 3가지입니다.

아래처럼 딱 3가지에서 차이가 납니다. 색상과 디자인 그리고 다른 기본적인 성능은 모두 비슷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아이폰7이 좋을 때도 있고, 반대로 아이폰7플러스가 좋을 때도 있답니다.

그래서 둘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할까 고민이 된다면 아래 3가지 기준으로 나의 선택 방법을 결정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1. 크기가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

아이폰7은 4.7인치입니다. 흔히 우리가 보는 일반적은 스마트폰의 크기입니다. 한 손으로 잡을 수 있어서 편리하고, 주머니에서 한 번에 들어가서 근사하죠

게다가 여자분들의 경우 작은 핸드백에도 가볍게 수납이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반면 아이폰7플러스는 조금 더 큽니다. 갤럭시노트 정도를 생각하시면 되는데, 한 손으로 잡을 수는 있지만 기능을 이용할 때는 어쩔 수 없이 두 손을 사용해야 합니다. 반면 화면이 커서 다양한 사용을 할 때 쾌적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도 역시 넓어서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확실히 차이가 나게 된답니다.


그래서 크기에서는 이렇게 몇 가지 주의를 드립니다.

1) 반드시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본 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애플 매장에 가면 비치가 되어 있어서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자 보내기의 자판, 유튜브 영상 등을 비교한 후 선택하세요

2) 휴대성을 강조한다면 아이폰7입니다.

3) 좀 더 넓은 화면을 원한다면 아이폰7플러스입니다.


하지만 저는 모두 사용해보지만 아이폰7플러스 쪽이 휴대성에서 불편함은 거의 없었답니다.


2. 카메라에서 차이가 납니다.

아이폰7은 1200만 화소의 하나의 렌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아이폰7플러스는 동일 화소이지만 광학과 망원렌즈가 있습니다. 

광학렌즈는 더 넒은 화면을 잡도록 도와주고, 망원렌즈는 전자식이 아닌 렌즈로 직접 멀리 있는 사물을 확대해주기 때문에 흐릿하지 않는 선명하고 깨끗한 사진을 얻게 됩니다.

이 차이로 생겨난 게 바로 줌 기능인데 아이폰7은 디지털 5배 줌이고 아이폰7플러스는 광학 2배 줌, 디지털 10배 줌을 제공하게 된 것입니다.

더 멀리, 더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게 가장 극명한 차이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런 차이 때문에 아이폰7플러스의 경우 인물모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DSLR에서 볼 수 있는 배경을 흐릿하게 하고 피사체는 뚜렷하게 보이는 기능으로 사진을 찍을 때 많이 사용하게 된답니다.


여기에서 선택의 기준을 생각한다면 이렇게 고려해보세요

일반 카메라도 잘 찍히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등장한 스마트폰 중에 5손가락안에 드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이폰7 카메라입니다.

하지만 더 효과적인 카메라 기능을 활용해보고 싶다면, 그리고 인물모드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아이폰7플러스을 선택하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3. 배터리에서 차이가 납니다.

배터리는 아이폰7만 아니라 모든 스마트폰에서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고속 충전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몇 분 충전으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에는 그런 기능은 없고 다만 충전용 라이트닝 선이 지원을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가능합니다.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배터리의 차이는 약 1시간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 큰 화면으로 인해 전력을 많이 소모할 거 같지만 전체적인 테스트에서 1시간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펙적으로 차이가 나는 듯하지만 실재 사용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고 보입니다.







아이폰7의 색상은 어떤 것을 택해야 할까?

바로 이 부분입니다.

아이폰7 또는 아이폰7플러스 중 선택했다면 이제 색상입니다.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순서대로 이야기드리면 제트 블랙, 블랙, 로즈핑크, 골드, 실버 순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준으로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중고로 팔때 유리한 색은 제트 블랙과 블랙 그리고 핑크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제트 블랙과 블랙의 경우는 스크래치가 너무 심해서 중고 아이폰7의 가격차이가 꽤 많이 날 듯합니다. 가장 안전한 건 핑크입니다.


스크래치 걱정 없이 사용하고 싶다면 블랙 계열을 뺀 3가지입니다. 큰 문제없이는 잘 나지 않습니다.


여성이라면 핑크와 제트 블랙이 좋고 남성이라면 어느 쪽을 선택하든 상관없이 좋을 듯한데 이 부분은 제 개인적은 의견이랍니다.







도움이 되셨습니까?

현재 애플에서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는 꽤 인기 있는 모델이 된 듯합니다. 아이폰8이 등장하지만 기존 디자인과 크게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가 거의 정설로 이어지기 때문에 넘어가지 말고 그냥 사용하다가 전혀 새로운 모델로 등장하는 2018년을 기다리면 어떨까라는 의견들도 꽤 많습니다. 하지만 이 변화는 2017년 9월이 되면 많은 변화도 예상됩니다.


선택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먼저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꼭 매장을 방문해서 여러 가지 테스트를 꼭 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이전에 사용했던 크기가 비슷하거나 더 큰 크기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것도 좋은 힌트가 될 거 같습니다.





혹시 아이폰을 사용하시나요?

그러면 혹시 사진 옮기기 어렵지 않으시나요?

아이폰에서 컴퓨터로 사진 옮기기는 조금은 간단한데 그 반대인 컴퓨터 사진을 아이폰으로 옮기기는 너무 어려운 듯 여겨집니다.


사실 정식으로 이야기하면 iTunes을 통해서 이동을 해야 하는데, 가끔 사용할 때마다 곤란한 일들이 생기기 때문에 속상합니다.

이럴때 간편하게 텀퓨터 사진을 아이폰으로 옮기기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답변으로는 "있다."입니다.

충분히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아래에서 알려드리는 내용대로 천천히 해보세요


컴퓨터 사진 아이폰으로 옮기기는 방법입니다.


1.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인터넷망에 저장공간을 설정한 스마트폰이나 PC의 정보들을 올려서 공유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 사진을 클라우드에 올리면 아이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영화 등도 감상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더 나아가서 아이폰에 그 정보들을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런 점을 이용해서 컴퓨터 사진을 아이폰으로 옮기기를 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1) 각 클라우드 서비스의 파일 업로드와 다운로드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2) 아이폰과 호환이 되는지 알아야 합니다.

3) 앞에서 말한 두 가지 조건이 맞는다면 아이폰에 그 서비스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4) 컴퓨터 사진을 먼저 클라우드 서비스로 업로드합니다.

5) 아이폰에서 응용프로그램에 접속해 사진을 다운로드받습니다.

6) 아이폰 사진첩에서 확인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가장 편리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2. SNS 메신저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카카오톡이나 라인 등으로 사진을 주고받아서 저장하면 아이폰 사진첩으로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PC 버전 메신저가 있는 SNS를 사용해서 나와의 채팅 기능을 활용하면 사진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이렇게 합니다.

카카오톡 기준으로 설명을 드립니다.

1) PC에 카카오톡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2) 아이폰에서 역시 설치가 필요합니다.

3) PC 버전에서 나를 찾아 나와의 채팅을 실행합니다.

4) 채팅창에서 컴퓨터 사진 중 아이폰으로 옮기기를 할 내용들을 넣어줍니다.

5) 아이폰용 카카오톡를 실행한 후 사진은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아주 익숙하고 편리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데이터 통신 환경보다는 Wi-Fi 환경에서 해야 합니다. 통신료가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3. 메일 서비스를 이용해세요

클라우드나 메신저를 설치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메일을 통해 컴퓨터 사진을 아이폰으로 옮기기를 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1) 메일에 접속한 후 내게 쓰기 모드를 실행합니다.

이 모드를 사용해야 다른 메일로 헷갈리지 않고 사진을 받을 후 바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2) 메일의 첨부사진(또는 첨부파일) 기능을 활용해서 아이폰으로 옮기기를 할 사진들을 추가해줍니다.

(절대 압축파일로는 불가능합니다.)

3) 메일을 받은 후 모든 첨부파일을 저장해주시면 이동 완료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