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배터리 절약 설정하셨습니까?


최근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배터리 잔량이 부족할 때 사람들의 마음이 불안하고 급해진다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 생활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그걸 사용할 수 없을 때 느끼는 불안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아이폰 배터리 잔량 표시를 설정해 두면 100%에서 점점 줄어서 어느덧 10% 미만으로 떨어지면 당황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아이폰 배터리 절약 설정을 해보면 많은 건 아니지만 약간 느낄 정도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그 설정방법을 설명드릴려고 합니다.


다양한 아이폰 배터리 관리 어플을 설치할까?

먼저 본격적인 주제를 설명하기 전에 배터리 관리 어플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는 의외로 이런 어플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아이폰 배터리 절약을 위해서는 차라리 이런 앱들의 사용을 줄이는 게 좋습니다.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굳이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절약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아이폰 배터리 절약 설정을 하겠습니다.

1. 디스플레이 및 밝기에서 자동 밝기를 꺼주세요.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로 들어가면 자동 밝기라는 설정이 있습니다.

이 기능은 아이폰이 자동적으로 외부의 밝기 정도에 따라서 디스플레이를 조절하는데, 의외로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특히 밝은 곳에서는 더 밝게 만들어 햇빛 아래에서도 화면이 잘 보이도록 합니다. 반대로 어두운 곳에서는 적당하게 빛을 줄여줘서 눈이 부시지 않고 화면을 볼 수 있도록 합니다.

하지만 아이폰 배터리 절약 설정에서는 비활성하는 것이 맞습니다. 의외로 많은 양의 전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적당한 밝기를 설정하면 대부분 활용이 가능합니다. 




2. 들어서 깨우기 비활성화해주세요.

ios 10이 등장하면서 애플이 추가한 기능 중 하나로 잠금 상태에서 아이폰을 들기만 해도 화면을 켜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야간에 잠에서 깨어났을 때 깨우기 키를 누르지 못하는 경우, 그냥 단순히 들기만 해도 화면을 켜주기 때문에 아주 편리합니다.

하지만 최근 손에 들고 다닐 때 수시로 꺼졌다 켜지는 걸 반복하기도 하고 내가 원하는 경우가 아님에도 작동이 되는 일들이 많아서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아이폰 배터리 절약 설정에는 별로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비활성화로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3. 알림 기능을 최소화해주세요.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아이폰을 보면 꽤 많은 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앱들 중에는 알림 등의 기능을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굳이 받지 않아도 되는 알림이 있고 사운드, 진동, 배너 등의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아이폰 배터리 절약 설정의 핵심 중 하나로 알림 기능은 최소화해주세요.

받아도 되고 안받아도 되는 앱의 경우는 모두 비활성화가 맞습니다.

알림을 받아야 하는 경우는 한가지 방법으로만 진행하게 하고 사운드나 진동 등의 설정은 안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4.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을 비활성화로 합니다.

설정 - 일반에 보시면 나오는 옵션으로 앱을 완전히 정지시키지 않는 이상 백그라운드에 머무르게 됩니다.

이때 이 설정이 활성화된 경우 알아서 업데이트를 해줍니다. 예를 들어 메일이라고 하면 활성화시에는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계속 최신으로 변경됩니다. 즉 나는 사용하지 않아도 계속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전력을 소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폰 배터리 절약 설정의 또 다른 핵심 중 하나랍니다.

100% 필요가 없기 때문에 모두 비활성화를 하셔도 됩니다.

요즘은 워낙 인터넷이 빨라져서 내가 확인하고 싶을 때 앱을 실행하면 바로 변경이 됩니다.





5. 셀룰러 데이터 사용하는 앱을 최소화하고 Wi-Fi 지원 비활성화합니다.

최근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가 있어서 마음껏 인터넷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용은 배터리 절약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데이터 통신을 할 때 주고받는 전력 소모량은 꽤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이런 데이터 사용은 최소화로 설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Wi-Fi 지원 설정이 있습니다. 이 기능은 Wi-Fi가 약한 경우 셀룰러 데이터를 이용해서 끊어지지 않고 연결하도록 도와줍니다. 하지만 데이터와 배터리 절약 설정에는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비활성를 꼭 하셔야 합니다.





6. Wi-Fi에서 네트워크 연결 요청을 비활성화합니다.

아이폰 배터리 절약 설정에서 의외로 무시되는 설정 중 하나입니다. 

이 기능을 간단히 설명하면 한번 연결했던 무선 통신망을 저장했다가 그 신호가 잡히는 경우 자동으로 연결 요청을 하는 방식입니다.

의외로 편리한 기능이지만 예를 들어 주변에 그런 곳들이 많은 경우 아이폰은 계속적으로 그 신호를 분석해서 가장 가까이 있는 네트워크 연결을 시도합니다. 이런 경우 배터리 소모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차라리 내가 원할 때마다 접속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관리입니다.


어떻습니까? 도움이 되셨나요?

아이폰 배터리 절약 설정은 알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설정이라서 조금의 시간만 투자하시면 효율적인 아이폰 사용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혹시 iCloud 설정하셨나요?


아이폰을 처음 구입해서 사용하시나요? 

아마 즐거운 경험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처음 경험하기 때문에 불편하기도 하고 어색한 점도 생걸 거예요

저도 처음 사용할 때 여러 가지 복잡했지만 이제는 많이 익숙해졌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포스팅할 주제인 iCloud 설정은 언제 봐도 힘든 거 같아요

잘못 설정하면 큰일이 벌어질 거 같은 두려움이 생길 거 같고, 아이폰 백업이 아니라 데이터 전체가 삭제될거 같기도 하답니다.

하지만, 방법만 알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아이폰 백업을 위한 iCloud 설정! 천천히 따라오시면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백업과 iCloud 설정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

아이폰을 사용하면 iCloud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iCloud는 애플 기기의 중요 정보들을 저장하고, 그 정보가 변경되면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해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아이폰 백업은 물론 나의 아이폰 찾기 등의 보안적인 부분도 함께 해주게 됩니다.

오늘 알아보는 아이폰 백업의 경우 몇 가지 설정을 하면,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해서 사용할 때, 맥북이나 다른 애플 기기를 사용할 때 나의 연락처, 메모, 사파리의 즐겨찾기  등을 한 번에 옮길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합니다.





iCloud 설정 어떻게 해야 할까?

(이 포스팅에서는 ios 10.3 기준으로 설명을 하고 그 이하 버전을 따로 코멘트를 달아놓을 것입니다.)

1. 아이폰 백업을 위한 iCloud 설정은 이곳에서 하세요.

설정 - 프로필(애플 ID) - iCloud에서 진행이 가능합니다.


2.  iCloud을 사용 중인 앱은 이렇게 하세요.

 iCloud 설정을 통한 아이폰 백업은 애플이 허가한 정보만 가능합니다. 그 항목을 바로 이곳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내가 다른 애플 기기에서 사용하고 싶거나 아이폰 백업으로 하고 싶은 정보들만 활성화(녹색버튼이 보이도록 만드는 것)시켜 주시면 됩니다.


3. 추천하는  iCloud 설정과 이유입니다.

# 사진은 비활성화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개인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iCloud 용량은 너무 적기 때문입니다. 5GB 만 제공됩니다. 그 이상을 위해서는 돈을 내고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데이터 비용이 증가하고 Wi-Fi 사용 시 업데이트 설정을 하는 경우 아이폰이 느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메일은 활성화합니다.

아이폰에 설정된 메일 계정들을 그대로 이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새롭게 등록할 필요가 없어서 아이폰 백업시 아주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 연락처는 활성화합니다.

무조건 필수입니다.  iCloud 설정에서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 캘린더는 활성화합니다.

달력의 다양한 일정 등을 그대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 미리 알림은 선택 사항입니다.

만약 사용한다면 활성화를 해주셔도 좋을 듯합니다.

# 메모는 활성화합니다.

아이폰을 사용하게 되면 이 응용프로그램을 아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간단한 메모부터 중요한 정보들을 저장할 수 있고 심지어 금융 관련 정보들에 대해서는 비밀번호를 설정해서 터치 ID와 연결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활성화하면 아이폰 백업시 유리합니다.

#. 사파리는 활성화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가장 많이 활용되는 기능 중 하나는 웹서핑입니다. 아이폰은 최적화된 웹서핑을 위해 사파리를 제공합니다. 이런 사용 중 즐겨찾기나 책갈피와 같은 다양한 부가정보들을 기록해 두게 되는데  iCloud 설정을 해두시면 새 아이폰을 구입한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Wallet은 비활성화합니다.

한국에서는 지원되지 않는 전자지갑 기능입니다.

# Game Center는 활성화합니다.

애플의 다양한 게임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앱을 삭제하더라도 여기에 등록되어 있으면 게임 데이터를 받아서 이어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키체인은 선택 사항입니다.

다양한 로그인 정보들을 보관하는 기능으로 블로그의 포스팅을 확인한 후 사용해주세요.

# 나의 아이폰 찾기는 켬으로 합니다.

필수적인 설정입니다. 분실 시 위치를 파악하고, 소리를 재생하거나 내용을 잠가 둘 수 있습니다. 또한 유사시에 데이터 전부를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 iCloud 백업은 끔으로 합니다.

아이폰의 다양한 정보를 Wi-Fi 상태에서 iCloud에 저장을 합니다. 앞에서 약간 이야기 드렸지만 용량이 너무 부족해요.




가장 이상적인 설정이 아닐까?

자신의 아이폰 백업을 위해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선택을 하시면 되는데, 제가 알려드린 iCloud 설정은 용량에 따른 최적화입니다.

만약 iCloud 용량을 유료로 더 구입하는 경우라면 더 활용도가 높은 방법으로 마음껏 사용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혹시 아이폰을 구입하셨나요?


전원을 새롭게 켜고 나면 아이폰 설정 과정이 시작됩니다. 어떻게 보면 간단한 거 같지만 처음 보는 분이나 최신 기기로 변경하는 분이나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알고 나면 아주 간단한 내용이기 때문에 이 포스팅에서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아이폰 설정을 할 수 있도록 정리되었습니다.

참고하시면서 도움을 받으세요


아이폰 설정 과정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먼저 전원을 켜면 "안녕하세요"와 함께 시작이 됩니다. 처음 이 부분을 봤을 때 마음이 얼마나 들뜨던지 아시는 분들은 아실 거 같습니다.

아마도 아이폰을 처음 구입하신 분은 이 첫 화면에 색다른 느낌을 받으실 거 같은데, 이제부터가 아이폰 설정의 시작입니다.

또한 사용하면서 한두번의 초기화 과정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기의 고장이나 ios의 버그가 원인인데, 이럴때 설정 - 일반 - 재설정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로 초기화를 하시면 됩니다. 그런 후 아래의 설정 과정을 거치시면 됩니다.


아이폰 설정 과정을 거치기 전 필요한 것을 알아봅니다.

1. 애플 ID가 필요합니다. 

애플의 모든 기기를 접속하고 관리하는 아이디로 반드시 필요한 합니다. 또한 아이폰 설정 과정에서 로그인을 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이 포스팅에서 확인해주세요.

2. Wi-Fi가 되는 곳에서 진행하세요.

아이폰 설정 과정은 단순히 기기 활성화가 아닌 초기 설정이 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Wi-Fi이 된다면 가장 좋습니다. 혹시 암호로 로그인을 해야 하는 공유기라면 미리 패스워드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설정 과정을 진행을 해볼까요?

1. 국가 또는 지역 선택입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국가를 선택합니다. 이걸 통해서 아이폰의 언어와 날짜 및 시간을 표시해줍니다. 


2. 네트워크 설정과 위치 서비스 입니다.

아이폰 설정 과정은 반드시 인터넷이 연결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내가 있는 곳의 네트워크를 찾아서 탭 해주시면 비밀번호가 있는 경우 질문이 오면 입력해서 연결을 합니다.

위치 서비스는 애플 기기의 몇몇 응용프로그램이 GPS를 통해 자신의 위치 정도를 제공하도록 허락하는 과정입니다. 대부분 활성화를 하지만 차후에 몇 가지 설정을 바꾸어야 합니다. 



3. 터치 ID 만들기 입니다.

요즘 스마트폰에서 터치 ID는 이제 필수 기능입니다. 바로 지문인식으로 잠금을 해제하는 기능입니다. 

터치 ID의 경우 안내에 따라 손가락을 대었다가 때었다가 하는 과정으로 만들기 때문에 계속을 눌러서 등록을 해주세요

암호 생성은 터치 ID가 안되는 경우나 아이폰의 설정을 변경할 때 사용되는 중요한 번호입니다. 6자리 숫자로 구성이 되는데 적당한 패스워드를 만들어 줍니다.

어쩌면 이 단계가 아이폰 설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순서인 거 같습니다.


4. 앱 및 데이터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3가지 사용자가 나누어지는 데 주로 이전 데이터를 새로운 기기에 어떻게 복원시킬지는 물어보는 과정입니다.

# 인생 첫 스마트폰으로 아이폰을 구입한 사용자라면 이렇게 하세요.

이런 경우 새로운 아이폰으로 설정을 선택해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옮긴 사용자라면 이렇게 해보세요.

안드로이드에서 데이터 이동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진행하는 방법은 제 포스팅에서 확인이 가능하니 꼭 한번 읽어주시면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을 사용하다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한 사용자라면 이렇게 하세요.

세 가지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1) iCloud 백업은 클라우드 공간에 백업에 놓은 이전 기기 데이터를 옮기도록 하는 과정입니다. 주로 연락처, 메모, 사파리 등을 옮길 때 많이 사용합니다.

2) iTunes 백업은 PC의 iTunes를 통해 백업한 걸 옮기는 과정입니다. 이때는 PC와 아이폰을 연결을 해야 합니다. 이 과정은 주로 메시지나 앱 등을 설치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3) 새로운 아이폰으로 설정은 이전의 데이터를 무시하고 처음 사용하도록 설정하는 과정입니다.

자신의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좋지만 개인적으로 1) 번과 3) 번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5. 애플 ID 로그인을 합니다.

앞에서 언급했던 애플 ID입니다. 없다면 이 단계에서 만들 수 있지만 미리 만들어두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 애플 ID 입력으로 iCloud을 활성화시킬 수 있고 나중에 새로운 설정을 하셔야 합니다.



6. Siri 설정하기 과정입니다.

애플의 음성인식 서비스로 이 단계에서 미리 설정을 하는 게 좋습니다.

이때 읽어보라는 내용을 잘 읽어주시면 됩니다. 긴장하지 말고 평소에 자신이 이야기 하는 것처럼 해주세요

이 단계가 중요한 이유는 애플의 시리는 모든 사람이 아닌 사용자의 목소리 패턴을 확인해서 응답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목소리 톤을 분석해서 파악을 하는 과정입니다. 


7. 홈버튼 클릭 선택 과정입니다.

아이폰7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 필요한 과정입니다. 그 이하에서는 이 과정은 없습니다.

이 홈버튼 안에는 누르지는 않지만, 마치 누르는 것과 동일한 착각을 만들게 하는 햅틱 센서가 들어있습니다. 그 감도를 확인하기 위해서인데, 일단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드는 걸 선택하시면 됩니다. 차후에 변경이 가능한데 보통은 2번을 많이 선택합니다.


8. 디스플레이 확대/축소 입니다.

아이폰 설정 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화면 크기를 결정합니다. 표준은 일반적인 사용 크기이며, 확대는 조금 더 커집니다. 만약 조금 더 큰 정보를 원한다면 확대를 하시면 되고 차후에 변경이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셨습니까?

아이폰 설정 과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다양한 이유에서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ios 업데이트를 하는 경우, 버그 등으로 초기화를 하는 경우에도 위의 과정을 겪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당황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설정을 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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