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이폰 화면 녹화 기능을 사용하시나요?

iOS11 업데이트가 되면서 처음으로 지원을 하게 되었는데 꽤 근사한 기능입니다.

그래서 그 사용방법이나 문제 해결에 대한 몇가지 유용한 정보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아이폰 화면 녹화 기능 사용법

1. 모든 아이폰에서 사용가능할까?

아닙니다. iOS11 버전이 설치되어 있어야 가능합니다.

아무리 최신 아이폰X 라도 iOS11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2. 어디에 사용할까요?

사실 아이폰 화면 녹화 기능은 모바일 게임을 녹화하기 위한 기능입니다.

그래서 설정도 게임센터에서 활성화가 되어 있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3. 사용준비는 이렇게 합니다.

아이폰 화면 녹화는 제어센터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준비하세요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차단 - 게임센터 - 화면 기록 활성화를 설정합니다.





설정 - 제어센터 - 제어센터 사용자와 - 화면 기록을 포함된 항목으로 이동시켜줍니다.

방법은 녹색+모양을 탭하면 됩니다.







4. 이렇게 화면 기록을 합니다.

아이폰 화면 녹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제어센터를 실행합니다.

화면 기록 단추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3초후에 시작이 되기 때문에 녹화하고 싶은 화면으로 이동해 줍니다.







5. 녹화를 마무리 하려면 

상단의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탭하면 메시지가 뜨고 중단을 눌러주면 됩니다.







6. 음성도 녹음이 될까?

네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녹음은 아이폰 화면 녹화 도중에 

아이폰 스피커로 나오는 소리와 사용자가 내는 소리 모두를 녹음합니다.

그래서 게임을 녹화하려면 이어폰이 아닌 내장형 스피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서 설명을 같이 곁드리면 제일 좋습니다.







녹음 설정하는 방법은 

제어센터에서 화면 기록 버튼을 길게 눌러줍니다.

나타나는 창 아래에 마이크을 한번 누르면 빨간색으로 표시되면서 켬으로 변합니다.

이제부터 녹음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문제들은 이렇게 대처하자.

1. 아이폰 화면 녹화가 되지 않는다.

이런 경우는 먼저 설정이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대부분 이 문제의 원인은 여기에 있습니다.

이래되 안된다면 재부팅을 한 후 다시 해보세요.



2. 아이폰 화면 녹화된 영상이 저장이 되지 않는다.

이런 경우는 100% 아이폰 용량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용량을 확인한 후 다시 사용하시면 가능합니다.

꽤 공간을 많이 잡아먹는 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아이폰 화면 녹화 기능은 아주 신선합니다. 하지만 단순 화면 기록 차원이지 콘텐츠를 재생산하기에는 부족합니다.

하지만 필요할때는 정말 요긴하니까 바로 한번 도전해보세요,





정말 이해할 수 없다.

iOS11 업데이트가 진행이 된 이후 다양한 변경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아이폰 자동밝기 조절 옵션인데요.

사실 이 기능은 사용하면 굉장히 유묭합니다.

그런데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라는 문의가 꽤 많은 거 같네요.

이유는 원래 있던 곳에서 쫒겨났답니다.

그래서 그곳이 어디있는 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이폰 자동밝기 사용하면 좋은가?

네 맞습니다.

어떤 분은 배터리가 빨리 부족하게 된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어둡게 해두면 가장 좋죠.

그런데 밝은 곳에 가게 되면 잘 보이지 않는 경우들이 많아서 수동으로 더 밝게 만든다고 합니다.

차라리 그냥 자동밝기 조절을 설정해두면 이런 쓸데없는 경우들을 줄이기 때문에

아이폰 뿐만 아니라 갤럭시의 경우에도 이걸 사용하라고 권할 정도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어디에 있어?

원래는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X와 아이폰8에서 트루 톤(True Tone)라는 기능이 생기면서 그 자리를 차지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곳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죠.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  디스플레이 조절입니다.

바로 이곳에서 아이폰 자동밝기 조절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설정은

그냥 켜두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아마도 애플은 가장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옵션들을 빠르게 접근하게 하고

거의 고정되고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에 대해서는 내부로 널어두는 정책을 사용하는 듯 한데...

아이폰 자동밝기 조절 옵션의 경우도 그런 거 같네요.

도움이 되셨나요?


아이폰 에어드롭 정말 좋은 기능!

iOS11로 업데이트 되면서 더 강력해졌다고 하는데요.

가끔 이 AirDrop이 문제를 일으킬 때가 있습니다. 친구에게 사진을 보내려고 해도 잘 안될때가 있습니다.

친구가 보이지 않는 경우, 진행하닥 실패하는 경우 등이 생깁니다.

이럴때 마다 속상한데 잘 찾아보면 아이폰의 문제라기 보다는 다른 곳에 원인이 있을 수 있죠.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 내용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아이폰 에어드롭 상대방이 표시되지 않을때

사진에서 선택한 후 Airdrop을 신청해서 진행하는 데 잘 바로 옆에 있는 친구가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안되는 경우에는 이렇게 확인하세요.


1. 블루투스와 와이파이가 켜져있나요?

아이폰 에어드롭은 이 두가지를 이용해서 전송을 합니다. 흔히 블루투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지만 같은 공유기를 사용하는 경우 빠르게 보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와 상대방이 켜져있는 지 먼저 확인하세요

확인방법은 제어센터로 들어간 후 모두 활성화 시켜주세요.







2. 상대방이 내 연락처에 있을까?

이제 중요한 건 보내는 사람을 범위 설정입니다.

제어센터에서 아이폰 에어드롭을 찾아서 꾸욱 눌러주면 3가지 항목이 나옵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에 맞게 선택하세요.

수신끔 : 사용하지 않음

연락처만 : 상대방이 내 연락처에 있다면 

모두 : 상대방이 내 연락처에 없는 사람이라면

굳이 처음 만난 사람에게 업무등을 위해 한번 보내는 데 내 연락처에 등록할 필요는 없겠죠?







3. 이렇게 했는데 보이지 않는다.!!

먼저 각자 iOS11 최신 버전인지 확인하고 설치를 해주세요. 그런 후 다시 아이폰 에어드롭을 진행해보세요

그래도 안된다면 기기의 문제일 수가 있으니 AS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때 내 기기가 문제인지 아니면 상대방이 문제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블루투스 기기에 연결을 해보시면 됩니다.






사진을 아이폰 에어드롭으로 보내는 데 계속 실패나 중단이 될때

이유가 있습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모르는 부분입니다.

AirDrop는 모든 파일을 전송하지 못합니다. 사진이나 비디오 그리고 정해진 지원 파일만 보낼 수 있죠.

그런데 사진등에 특수효과를 적용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필터나 인물효과등이 그 예인데요. 바로 이런 사진들이 포함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iOS11 버그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사진을 빼고 보내게 되면 100장이든 1000장인든 상관없이 보낼 수 있습니다.






이건 조심하자.

최근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건이라고 하는데요.

내가 처음 본 사람이 나의 이름을 아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유는 바로 아이폰 에어드롭 상대방을 모두로 해두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연락처만으로 하시면 모두를 사용한 경우 반드시 변경해두는 센스가 필요하겠죠?

도움이 되셨나요?  

드디어 ios11 퍼블릭베타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놀라운 건 개발자 버전이 공개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보통은 몇 달 이후에야 공개가 되는 반면 이번에는 몇 주 만에 배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리 사용하고 싶은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면 어떨까 생각되지만

한편으로는 약간 주의해야 할 부분도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이전 버전보다는 안정적이다.

ios9에서 ios10으로 넘어갈 때는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들이 포함이 되어서 적응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초기 퍼블릭베타를 설치하는 경우 아주 곤란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은행 앱도 되지 않고 라인이나 카카오톡도 되지 않아서 다시 다운그레이드를 해야 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ios11 퍼블릭베타 업그레이드에서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아직 미완성

문제가 없지만 퍼포먼스가 사용의 기능, 그리고 메모리 관리 등에서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현재 나와 있는 앱이나 다양한 기기들은 ios10에 최적화되어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ios11 퍼블릭베타에 최적화가 되지 않아서 연결이 안 되거나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꼭 확인하고 업데이트를 할지 말지 결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ios11 퍼블릭베타 업데이트 방법

이렇게 하시면 간단하게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제일 먼저 무조건 할건 바로 백업입니다. 그리고 백업이 자신의 ios 버전을 꼭 기억해두세요. 이걸 알아야 복원이 가능합니다.


1. 아이폰 지원 여부를 확인해주세요.


2. 아이폰 사파리에서 애플 홈으로 들어갑니다. 

ios11 퍼블릭베타를 설치할 기기에서 사파리로 들어가야 합니다.


3. 애플 홈에서 아이패드나 아이폰 중에 ios11을 소개하는 메뉴로 이동합니다.





4. ios11의 애플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들어갑니다.


5. 애플 ID로 로그인합니다.


6, 기기 등록 메뉴에서 프로파일 다운로드를 합니다.


7. 재시작을 한 후 설정-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들어간 후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어떤가요?

확실히 되셨나요? 

기존에 ios10 베타 사용자라도 ios11 퍼블릭베타 기기 등록을 다시 해야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또한 다운그레이드 하는 방법은 차후에 다시 포스팅을 할 계획입니다.




애플은 이번 WWDC2017에서 두가지 아이패드 프로를 선보입니다.

기존의 12.5인치를 중심으로 9.7인치의 크기를 조금 더 키우고 베젤을 최소화 해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등장시킵니다.

그러면서 ios11의 기능을 최대한 변경해 최대한 효과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노트북을 대신할 수도 있다!

애플의 목표로 보입니다. PC의 기능을 최대한 품고 그 이상의 편리함을 주는 터치가 애플펜슬을 가지고 더 효과적인 기능을 추구하려고 하는데

어느 정도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양은 어떤가?

아이폰7에 사용되는 A10퓨전칩을 사용해서 최신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고레티나디스플레이를 통해 근사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1200만화소에 광학식 손 떨림 보정 기능, f1.8 조리개를 사용해서 아이폰7정도의 성능을 충분히 내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아주 근사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이며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12.5인치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매력적인 애플펜슬과 스마트키보드

역시 이번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12.5인치를 더 빛나게 하는 보조 기구로 이 두 장치가 빠질 수 없습니다.

이 두가지만 있어도 PC이상의 성능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아주 고성능이 필요한 작업은 아직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제공하는 기능들을 잘 확인하고 나에게 필요하다면 선택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0.5인치 아이패드로 프로를 제대로 활용하게 해줄 ios11

보통 아이폰 위주의 기능 업데이트를 하는 데 이번에는 아이패드에 모두 적용하게 됩니다.

특징적인 몇가지 기능은 이렇습니다.


1. Metal

그래픽 성능을 개선하는 기술로 아주 매끄럽게 움직여줍니다. 특히 그림등의 전문작업을 아이패드 프로로 할때 아주 유용합니다.


2. 내파일 기능

한마디로 윈도우의 내문서와 같은 통합관리 기능입니다. 이걸 통해 PC처럼 파일들을 관리할 수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Dock

맥os처럼 화면 아래에 자신이 사용하는 다양한 앱들을 꺼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으로 통해 작업이 더 편리해집니다.


4. 멀티테스킹

앞에서 이야기한 덕 기능을 통해 추가적인 앱을 실행해서 한번에 두가지 작업이 가능해집니다.


5. 드래그 앤 드롭기능

정말 대단한 기능입니다. 기존에는 공유나 복사 붙여놓기를 통해 이동했다면 이제는 PC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바로 끌어와서 놓아버리면 이동이 입니다.



6. 애플펜슬 활용

PDF나 캡쳐 사진위에 바로 필기가 가능합니다. 

아이패드 프로의 잠금화면 상태에서 탭하면 바로 메모앱이 실행되고 거기에 작업이 가능합니다.

메모앱에서 애플펜슬로 작업을 하게 되면 그 자리를 자동적으로 비워지게 합니다.





7. 스캔 서명 기능

서명이 필요한 서류를 스캔 기능으로 찍은 후 바로 그 위해 애플펜슬로 서명이 가능합니다.


8. 퀵타입 키보드

보통 한키에 두개 이상의 키를 사용할때 전환을 하지 않고 그냥 내려서 바로 입력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위의 기능들이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되고 등장한 12.9인치,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에서 활용되는 ios11의 기능들입니다.

이 외에 100여가지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단한 듯 합니다.

이미 판매가 되고 있어서 확실히 끌리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iT-story입니다.


오늘 주제는 올해 6월에 공개될 ios11에 대한 소식 중 하나입니다.


애플은 매년 버전업을 한 ios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업데이트를 보면 기능적인 변화들과 함께 많은 버그들이 함께 존재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로 실망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느낌을 주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는 경우 약 20만 개 이상의 앱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다는 소식이 있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전개해온 애플의 전략

현재 애플은 모든 기능을 64bit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기존 32bit보다 빠르고 많은 정보들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이 방식으로 변경하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애플은 2013년 아이폰5s부터 A 7칩을 사용해서 이 두 가지 종류의 비트를 다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면서 2015년부터 새롭게 등록하는 응용프로그램은 64bit 지원으로 변경하고 그해 6월까지 64bit를 지원하도록 방침을 세웠습니다.

그런 후 ios10에서 경고를 보내고 ios11에서 완전히 바꾸는 전략입니다.



이미 공지가 되었지만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다.

사실 애플의 이런 전략이 비합법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고성능의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64bit을 활용하는 것은 소비자들을 위한 선택이기도 합니다. 또한 단계적으로 개발자들에게 매년 마다 공지를 한 내용들입니다. 그런데도 아직 업데이트를 안한 앱들이 꽤 있고 지원을 하지 않는 경우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애플은 칼을 빼내들고 현재 업데이트가 안되고 방치된 앱들을 삭제하기 시작했고 ios11을 기점으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고 이야기한 상태입니다.






약 20만 개 응용프로그램이 문제인데 전체의 8%이다.

조금 재미있는 건 20만 개라는 앱이 엄청난 수이지만 전체 250만 개의 애플스토어 앱에 비하면 8%정도만 된다고 합니다.

즉 다른 앱들은 어느 정도 대비를 하고 있는 수준이고 방치되거나 업데이트가 아주 오랫동안 안된 경우들이라고 합니다. 

ios11업데이트가 진행이 되면 아마도 이런 부류의 앱들은 다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확인하자!

저의 경우 사진 앱을 하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사진의 경우 비밀 폴더 같은 기능이 없어서 잘못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되는 일도 발생하기 때문에 잠금 기능이 있는 앱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64bit 지원이 안되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중요한 정보들을 보관하는 앱은 ios11 설치 전에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확인 방법은 이렇게 해보세요

ios10.3을 업데이트 한 후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음 주 중으로 정식 버전이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설정- 일반 - 응용프로그램 탭에서 확인을 해보세요

">" 표시가 되어 있다면 : 호환 안되는 앱이 있다는 의미이고 탭을 하면 목록을 보여줍니다.

">"표시가 없다면 : 현재 설치된 앱은 모두 64Bit를 지원하니까 안심하세요.




도움이 되셨나요?

ios11업데이트가 되면 아이폰8도 등장할 예정인데 그것도 역시 기대가 됩니다.

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좋은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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